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회 잘 다녀왔습니다... 용산 시연장에서 2번째 참석이었는데 이전 시연회보다 깔끔한 진행이 돋보였습니다~~~ (군배님 말씀대로 TVISTA만의 놀라운 능력 때문인지 몰라도^^) TVISTA 시연회 소감을 간략히 얘기하자면 화질은 물론 우수하였고 HDMI 단자 4개는 셀렉터 내장 효과를 가져와 장비가 많으신 분들에게 매우 편리(특히 시연회 진행시...ㅋㅋ)하다거나 간편한 서브리모콘이 추가로 지원된다거나 하는 점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to1 기능이나 오버스캔 4단계 지원 등은 크게 활용할 것 같지 않았지만 역시 없는 것보단 낫겠죠^^ 마지막으로 반수 이상이 경품 추첨에 당첨되는 상황에서도 빈 손으로 돌아서야 했다는 ㅠㅠ;;;
오늘 처음 시연장에 가봤습니다.. 바깥 날씨의 열기와 시연장에 TV열기와 참석자의 열기가 합쳐 후끈 거리는 시연이었구요. 시원한 물 마시면서 시원한 화면 보고 왔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우측상단 것이 이번에 시연한 "TVISTA" 입니다.. 이것은 야기안테나를 연결한것이고 하단은 브릭스, 좌측상단은 엘지, 하단은 현대 였습니다 이 3대 는 케이블을 분배 연결 한것 이라고 합니다. 물론 "TVISTA"는 여러가지 주변기기를 연결하여 무리없는 시연을 보였구요 동시에 4대의 TV를 볼수있는 기회는 각각 초기값(기본값?) 으로 설정 하고 공중파 방송 을 시연한것인데.. 색감은 각자의 취향이 다르니 논할 이야기는 없구요..
제 짧은 식견으로는 (막눈 입니다..)혹시 잘보이게 하기 위해서다른장치를 더 달아놓은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정말 제일 좋아보였습니다. 선명도라고 해야하나.. (포커스가 잘맞은 사진같은 느낌) 빛샘도 아주양호하다 할 수 있었습니다.. (막눈 다시한번 강조) 오늘 동시에 시연된 4대의 TV 중에 저보고 고르라면 단연코 "TVISTA" 입니다. 컴파스시스템 관계자 이야기는 중소업체 최초 자체 독자개발 AD보드 채택 했으며 소니 ‘BRAVIA’ 의 화질을 bench marking 했다고 합니다..(믿어도 되나요. 컴파스시스템) 오늘 수고해주신 이군배님 께 감사 드리며 컴파스시스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제품 발표회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tvista는 야기안테나를 연결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처음 켤때 또는 모드변환해서 HDTV를 볼때 잠깐 모자이크가 보이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야기 안테나는 시연회장의 다른 HDTV에 연결하면 신호가 약해서 안된다고 하시더군요.PIP기능은 TV모드에서만 된다고 했습니다.0,1,2,3,4%로 오버스캔 비율을 조정할수있는 기능이 신선하던데 메뉴를 찾아 들어가서 설정을 그때 그때 해야해서 실용성은 약간 떨어질것 같습니다. 시연시 RGB가 1080이 안되었는데 다시 확인해주신다고 했습니다.
패널 스팩은 원 패널 스팩을 말씀하셨습니다 LPL패널에 8ms. 다른 HDTV와 동시에 시청했는데 제가 볼때는 응답속도와 명암비의 차이는 전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HDMI로 연결해서 오디오 출력을 광출력으로 해서 홈시어터에 연결했을때의 편리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자체보드라고 해서 안정성이 혹시나 했는데 시연중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4개 제품 중 제일 돋보였습니다. 색상 등 그리고 리모콘 통합기능도. 이름도 좋습니다. 는에 보이는 것 중 단 한가지 테두리가 검은 색이 아닌 것이 흠이 었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좋은 대기업 외국기업제품을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컴파스 나름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컴파스 팀장과 대리님 말씀이 아주 돋보였습니다.
공구는 6월 25~26일 정도쯤 진행 예정입니다.
대략적인 공구 가격대는 얼마정도 될까요?
시연회 잘 다녀왔습니다... 용산 시연장에서 2번째 참석이었는데 이전 시연회보다 깔끔한 진행이 돋보였습니다~~~ (군배님 말씀대로 TVISTA만의 놀라운 능력 때문인지 몰라도^^) TVISTA 시연회 소감을 간략히 얘기하자면 화질은 물론 우수하였고 HDMI 단자 4개는 셀렉터 내장 효과를 가져와 장비가 많으신 분들에게 매우 편리(특히 시연회 진행시...ㅋㅋ)하다거나 간편한 서브리모콘이 추가로 지원된다거나 하는 점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to1 기능이나 오버스캔 4단계 지원 등은 크게 활용할 것 같지 않았지만 역시 없는 것보단 낫겠죠^^ 마지막으로 반수 이상이 경품 추첨에 당첨되는 상황에서도 빈 손으로 돌아서야 했다는 ㅠㅠ;;;
오늘 처음 시연장에 가봤습니다.. 바깥 날씨의 열기와 시연장에 TV열기와 참석자의 열기가 합쳐 후끈 거리는 시연이었구요. 시원한 물 마시면서 시원한 화면 보고 왔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우측상단 것이 이번에 시연한 "TVISTA" 입니다.. 이것은 야기안테나를 연결한것이고 하단은 브릭스, 좌측상단은 엘지, 하단은 현대 였습니다 이 3대 는 케이블을 분배 연결 한것 이라고 합니다. 물론 "TVISTA"는 여러가지 주변기기를 연결하여 무리없는 시연을 보였구요 동시에 4대의 TV를 볼수있는 기회는 각각 초기값(기본값?) 으로 설정 하고 공중파 방송 을 시연한것인데.. 색감은 각자의 취향이 다르니 논할 이야기는 없구요..
제 짧은 식견으로는 (막눈 입니다..)혹시 잘보이게 하기 위해서다른장치를 더 달아놓은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정말 제일 좋아보였습니다. 선명도라고 해야하나.. (포커스가 잘맞은 사진같은 느낌) 빛샘도 아주양호하다 할 수 있었습니다.. (막눈 다시한번 강조) 오늘 동시에 시연된 4대의 TV 중에 저보고 고르라면 단연코 "TVISTA" 입니다. 컴파스시스템 관계자 이야기는 중소업체 최초 자체 독자개발 AD보드 채택 했으며 소니 ‘BRAVIA’ 의 화질을 bench marking 했다고 합니다..(믿어도 되나요. 컴파스시스템) 오늘 수고해주신 이군배님 께 감사 드리며 컴파스시스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컴파스시스템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오늘 얻어먹은것도 시연장에 냉수 2잔 뿐입니다. 아! 커피도 한잔 먹었습니다, 위 사진은 카메라 불빛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신제품 발표회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tvista는 야기안테나를 연결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처음 켤때 또는 모드변환해서 HDTV를 볼때 잠깐 모자이크가 보이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야기 안테나는 시연회장의 다른 HDTV에 연결하면 신호가 약해서 안된다고 하시더군요.PIP기능은 TV모드에서만 된다고 했습니다.0,1,2,3,4%로 오버스캔 비율을 조정할수있는 기능이 신선하던데 메뉴를 찾아 들어가서 설정을 그때 그때 해야해서 실용성은 약간 떨어질것 같습니다. 시연시 RGB가 1080이 안되었는데 다시 확인해주신다고 했습니다.
패널 스팩은 원 패널 스팩을 말씀하셨습니다 LPL패널에 8ms. 다른 HDTV와 동시에 시청했는데 제가 볼때는 응답속도와 명암비의 차이는 전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HDMI로 연결해서 오디오 출력을 광출력으로 해서 홈시어터에 연결했을때의 편리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자체보드라고 해서 안정성이 혹시나 했는데 시연중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4개 제품 중 제일 돋보였습니다. 색상 등 그리고 리모콘 통합기능도. 이름도 좋습니다. 는에 보이는 것 중 단 한가지 테두리가 검은 색이 아닌 것이 흠이 었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좋은 대기업 외국기업제품을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컴파스 나름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컴파스 팀장과 대리님 말씀이 아주 돋보였습니다.
42인치도 같이 공구 하나요~?
42"는 곧바로 신형 보드를 장착해서 출시는 어려울것 같다고 합니다. 시간은 좀더 두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컴파스 시스템에서 심기일전하여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이니만큼 첫 출시 기념 공동구매가 진행될 예정이라니 무척 기대가 되며, 첫 출시 기념으로 아주 착한 공구 가격 책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더운 날씨에 운영자님과 컴파시 직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제품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여 발전하는 컴파스시스템이 되겠습니다.
42인치 나올때 까지 기둘려야 겠네요..
이제품 컨퍼넌트 단자 연결시 1080P 지원 되는지 궁금합니다
컨퍼넌트 1080p지원이 됩니다.
검정색이 아닌것이 아쉽군요 한가지 더 바램이 있다면 스피커도 옆으로 달으면 더 왔다겠구만
검정색은 출시 안하나여
검정색은 없다고 합니다.
컨퍼넌트 단자로 1080p 지원도 되고 hdmi1.3만 지원 된다면 딱이겠내요. 하지만 이제품 끌리긴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