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방어의 비밀!
아이언돔 시스템을 보유한 나라들
미사일 방어의 비밀!
아이언돔 시스템을 보유한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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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돔은 보고에 따르면 ‘단거리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설계된 공중 방어 시스템이다.
가장 유명한 아이언돔 시스템은 이스라엘의
것으로, 주로 미국의 자금 지원으로 구축됐다.
이스라엘에서 시스템이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다른 국가들도 자체 아이언돔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과연 어떤 나라들이
이런 방공망 시스템을 갖추고 있을까?
슬라이드를 넘기며 확인해 보자!
아이언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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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돔은 ‘단거리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개발된 방공 시스템으로,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기술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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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공 시스템은 이스라엘의 방산 기업 라파엘,
이스라엘 항공우주 산업, 그리고 미국의
군수업체 레이시온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2011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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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실전 배치된 이래로, 아이언 돔은
이스라엘 방공 체계의 1차 방어선으로
운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다
이 방공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을까?
이스라엘 레바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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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은 2006년 레바논과의 전쟁에서 촉발되었다.
당시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교도소에 수감된
레바논인들의 석방을 압박하기 위해 하루 평균
100발 이상의 미사일을 이스라엘로 발사했다.
헤즈볼라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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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의 미사일 대부분은 이스라엘 영토에 떨어졌으며,
주로 이스라엘 군사 시설과 점령지 골란고원을 겨냥했다.
이 떄의 미사일 공격은 이스라엘 방공망을 압도했었다.
부실했던 방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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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스라엘의 기존 방공 체계는 이 같은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이는
새로운 방어 체계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방공 시스템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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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국방장관 아미르 페레츠는 약 1억 달러의
예산으로 새로운 방공 시스템 개발을 승인했고,
이후 미국은 이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을 해왔다.
미국의 재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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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은
약 16억 달러를 투자했고,
2022년에는 추가로 10억 달러를 지원했다.
첫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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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돔은 2009년 3월 첫 시험 운용을 거쳤다.
당시로서는 신기술에 해당하는 시스템이었음에도
비교적 짧은 개발 기간을 거친 것으로 평가받는다
위협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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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이언 돔의 기능은 정확히 무엇일까?
이 방공 시스템은 세 가지 주요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첫째, 공중에서
날아오는 위협을 탐지하는 것이다.
위협 분석 및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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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해당 위협이 어디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를 분석한다.
셋째, 실제로 위협이 될 경우
이를 요격하는 것이다.
미사일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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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돔은 임무의 특정 요소에 집중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으며, 최대 70km 떨어진
거리의 미사일을 추적할 수 있다.
예측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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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공망은 예측 기술을 활용해 적 미사일이
이스라엘 영토 내에 낙하할지를 판단하고,
그 낙하지점까지 예측할 수 있다.
만약 인명이나 주요 기반 시설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요격 미사일은 발사되지 않는다.
타미르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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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돔은 다수의 지대공 미사일을 이용해
적 미사일을 요격하며, 하나의 발사대는
최대 20발의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하나의 배터리에는 최대 4개의
발사대가 포함된다
방공망에 대한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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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수년간 여러 국가가 아이언 돔 도입에 관심을
보여왔으나, 일부는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 방공망에 대한 수요는 대부분 지역 내
긴장 고조나 분쟁 발생에 따라 증가해 왔다.
한국의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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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북한의 포격 도발이
발생한 시기마다 아이언 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었다
기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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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을 계기로 도입을 검토한 바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같은
미사일 공격 역시 여러 국가의 관심을 끌었다.
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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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돔 구매를 실제로 성사시킨 국가는
몇몇에 불과하다.2021년, 아제르바이잔 국방부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의 방문 이후
시스템을 구매하며 첫 고객 중 하나가 되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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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우리나라도 도입을 검토했으나,
이스라엘로부터 직접 구매하기보다는
약 25억 달러를 투입해 자체적인
방공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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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19년에 아이언 돔을 구매했다.
당시 미국은 이 시스템을 폴란드에 공급하고,
그 대가로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방공 체계를
확보하려는 협상을 시도했지만,
이스라엘이 이를 거부하면서 무산됐다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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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도 아이언 돔에 대한 관심을 보여온 국가 중 하나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 취임 이후 이스라엘과의 관계가
긴밀해졌으며, 양국 간 여러 차례 협상이 진행됐지만
공식적인 구매 계약 체결 소식은 없다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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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자체 방공 기술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탄도 미사일 방어체계(BMD)와
프리트비 요격 시스템(PAD) 등을 개발해왔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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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부 국가는 아이언 돔의 일부 기술만을 도입했다.
그 예로, 2015년 캐나다는 중거리 레이더 기술을
구매해 자국 군에 배치했으며, 해당 기술은
2017년부터 운용되기 시작했다.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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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역시 자국 국방부를 위해
아이언 돔을 도입한 국가 중 하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체코가 보유한
9개의 방공 레이더 시스템 중 8개가
이스라엘에서 생산된 제품이라는 점이다.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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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핀란드 국방부는 아이언 돔 기술 중
일부인 '데이비드 슬링'을 도입했다. 이 기술은
이스라엘 방산업체 라파엘 어드밴스드 디펜스
시스템스가 공급했으며, 계약 규모는
3억 3,500만 달러에 달했다
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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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토(NATO) 회원국인 슬로바키아도
2021년에 아이언 돔의 일부를 구매했다.
슬로바키아는 이스라엘과의 계약을 통해
무려 17기의 레이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약속했으며, 이 계약의 가치는
1억 8,200만 달러로 알려졌다.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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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는 헝가리가
'헝가리 공군 작전 통제센터'를
위해 아이언 돔 기술 일부를 구매했다.
루마니아 국방부도 이 기술을 도입한 바 있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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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또한 아이언 돔 기술의 일부를 도입 하긴 했다.
영국은 이 기술을 자국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
‘스카이 세이버(Sky Sabre)’ 체계에 통합했다.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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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돔은 악천후 속에서도 작동 가능하며,
동시에 다수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
하고 있어 여러 국가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Newsweek)
(Hungary today) (Britan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