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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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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故 종현이 말하는 제일 안좋은 위로법
엥엥ㅇ 추천 0 조회 18,756 26.04.08 13:29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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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최악 다 이렇게 살면 뭐하러 왜 사는지 모르겠고 그냥 더 죽고싶어짐

  • 26.04.08 14:06

    당사자성발언으로 세뇌하면 괜찮을때도있긴한데 남이 저런말하면 남 힘든거 뭐 어쩌라고가 되니까

  • 26.04.08 14:07

    그럼 머라위로해야돼???걍 암말안하고 지내는게 베스튼가??

  • 26.04.08 14:11

    근데 나는저런말 들어본적은 없는데,어느순간 나만힘든거아니고 다들 이렇게 사는구나? 했을때 좀 많이 위안이됐음.. 난 오히려 힘내 화이팅이 제일 기분나쁘고 힘빠져

  • 26.04.08 14:13

    솔직히말하면 나는 누구위로하지도않고 위로받길원하지도않음 좋은의도로말해도 사람에따라 안좋게들릴수도있어서 그냥힘내 그러고말어 본인이 극복해야되는거임

  • 26.04.08 14:14

    저건 위로가 아님.. 그냥 너만 유달리 못견딘다고 오히려 피해자를 더 위축되게 만드는 언행이라고 생각함..

  • 26.04.08 14:18

    저 말도 어투 따라 다른 듯

  • 26.04.08 14:22

    2

  • 26.04.08 14:19

    저말 들으면 나는 왜이렇게 나약한가 나는 존재 할 이유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해 우울증약 먹고 있는데 저 말 들었을 때 그래서 어쩌라고 그냥 죽으면 되겠네 라고 생각 했어

  • 난 억울하거나 부당한 일만 아니면 이런 위로 좋음ㅋㅋㅋㅋ저러면서 웃음으로 넘기는 거 좋음 근데 부당한 일에 저런 말 나오면 너 지금 뭐라고 했냐 ㅅㅂ될 듯

  • 26.04.08 14:23

    나 정말 궁금한게 있어 정말 몇년동안 힘들다고 하는대 자기는 불행하다고 지속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고 그래서 처음에는 고민 들어주고 조언도 해주고 해결방법도 제시해줬는대 안듣다고 고칠 생각도 없던 친구가 있었어
    자기 힘든것만 들어달라고 하고 다른 사람 이야기도 안들어주다가 참다 참다가 이번에도 눈뜨자마자 ‘자기 월급날 현타와서 미친년이 될 거 같다’ 달랑 이거 톡 보낸 거 보고 내가 터져서 다른사람들도 힘들게 일하고 돈 벌면서 산다고 하니깐 그 친구가 톡 방 나가버렸거든…혹시 그 친구에게 저렇게 이야기 하면 안되는거였나? 싶어서
    진짜 이런 이야기 하는게 내가 욱하는 마음에 실수한걸수도 있으니깐ㅠㅠ근데 10년 넘게 똑같은 레파토리를 들으니깐 힘들긴 했거든ㅠ

  • 26.04.08 14:25

    냅돠.. 받아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나도 여시 친구처럼 내내 자기 한탄만 하고 우울하다 힘들다 이런 사람 있었는데 여시같이 말하고 손절 함
    남한테 털어놓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누굴 피말려 죽일라구 저래 ㅜㅜ 10년이면 부처 아니야?

  • 26.04.08 15:06

    절대 여시탓 아님 오히려 잘했어 그거 계속 받아주는거 쉬운 거 아니야

  • 26.04.08 14:25

    난 누구한테 털어놓을때 위로받거나 공감 얻으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서 저런 얘기 들으면 빡쳐..ㅋㅋㅋㅋ 몰라서 힘들다 얘기한거 아니잖아? 존나 하나마나 한 소리 같애..

  • 26.04.08 14:32

    난 우리 아부지한테 저소리듣고 버텼음.. 아 나만힘든거 아니라 다른사람도 다 ㅈ같구나!!! 하고 위로가 됨

  • 26.04.08 14:48

    아직 극복할 에너지가 있는 사람에겐 도움되는 말 없는 사람에겐 절망이 되는 말

  • 26.04.08 14:49

    어투에 따라 갈리는 말인듯

  • 26.04.08 14:52

    위로는 케바케 사바사인데 맨날 이거안된다 저거안된다 할거면 남한테 말을 말아야하는거 아닌가 난 저 말 좋았어 나만 문제있거나 나만 바보같아서 이렇게 된게 아니란거잖아 그전까진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내가 뭘 잘못해서 나만 이런건지 스트레스 받았는데 직장생활 다 비슷하구나 하니까 오히려 흘려보내지던데

  • 26.04.08 14:55

    ST인데도 싫어 저거,,,,

  • 26.04.08 15:00

    위로의 뜻으로 저러면 괜찮은데 훈수 두듯이 말하면 뒤지게 패고싶어지는거지

  • 26.04.08 15:23

    우리언니가 맨날 하던 말이네

  • 26.04.08 15:24

    나 성인되고 처음 부모님한테 고민상담 했을 때 아빠가 저래서 그 뒤로 마음 닫음

    아 참참 어차피 기대도 없었는데 남은 정까지 똑 떨어졌다내요

  • 26.04.08 15:40

    나도 싫어 뭐 어쩌라고 싶음,, 나도 알아 몰라서 하는 말 아닌데

  • 26.04.08 16:17

    상황마다 다른 거 같음... 내가 어떤 일로 ㅈㄴ 힘들어하면서 힘들어 하는 거 자체도 한심하게 느껴질 때 너만 그러는 거 아니다 다들 힘들어한다 할 때 내 감정이 보편화 된 거 같아서 좋았음 나만 특별히 덜떨어진 사람이 아니라서

  • 26.04.08 16:23

    내기준저건위로가 아님 징징대지말라는거잖아 그게 어떻게위로야..

  • 26.04.08 16:29

    존나 싫음 어쩌라고

  • 26.04.08 16:39

    지딴엔 위로라고 하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선 다 그러는데 나만 지금 유난떠는걸로 보인다는건가 싶지

  • 26.04.08 16:48

    나도 진짜 ㅈㄹ 싫어

  • 26.04.08 17:02

    그니까 어쩌라고 남들 그게 뭐가 ㅅㅂ

  • 저게 위로인가? 저건 위로가 아냐..

  • 26.04.08 22:30

    남들도 그러고 사니까 별일아니다 이겨내라 라는거지 너무힘겹게 듣고 있는거 아니여? 난 누가 말해줬을때 좋았는데 조심해야겠네

  • 26.04.08 23:04

    진짜 인간은 다양하고 다양하다. 난 무조건적인 공감이랑 지지가 더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게 하는 것 같아서 싫은데.

  • 26.04.09 00:14

    근데 저건 화법의 문제인거 같음.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건 별로고, 저런 메시지를 주는 건 괜찮음… 걍 다른 사람들 힘든 이야기 들으면 다 이렇게 사는군.. 우리 회사/부서만 족같은거 아니군.. 하먄서 위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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