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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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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87차 정기답사 후기(동구릉-소나기마을)
이종원 추천 0 조회 1,508 09.08.30 14:23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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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30 15:01

    첫댓글 휴식같은 답사였어요~가까운곳에 이렇게 훌륭한 세계적인 문화 유산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해 주신 우리 대장님을 늘 존경 해요~~해설사님도 깜짝놀라게 할 수 있는 박식함..ㅎㅎ능에 대한 많은것을 알게 해 주셨어요~감사드려요~~^^아르츠님의 정성어린 선물 너무 고마웠답니다~

  • 09.08.30 17:28

    저두요^^* ㅎㅎㅎ

  • 09.08.30 16:43

    이른 아침에 동구릉 정말 좋았어요...서울 근교라도 알차고 앳찌 있었어요^^* 점심도 훌륭했고~ 마지막에 시냇가에서의 물장난이 하루의 피로를 날려주었어요. 수고하신 대장님~ 아르츠 님의 선물도 귀엽지않아요?? ㅎㅎㅎ

  • 09.08.31 23:45

    유행어는 첨단이시네.ㅎㅎ

  • 09.08.30 17:16

    역시 사진이 주는 효과는 또 다릅니다. 잘 보았습니다. 몇 장은 제 블로그로 뫼셔갈까 합니다. 좋은 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겠습니다. 덕분에 멋진 곳에서 가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 09.08.31 23:46

    대타님, 시는 몇편이나 암송하고 계신지 강적이 나타났네,

  • 09.08.30 17:48

    버스 타는 시간이 적어 더욱 알찬 답사 였습니다. 늦게 출발 함직도 한데... 아침일찍 동구릉 소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보여 주려는 대장님의 정성!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 09.08.31 23:47

    포니님,이젠 완전 프로 사진작가?

  • 09.08.30 20:24

    거문도 여행후 2번째 답사여행이 또한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알찬 여행 장소로 인도 해주신 모놀 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모놀식구들도 반가웠고,아츠르님의 봉다리 선물도 감사 했습다.

  • 09.08.30 20:34

    지난 시즌 5월 가입 후...... 좋은코스(해외까지......ㅋ) 동행하려면 1단계...특별회원되기 였는데... 승급후 처음 답사인지라..무엇을 해야 서로 부담되지 않을까 고민하다...작은 간식(마음입니당 ㅋ)으로 결정...민망합니다...성의로만 예쁘게 봐주세여 ^^ 다음 답사때 뵙겠습니다... 대장님의 좋은 코스를 믿고 따르는 모놀 회원으로 항상 고맙고.....건강하세여 ^^

  • 09.08.31 23:48

    아르츠 이름이 매끄럽고 예뻐요.초코렛과 간식 고마워요.

  • 09.08.30 21:04

    역시~행복한 답사였네요...중간에 나온 꽃은 뻐꾹나리*^^* 뻐꾸기 시계의 뻐꾸기가 인사하듯...뻐꾸기의 가슴털 무늬를 닮았다고 이름 붙여졌대요~~

  • 09.08.31 23:48

    이 번에 못만나 서운했어요.

  • 09.08.30 22:14

    모두들 잘 다녀오셨군요. 뻐꾹나리맞아요. 우리집에도 있거든요.

  • 09.08.30 22:24

    이렇게 생생하게 사진과 함게 올려 주시니까 오늘도 그 곳을 다시 갔다온것 같은 느낌이예요...어제는 오랫만에 편안하게 맘편한 사람들과 보낸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 09.08.31 23:49

    홀로여행님 여기서 만나니 한층더 반갑네.

  • 09.08.30 22:55

    대장님 사진으로 답사장소가 다시 살아납니다. 소나기 내리는데 하필 씩씩하고 건장한 소녀가 지나갈께 뭐람 ㅋㅋ~~~

  • 09.08.30 23:32

    모처럼 한가로운 답사였네요. 다들 만족스러웠겠어요.

  • 09.08.31 23:50

    참새님이 오셨으면 몇 번 더 웃었을텐데......

  • 09.08.31 07:04

    늘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간 답사였는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답사때 뵌 여러 선생님들 반가웠구요 다음 답사에서 또 뵐 수 있도록 손빠르게(?) 움직이겠습니다 ^^

  • 09.08.31 23:51

    사슴눈과 같은 크고 긴 속눈섭을 가진 그대 ,누가 총각인 줄 알까봐 아빠를 내 세우세요?

  • 09.08.31 08:19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휴식같은 편안함이 있습니다. 쌍둥이를 임신해 배가 부른 우리 딸 데리고 이 코스로 다녀와야겠어요. 모놀 가족 모두가 참 즐겁고 행복해 보여 함께 못간 아쉬움이 더욱 큽니다. 맛갈스런 글도 사진으로 보는 여행의 매력이네요. 감사합니다.^^*

  • 09.08.31 08:52

    상큼한 답사 소식에 같이 간 듯 감동이 전해오네요. 한 주의 시작을 활기차게 해 주네요. 대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 09.08.31 09:27

    동구릉으로 오신다고 해서 설레인 맘으로 아침일찍 아이들을 깨우고 갔는데,,연우아빠가 하필 당직이라, 혼자 두아이를 데리고 다니기에는 다른분 답사에 피해를 드리는것 같아서..ㅡㅡ:: 일찍 먼저 내려와 기다리는데 10시 30분이 되도 안오시더라구요..11시에 연우선생님 약속이 있어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어찌나 맘 쓰이던지..

  • 09.08.31 09:31

    그래도 반가운 님들 얼굴 잠깐이라도 뵈서 너무 좋았어요...첨뵈어도 낯익은 닉이었는데, 그분들은 절 모르니,,ㅎㅎ 하루종일 같이 답사하고픈 맘은 굴뚝같았지만, 토요일은 연우아빠 생일에, 엄마 환갑모임도 있고 많이 바뻤네요. 하루 날잡아 아이들 데리고 모놀답사지 되짚어 다녀야겟어요.

  • 09.08.31 09:44

    정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올 여름의 더위를 충분히 식혀줄 수 있는 휴식같은 하루였습니다.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09.08.31 23:52

    별꽃님,다정한 손 고마워요.

  • 09.08.31 10:06

    아기자기한 답사얘기에 다녀온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왕릉에 기대어 그 시절로 돌아가보고, 소나기를 맞으며 수수단에 들어가보기도 하고, 개울에 발을 담그고 수다도 떨어봅니다. 즐겁게 하루를 엽니다. 감사합니다.^^

  • 09.08.31 10:28

    대장님 감사합니다.손수 아름다운 사진도 촬영해주셔서............그리고 아주 좋았답니다.

  • 09.08.31 23:52

    시인 보라매님, 멋진 시도 소개해 주세요.

  • 09.08.31 10:53

    답사 못 간 허기를 이렇게 세세한 사진과 글로 채워 주시니 간접 감동도 빠개집니다. 대장 님, 고맙습니다. 동구릉 6시에 문 연다는 것을 몰랐어요. 울 집에서 가까운 거리니 발등에 아침이슬 묻히며 꼭 다녀와야겠어요. 소나기 마을에서 '크고 건강한 소녀'도 발굴해 오시고, 사진으로 봐도 반갑고 온기가 느껴지는 분들이 참 좋네요.

  • 09.08.31 11:21

    정말 좋은 시간이셨겠네요. 이제 등업되었으니 앞으로 열심히 참여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마련하시고 후기까지 자세히 올려주신 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09.08.31 11:40

    아름다운 여행이였어요!

  • 09.08.31 12:01

    대장님의 쉬운 설명에 많이 배운 답사였습니다...동원이강릉도 있는데요 뭐... 두 분이 설명해주시니 더 좋지요...포비는 전화아니면 잠?? ㅎㅎㅎ

  • 09.08.31 12:17

    잠시 점심시간에 모놀에서 푸~`욱 빠졌다 갑니다.. 밥 먹고 하자^^*

  • 작성자 09.08.31 12:56

    대장이 이번 답사 준비하면 읽은책~ 조선을 뒤흔드는 16인의 왕후들. 왕릉, 조선왕릉의 비밀,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덕분에 책도 사면서 공부 많이 했어요. 공사에서 하는 이창환 교수님 강의까지 듣고 왕릉 동영상까지 보았으니 ....덕분에 왕릉공부의 확실히 했습니다. 왕릉같은 명작은 뜻을 함께하는 사람과 함께 봐야 빛이 납니다. 번쩍번쩍~~연말에 서오능 답사도 한번 추진하고 싶네요.

  • 09.08.31 13:42

    오늘 아침 새벽에 일어나 답사지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재미 나던걸요?..혼자 다시 한번 가 보고싶은 마음입니다..천천히 둘러보고 싶어지네요~답사지 들고가서...

  • 09.08.31 14:21

    누군가 공부 빡세게 한 것 보면 저는 무조건 훔치고 싶은 충동이 벌떡! 대장 님, 이번 답사자료집좀 복사 떠서 저한테 1천원만 받고 파세요. 위에 밝혀주신 책 목록 다이어리에 옮겨적었어요. 중랑 도서관에 인천테마도 비치됐다고 대여해 가라고 연락왔던데, 오늘밤 도서관에 가서 책좀 몇 권 보쌈해 갖고 와야겠어요.

  • 09.08.31 17:21

    우와와~~~ 대단하고도 대단한 백만불짜리 열정 입니다...답사준비를 위해 그렇게 처절(?)하게 준비를 하시다니...역시 프로 여행작가 이십니다.

  • 09.08.31 14:51

    이번 답사때 대장님을 비롯해서 반가운 여러 분을 뵙게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그 동안 (약 1년여 ) 집사람(초록빛 바다)이 다리가 다쳐 잘 걷지 못해 여행에 동참하지 못했습니다... 오랫만에 아들과 가족여행 갔던 차에 모놀분들을 만났네요.. 반가왔습니다..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 주신 대장님께도 감사드리며, 이제 자주 찾아 뵙께요 ~~

  • 09.08.31 17:23

    "소나기 마을"에서 오랜만에 만나 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자주 뵐길...

  • 09.08.31 23:54

    저도 이창환교수님 강의 들었는데 대장님이 더 잘 했어요.강의시간에 졸려서 혼났죠.

  • 09.09.01 21:34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만나뵙길 ~ ^^*

  • 09.09.01 22:10

    중간중간 대장님멘트....넘 재밋어욤!!ㅋㅋㅋ

  • 09.09.02 17:14

    후기만 계속 읽고 있습니다. 9월중에 가족들과 함께 금번 답사 여정으로 여행을 갈려구하는데요.. 식당은 어딘가요?

  • 09.09.11 08:46

    잘보고 갑니다~~

  • 09.09.17 17:48

    대장님 멋진 사진과 후기 글 감사합니다.^^

  • 09.09.19 15:16

    매번 번번히 떨어지니~~~~~~~10월은 힘들고(우수회원이 아니라서~ㅋㅋ) 11월엔 꼭 나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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