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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ads의 @k_bupoom님
(10년도 더 된 이야기) 중국에서 대학교를 나왔는데, 당시 김일성대학교 교환학생들이 우리 과에도 쫌쫌따리 존재했다. 통계학 기말고사를 컴퓨터실에서 볼 때, 문항 보고 작게 혼잣말로 "아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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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타르 막걸리 아저씨 임팩트가 굉장하다
갑자기 뼈를 때리면 어떡해요ㅠ 답도 알려줘!!ㅋㅋㅋㅋ
나중에는 서로 친구먹고 그런다며 근처에 보위부 요원있으면 서로 모르는 척하고 ㅋㅋ 근데 그 보위부 요원도 알고보면 다른 한국인들이랑 친구먹은 상태래 ㅋㅋ;
핀란드레오 북한식당편보면 참 다알아듣고 같이먹는 쌈싸먹냐고 상추가져다주는거 진짜 나도가고싶더라
맞아 나도 북한식당에서 밥먹었는데 계산할때 우리 구경하더라
우리도 이런 글 보면 신기한데 쟤넨 실제로 보면 얼마나 신기하고 말걸고싶겟어.. 서양권에서 동양권만 가도 동양인이 대다수인 곳이 주는 편안함이 잇는데 말도 통해? 하 ㅅㅂ 존나말걸고싶을듯
우와 카타르 막걸리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틱톡 웃기닼ㅋㅋㅋㅋㅋ 걍 사람사는거 똑같네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친근감 드네 틱톡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 틱톡에 케이팝 릴스 이런거 많을거아녀ㅠ 북한식당 썰 들어보니까 산책갈때도 무조건 4인1조로 다녀야된다하더라.. 개인적으로 따로 다닐 수 없대
넘나당연 유럽에도 많음그래서 외국사람들이 따우쓰 오 노쓰? 할때 항상 슬픔ㅠ-ㅠ
너무 슬프다ㅠㅠ
유럽에 많다눈데 밀국에서 한번도 본적없어서 아쉬움ㅠㅠ
헐 친구하고싶다
독일에도 많던데
뭔가 눈물나네
뭔가 슬프다 같은말쓰는데 말을 왜 못해 ㅠ 감시왜해 ㅠ
나도 러시아에 있을때 가끔 봤는데 학교애서도 보고 쇼핑몰에서도 보고ㅋㅋㅠㅠ
캐나다에서 홈스테이했던 집에 고등학생 있었는데 학교에 북한 학생들 꽤 있대서 의외였음..신기해서 말 붙이면 대답 안 하고(감시 때문인 듯) 한국어는커녕 말을 거의 안 한다고 함ㅠ 북한 정부가 유학생 무리 안에 프락치도 심어놓고 서로서로 감시해서 보고시킨다고 들었음
블라이보스톡 공항에서 보부상같은 북한사람들이 아는척해줬었는데 ㅋㅋㅋㅋ신기해 한민족이라는거
감시당하고 서로 신고한다는게 너무 슬프다.. 나라밖에 나가서도 자유로울수가 없네 ㅜㅜ 그들도 같은언어 쓰는 사람이랑 얼마나 대화해보고 싶고 궁금한게 많을까..
마져 나도 동료 중국에서 중고등학교 나왔는데 반에 북한애있어서 몰래 빅파이 주고 그랬대 말 통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뭉클했다함
말해보고싶어 ㅠ
오ㅠㅜㅜ 이게 동포지..
아휴 슬프다
너무너무슬퍼
저 먼 세계 구석구석 다 갈 수 있어도 바로 옆 1시간만 차타고 갈 수 있는 데를 못가는구나
뭔가 슬프다 애틋하기도하고..같은 언어를 쓰는데 정작 서로 터놓고 대화할수없다니ㅜㅜ
신기하다ㅠ그 아저시들은 중국에 왜 연수온거래?? 학생도 아니고.. 궁금..,,,
슬프다ㅜ
나도 프랑스에서 공부할때 북한애들 잇엇는데
저렇게 감시해도 서로 말걸고싶어하는거 뭔가 애틋하다
뭔가 슬프고 애틋하다ㅠㅠㅜㅠㅠㅠ
나도 어학연수 갔을때 북한사람들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만 어울리고 기숙사도 북한사람들만 이용하는 구역 따로 있고 그랬어 ㅠ
슬프다
어? 대사가 맛있다
아 이런분위기 아니네 슬프다
ㅠ기본대화만 해도 범죄취급받겠네 하긴
한민족 ㅠ
안에서는 주적이지만 밖에 나가면 편이되는게 진짜 가족같네ㅠㅠ
사실 우리나라도 북한 사람이랑 막 대화하면 안된대 ㅎㅎ 나도 중국에서 북한 애들이랑 수업 듣다가 말 걸었는데 누가 말해줘서 알았어ㅜ
기야우면서 슬프다ㅠㅠ
나도 대련에서 있을때 옆방이 북한사람이였는데 말 한번도 안하다가 나중에 수업 끝나고 엘베타서 바로 앞에서있었거든 문 열리고 바로 앞에 서있으니까 서로 깜짝놀랬는데 북한사람이 아이! 깜짝이야~ 이러는거 듣고 와 역시 한민족이구나 생각함같은 지역 다른 대학교에서는 서로 말한다고 하더라 동무 숙제 내라우 이렇게 말한대서 신기….
흥미돋.. 감시받고 있으니 조심스려우면 그들이 조심스러울건데 그쪽에서 말이 돌아오는 것만해도 신기하고 놀라운거지..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대화 절대 못하겠지?
첫댓글 카타르 막걸리 아저씨 임팩트가 굉장하다
갑자기 뼈를 때리면 어떡해요ㅠ 답도 알려줘!!
ㅋㅋㅋㅋ
나중에는 서로 친구먹고 그런다며 근처에 보위부 요원있으면 서로 모르는 척하고 ㅋㅋ 근데 그 보위부 요원도 알고보면 다른 한국인들이랑 친구먹은 상태래 ㅋㅋ;
핀란드레오 북한식당편보면 참 다알아듣고 같이먹는 쌈싸먹냐고 상추가져다주는거 진짜 나도가고싶더라
맞아 나도 북한식당에서 밥먹었는데 계산할때 우리 구경하더라
우리도 이런 글 보면 신기한데 쟤넨 실제로 보면 얼마나 신기하고 말걸고싶겟어.. 서양권에서 동양권만 가도 동양인이 대다수인 곳이 주는 편안함이 잇는데 말도 통해? 하 ㅅㅂ 존나말걸고싶을듯
우와 카타르 막걸리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틱톡 웃기닼ㅋㅋㅋㅋㅋ 걍 사람사는거 똑같네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친근감 드네 틱톡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 틱톡에 케이팝 릴스 이런거 많을거아녀ㅠ 북한식당 썰 들어보니까 산책갈때도 무조건 4인1조로 다녀야된다하더라.. 개인적으로 따로 다닐 수 없대
넘나당연 유럽에도 많음
그래서 외국사람들이 따우쓰 오 노쓰? 할때 항상 슬픔ㅠ-ㅠ
너무 슬프다ㅠㅠ
유럽에 많다눈데 밀국에서 한번도 본적없어서 아쉬움ㅠㅠ
헐 친구하고싶다
독일에도 많던데
뭔가 눈물나네
뭔가 슬프다 같은말쓰는데 말을 왜 못해 ㅠ 감시왜해 ㅠ
나도 러시아에 있을때 가끔 봤는데 학교애서도 보고 쇼핑몰에서도 보고ㅋㅋㅠㅠ
캐나다에서 홈스테이했던 집에 고등학생 있었는데 학교에 북한 학생들 꽤 있대서 의외였음..신기해서 말 붙이면 대답 안 하고(감시 때문인 듯) 한국어는커녕 말을 거의 안 한다고 함ㅠ 북한 정부가 유학생 무리 안에 프락치도 심어놓고 서로서로 감시해서 보고시킨다고 들었음
블라이보스톡 공항에서 보부상같은 북한사람들이 아는척해줬었는데 ㅋㅋㅋㅋ신기해 한민족이라는거
감시당하고 서로 신고한다는게 너무 슬프다.. 나라밖에 나가서도 자유로울수가 없네 ㅜㅜ 그들도 같은언어 쓰는 사람이랑 얼마나 대화해보고 싶고 궁금한게 많을까..
마져 나도 동료 중국에서 중고등학교 나왔는데 반에 북한애있어서 몰래 빅파이 주고 그랬대 말 통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뭉클했다함
말해보고싶어 ㅠ
오ㅠㅜㅜ 이게 동포지..
아휴 슬프다
너무너무슬퍼
저 먼 세계 구석구석 다 갈 수 있어도 바로 옆 1시간만 차타고 갈 수 있는 데를 못가는구나
뭔가 슬프다 애틋하기도하고..같은 언어를 쓰는데 정작 서로 터놓고 대화할수없다니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신기하다ㅠ
그 아저시들은 중국에 왜 연수온거래?? 학생도 아니고.. 궁금..,,,
슬프다ㅜ
나도 프랑스에서 공부할때 북한애들 잇엇는데
저렇게 감시해도 서로 말걸고싶어하는거 뭔가 애틋하다
뭔가 슬프고 애틋하다ㅠㅠㅜㅠㅠㅠ
나도 어학연수 갔을때 북한사람들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만 어울리고 기숙사도 북한사람들만 이용하는 구역 따로 있고 그랬어 ㅠ
슬프다
어? 대사가 맛있다
아 이런분위기 아니네 슬프다
ㅠ기본대화만 해도 범죄취급받겠네 하긴
한민족 ㅠ
안에서는 주적이지만 밖에 나가면 편이되는게 진짜 가족같네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북한 사람이랑 막 대화하면 안된대 ㅎㅎ 나도 중국에서 북한 애들이랑 수업 듣다가 말 걸었는데 누가 말해줘서 알았어ㅜ
기야우면서 슬프다ㅠㅠ
나도 대련에서 있을때 옆방이 북한사람이였는데 말 한번도 안하다가 나중에 수업 끝나고 엘베타서 바로 앞에서있었거든 문 열리고 바로 앞에 서있으니까
서로 깜짝놀랬는데 북한사람이 아이! 깜짝이야~ 이러는거 듣고 와 역시 한민족이구나 생각함
같은 지역 다른 대학교에서는 서로 말한다고 하더라
동무 숙제 내라우 이렇게 말한대서 신기….
흥미돋.. 감시받고 있으니 조심스려우면 그들이 조심스러울건데 그쪽에서 말이 돌아오는 것만해도 신기하고 놀라운거지..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대화 절대 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