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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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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방과후태리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들은 그 진심을 모를 거예요
감자치즈핫도그짱 추천 0 조회 8,890 26.04.08 14: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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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8 14:04

    첫댓글 나 우네

  • 26.04.08 14:09

    여기 나오는 사람들 진짜 다 마음 따뜻하고 애들도 진짜 착하고 넘 좋더라.. 오랜만에 난 마음 따뜻하고 기분 좋은 프로였어. 본받을 것도 많았고.

    이 프로가 첨에 왜 그렇게 욕 먹었는지 나는 사실 잘 모르겠던데ㅠㅠ 각자의 성격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했고, 잠깐 갈등이 있는듯 했지만 서로가 다르다는 걸 이해하고 존중해가면서 갈등도 잘 풀렸거든? (사실 내기준에건 갈등도 아니었다고 봄ㅠ 그냥 서로 다르다는 걸 처음 인지하는 과정정도..)

    그냥 나랑 안맞는 성격이라고, 혹은 본인이 생각했던 캐릭터 아니라고 너무 후들겨맞은 느낌이라 안타까웠음ㅜㅜ

    김태리가 뭐든 열심히 하는 거 보면서 저런 대배우도 흔들리기도 하고 걱정도 많다는 걸 보고 위안도 얻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자극도 많이 받고 나한텐 엄청 성장+힐링물임. 보고서 나도 성장한 기분이더라

    폐교위가 학교 간 설정도 넘 좋고, 거기 아이들도 순수하고 착해서 좋았는데 태리쌤 흥해서 이런 프로 많아졌으면 좋겠어ㅠㅠ

  • 26.04.08 14:21

    이거보고 개쳐울었어ㅠㅠㅠㅠㅠ

  • 26.04.08 14:30

    ㅠ아 사무실에 우는 여성됨 ㅠ

  • 26.04.08 14:42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6.04.08 14:30

    나 왜 울지

  • 26.04.08 14:38

    눈물고임 ㅜㅜ

  • 사무실에서 눈물고여서 화장실로 대피함 ㅜ

  • 26.04.08 15:18

    이래서 남이 한말 곱씹으면서 상처받을 필요없다고 생각함 그런의도가 아닐수도있으니까

  • 26.04.08 16:28

    애기들 참 순수하다....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싶고...어쨌든 눈물나네 애기들이 얼마나 노력했을지 아니까....

  • 26.04.09 14:29

    하 슬프다 ㅠㅜ 태리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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