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디아블로2 vs 디아블로3, 어떤 차이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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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에 출시된 디아블로2.
약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후속작인 디아블로3가 2012년 4월 25일을 기점으로 하여
전작보다 다양한 시스템으로 무장하여 국내 베타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북미 베타를 통해 디아블로2와 디아블로3의 어떤 점이 다르며 바뀌었는지,
비슷한 점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과 함께
다가오는 악마에 대비하는 준비된 필멸자의 자세를 갖추도록 합시다.
▲ 다가오는 악마에 대비하자. ※ 디아블로 지식iN 게시판에 나에리s님이 작성하신 '디아블로III 자주 물어보는 질문 과 정보'
의 내용을 일부 참고해 작성하였으며, 이미지의 출처는 구글입니다.
그 외의 궁금증과 정보는 댓글을 통해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용병과 추종자
전작을 즐겨보신 분들이라면 자신이 선호하던 용병 하나쯤은 있을 것이며
혼자가 아닌 용병과 함께 악마를 사냥하였을 겁니다.
디아블로3에서도 추종자를 선보여 유저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려고 합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그들의 이야기
전작에서는 액트 별로 용병이 존재하여 퀘스트를 통해 그들을 고용하였고,
디아블로3에서도 비슷하지만 깊이 있는 배경 이야기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전작의 용병을 고용하는 것이 아닌 이야기를 가진 추종자들과 함께 함으로서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전작의 용병과 그 느낌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요술사 이야기 스킬과 아이템으로 보는 차이점
전작의 용병들은 NPC에게 원하는 스킬의 용병을 구입하는 시스템이었지만
디아블로3에서는 퀘스트를 통해 만나게 되고 레벨에 따라 스킬들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추종자를 만들수 있습니다.
원하는 스킬의 용병을 고용하기 위해 찾아 다니던 전작과 달리
추종자의 스킬들을 선택할 수 있어 키워 나간다는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 디아블로2의 용병(좌)과 디아블로3의 추종자 스킬창(우) 전작의 용병들과 같이 디아블로3에서도 정해진 아이템만을 착용할 수 있고
디아블로3에서는 직업별 고유 아이템과 같은 추종자 전용 아이템도 존재합니다.
더 좋은 추종자 전용 아이템을 찾으러 성역을 방황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은 저만의 상상일까요?
▲ 추종자들의 고유 장비. 건달(좌), 기사단원(중앙), 요술사(우)이다. 룬 시스템
전작을 플레이 해 본 유저들이라면 룬을 찾아 필드의 악마들을 소탕하였지만
디아블로3에서의 룬은 다른 형태와 쓰임을 가지고 있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같지만 다른 단어 룬
전작의 룬은 조합으로 아이템에 추가적인 옵션을 부여하였지만
디아블로3에서 보석은 아이템에, 룬은 스킬에 추가 옵션을 제공하게 됩니다.
▲ 디아블로2의 룬 조합 아이템(좌)과 디아블로3의 룬 조합 스킬(우) 장착하는것만 같은 룬 시스템
전작에서의 룬은 아이템에, 디아블로3의 룬은 스킬에 장착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전작처럼 필드에서 드랍하는 것을 열심히 구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레벨에 따라 룬이 개방되기 때문에 룬을 스킬에 장착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조합과 제작
전작은 호라드릭 큐브의 조합식을 이용해 아이템을 얻는 시스템이었고
디아블로3에서는 NPC를 통해 제작해야 하며 대장장이와 보석공이 등장합니다.
호라드릭 큐브의 유무
전작은 호라드릭 큐브의 조합식을 통해 다양한 옵션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지만
디아블로3에서는 큐브가 존재하지 않고 제작 NPC를 이용해야 합니다.
▲ 디아블로2의 호라드릭 큐브(좌)와 디아블로3의 대장장이(우)이다. 제작은 어디에서 하며 무엇이 필요한가?
디아블로3의 제작은 트리스트람 마을의 대장장이와 보석공을 통해 가능합니다.
각각의 장인을 통해 아이템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하며
일정이상의 아이템에는 도안이나 도면을 필요로 합니다.
재료에는 대장장이의 경우 마법 아이템 이상을 분해하여 나오는 것들을 필요로 하며
보석공은 필드에서 드랍하는 하위 보석들을 필요로 합니다.
☞ 디아3 인벤 대장장이 가이드 바로가기 (클릭)☞ 디아3 인벤 보석공 가이드 바로가기 (클릭)▲ 디아블로3의 대장장이 위치 ▲ 제작의 재료 및 분해 방법 다양한 스킬
디아블로3에서는 직업 별로 전작보다 다양한 스킬들이 제공되며,
전작과 다른 시스템을 채택하여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킬 트리의 유무
전작의 경우 스킬 트리가 존재하였고 원하는 스킬에 포인트를 투자함으로서
스킬을 강화시키거나 윗 단계의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디아블로3에서는 스킬 트리가 사라지고 레벨마다 스킬이 개방되는 시스템이며,
스킬 포인트가 아닌 룬이라는 것을 통해 스킬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디아블로2의 스킬트리(좌)와 디아블로3의 스킬창(우) 스킬 슬롯의 변화
전작의 경우 마우스의 오른쪽과 왼쪽에 스킬을 등록할 수 있었고
숫자 단축키는 물약을 설정해 이용했습니다.
디아블로3에서는 마우스의 오른쪽과 왼쪽은 물론이고
숫자 단축키에도 스킬을 등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디아블로3에서는 마우스 외에 숫자키에도 지정할 수 있다. 스킬의 변화
전작에서는 포인트의 투자로 디아블로3에서는 스킬과 룬의 조합으로 사용할 스킬을 선택하게 됩니다.
▲ 디아블로2의 스킬 카테고리(좌)와 디아블로3의 스킬 카테고리(우) 주 스킬은 평타 대신 쓰여질 것으로 보여지고 자원을 회복시켜주는 스킬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보조 스킬은 자원을 소모하는 대신 데미지가 높거나 자원을 회복시켜주는 스킬로 되어 있습니다.
▲ 공격할때 마다 분노를 5 생성하는 주 스킬(좌)과 분노20을 소모해 공격하는 보조 스킬(우) 패시브 스킬은 10, 20, 30 레벨마다 하나씩 지정해 줄 수 있으며,
다양한 패시브 스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패시브 스킬은 따로 분류되어 있다. 전작의 경우와 비슷하게 직업 별로 특징적인 스킬들도 다양하게 존재하며,
주, 보조, 방어 스킬 이외에 3가지씩 분류되어 특징을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악마 사냥꾼의 Hunting 카테고리 스킬들 전작은 레벨 업을 하면 얻는 포인트를 통해, 디아블로3에서는 룬을 통하여
스킬을 다양하게 강화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디아3 인벤 스킬 가이드 바로가기 (클릭) ▲ 포인트가 아닌 룬을 통해 스킬을 강화한다. 경매장 시스템
전작에서는 없는 WOW에서나 들어봤을 법한 경매장이란 단어가 등장하였으며,
국내에는 골드 경매장, 국외엔 현금 경매장으로 될 예정입니다.
교환에서 거래로, 경매장 시스템
전작에서도 교환 시스템이 존재하여 다양한 거래들이 이루어졌지만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어 많은 안좋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났었습니다.
디아블로3에서는 교환에서 더 나아가 장터와 같은 경매장 시스템을 추가하여
아이템을 시스템적인 보호 아래에서 다수와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골드와 함께 현금으로도 아이템을 사고 팔수 있어 아이템간의 교환이 아닌
또 다른 의미에서 거래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디아블로3에서는 경매장을 통해 다수와 거래가 가능하다. 국내에서 현금 경매장 사용 방법
국내에 발매되는 버전으로는 현금 경매장이 사용 불가능 하며, 추후에 추가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 경매장 안내 문구 국내에서도 북미 패키지나 외국에서 발매된 패키지라면
국내가 아닌 외국의 현금 경매장을 이용 가능합니다.
▲ 현금 경매장에 대한 북미 CS의 답변 아이템
디아블로2에서 많은 아이템들이 존재하였고 유저들에게 애칭으로 불리는 것들도 있었으며
(교복, 할배검, 샤코 등) 디아블로3에서는 어떤 애칭으로 아이템들이 불리게 될지 기대 됩니다.
아이템의 종류
전작과 디아블로3에서는 직업 별로 착용하지 못하는 아이템들이 존재하는건 같지만
디아블로3에서는 해당 직업에만 특화되고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생겨났습니다.
▲ 부두술사가 왼손에 들고 있는 전용 보조 아이템인 액막이 아이템의 옵션
디아블로3에서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이템에 다양한 옵션이 추가적으로 붙으며
마법 아이템은 2가지, 희귀 아이템은 4가지, 전설 아이템은 더 많은 옵션이 붙습니다.
아이템의 모든 옵션은 랜덤으로 결정 되어 집니다.
☞ 디아3 인벤 아이템 가이드 바로가기 (클릭)▲ 디아블로3의 아이템 옵션 아이템의 루팅
전작의 경험을 되살려보면 파티 플레이시 좋은 아이템이 떨어지는지
눈에 불을 켜고 알트키를 누르며 클릭을 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디아블로3에서는 파티 플레이시 자신이 루팅할 수 있는 아이템만이 보여지고
자신 이외에 루팅할 수 없기 때문에 느긋하게 아이템을 루팅하면 됩니다.
▲ 디아블로2에선 아이템을 줍기 위해 눈과 손이 빨라야 했다. 아이템의 확인
전작에서 아이템을 확인하려면 확인 스크롤을 사용하거나 마을에 가야 했지만
디아블로3에서는 마우스 우 클릭만으로 확인이 가능해 졌습니다.
▲ 디아블로3에선 마우스 우 클릭만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직업과 깃발
게임을 시작 할때 고민을 하는 것중 하나가 어떠한 직업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이며
디아3에서도 이러한 고민을 안겨줄 직업들이 등장하여 유저분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깃발이라는 것이 새로이 등장하여 게임의 재미를 높여 줄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직업이란?
디아블로3에서는 전작에는 없었던 새로운 직업이 생겼으며
새로운 직업들은 전작과 비슷한 이미지를 떠오르게도 합니다.
새롭게 생겨난 직업은 악마 사냥꾼과 수도사, 부두술사입니다.
악마 사냥꾼은 활 아마존과 트랩 어새신, 수도사는 마샬 어새신과 오라 팔라딘,
부두술사는 네크로맨서와 이미지나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야만 용사는 전작의 바바리안과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고
마법사는 소서리스와 비슷한 점도 있지만 다르게 느껴집니다.
☞ 당신께 추천합니다! 디아블로3 직업 선택 가이드 바로가기 (클릭) ▲ 디아블로3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악마 사냥꾼(좌)과 수도사(우) 깃발이란 무엇인가?
깃발은 전작의 배틀넷 채널에서 보여지던 자신의 아바타와 그 성격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3에서는 채널과 같은 것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파티를 하여
방에 입장할 경우 다른 유저들에게 자신의 깃발을 뽐낼수 있게 됩니다.
파티시 마을에 있는 깃발을 클릭하면 해당 파티원에게로 이동 되는
편리성 기능도 가지고 있어 단순히 과시용으로만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 디아3 인벤 업적 가이드 바로가기 (클릭) ▲ 파티시 깃발이 다른 유저에게 보여진다. 포탈과 창고
전작에서 필드와 마을을 오가며 수리와 인벤토리 정리를 하려면
필수 아이템인 포탈과 조던링으로 채워져 있던 창고에 대해 알아봅시다.
포탈의 변화
전작에서는 포탈 스크롤을 통해 마을로 이동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탈출하는 용도로도 활용되었지만
디아블로3에서는 포탈 스크롤 방식이 아닌 스킬을 사용해 이동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포탈은 게임의 시작부터 사용할 수 없으며 관련 퀘스트를 완료하면 사용 가능해 집니다.
▲ 기를 모은 후 마을로 이동! 창고의 차이점
전작은 아이템을 보관하기 위해 창고용 케릭터를 다수 생성해야 했지만
디아블로3에서는 계정의 모든 케릭터가 창고를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3에서는 모든 케릭터가 창고를 공유하기에 창고가 부족할 때 전작처럼
창고용 케릭을 만들수 없으므로 창고를 확장하는 방법을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방법으로는 골드를 사용해 창고를 확장하면 됩니다.
☞ 디아3 인벤 창고와 인벤토리 가이드 바로가기 (클릭) ▲ 창고를 늘리려면 골드가 필요하다. 퀘스트와 난이도
모든 게임에는 어떠한 형태로든 퀘스트와 난이도가 존재하며,
전작과 디아블로3 역시 퀘스트와 난이도가 존재합니다.
전작과 디아블로3의 퀘스트는 어떤점이 다르고 난이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봅시다.
디아블로3의 퀘스트는 어떠한가?
전작에서는 스토리 퀘스트만이 존재하였지만 디아블로3에서는 스토리 퀘스트뿐만 아니라
이벤트 퀘스트와 보너스 퀘스트란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너스 퀘스트는 스토리 퀘스트를 받을때 추가적으로 주어지는 퀘스트이며
모든 스토리 퀘스트가 보너스 퀘스트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이벤트 퀘스트는 필드를 다니다가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퀘스트이며
보상이 좋거나 업적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어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 디아3 인벤 퀘스트 가이드 바로가기 (클릭) ▲ 이벤트 퀘스트는 반드시 클리어 하자! 디아블로3의 난이도는 어떠한가?
전작은 노말, 나이트메어, 헬이라는 3가지 난이도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디아블로3에서는 일반, 악몽, 지옥, 불지옥이라는 명칭의 4가지의 난이도가 존재합니다.
이중에서 특히 불지옥은 상당한 난이도를 가질 것으로 보여지고
이에 관한 북미 CM의 공식적인 답변도 있었습니다.
☞ 인페르도 난이도 쉬워진거 아니예요. by D2Cross 바로가기 (클릭) 싱글과 멀티 플레이
전작의 경우 오프라인 싱글과 온라인 멀티가 나누어져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멀티를 이용하였습니다.
디아블로3에서는 오프라인 싱글이 존재하는지 멀티 플레이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봅시다.
오프라인 싱글은 가능한가?
전작의 경우 베틀넷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혼자 즐기는 싱글모드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디아블로3에서는 베틀넷에 접속해야지만 디아블로3를 플레이 할 수 있기에
전작과 같이 오프라인 싱글은 플레이 할 수 없고 베틀넷을 통해서는 가능합니다.
베틀넷에 접속하여 싱글플레이로 게임을 즐길 경우에는 일시정지 기능이 추가되며
혼자 방을 파서 플레이 하는 것은 일시정지 기능을 제외하면 차이점이 없습니다.
▲ 디아블로2의 로그인 화면(위)과 디아블로3의 로그인 화면(아래) 멀티 플레이에서의 바뀐점은 무엇인가?
전작의 경우 ip 주소를 넣어 접속하는 방식으로도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였지만
디아블로3에서는 베틀넷을 기반으로 하기에 그러한 방식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전작에서 파티의 총 인원이 8명이었지만 디아블로3에서는 파티시 4명이 총 인원입니다.
▲ 디아블로3에서는 TCP/IP로 접속하는 시스템이 없다. 그 외 팁들
지원 OS 및 사양
윈도우 XP, 비스타, 7을 지원하며 국내 버전은 아직 MAC을 지원하지 않지만
북미 버전은 MAC 버전을 지원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디아블로3의 공식 사양은 아래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 디아블로3 시스템 벤치마크 바로가기 (클릭) ▲ 디아블로3 요구사양 언어와 서버 지원
국내 버전의 디아블로3는 다른 언어를 지원하지 않고 한국어만 지원하며
서버는 북미, 유럽, 아시아를 지원하고 북미 유저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북미 버전의 디아블로3를 구매할 경우 북미, 유럽, 아시아(한국어) 언어가 포함되고
다른 지역 유저들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케릭터명 중복 생성
디아블로3에서는 케릭터명을 생성할때 같은 이름을 중복으로 만들수 있으며
대신 이름의 옆에 케릭터의 고유 번호가 표시되 구분되어 집니다.
▲ 케릭터명에 고유 번호가 붙어 중복 생성이 가능하다. PC방 요금
유료 게임을 플레이하면 PC방비가 추가로 더해지는 PC방이 있으며
등록되어진 계정으로 플레이 한다면 추가적인 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OTP 인증기 방식
동일한 IP에서 지속적인 로그인은 인증기를 필요로하지 않지만
다른 IP나 컴퓨터로 로그인 한다면 인증기의 코드가 필요합니다.
국내의 경우 집에서 이용하는 분들은 한번의 등록으로 한달동안 인증이 필요없으며
PC방의 경우에는 같은 자리에서 재접속시 매번 인증기의 코드를 재입력해야 합니다.
매찬, 이동속도 등의 해외 QnA 정보
해외 팬 사이트에서 이루어진 디아블로3에 관한 각종 질답이며
매직 찬스, 이동 속도 등에 관한 정보가 포함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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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25&query=view&p=1&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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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디아블로2 vs 디아블로3, 어떤 차이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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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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