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심하면 혼자할때도 긴장함>긴장이 굳어져서 혼자할때도 제 실력이 안나옴>연습해도 효율꽝>수업에서 부정적 피드백>또 긴장해서 악순환이됨ㅋㅋㅋㅋ 취미인데도 이해서 선생님도 이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문제라고 하더라ㅋㅋㅋㅋ 수업받던거 끊고 독학으로 계속 들이박으니까 오히려 늘음
난 주목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내가 시도하는 매순간 주목받는건 싫음. 급식때 칠판 나가서 문제푸는거 즐기는 타입이었는데, 예복습 충분히 해서 자신이 있으니까 좋았던거라서... 일단 스스로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연습해보고 할때는 관심 안가져줬으면 좋겠음. 못하는걸 보는게 싫다기보다는(잘 안되면 되는 만큼 할 수 있는만큼 최대한 함) 혼자 해볼때 일부러 뻘짓도 해보고 불필요한 부분(인거를 나도 암)에 집착하듯 몰두하기도 하는데, 거기에 간섭하는게 싫어서 ㅜ 위험한거 알려주는건 ㄱㅊ하지만.. 애초에 위험할만한 정도의 뻘짓은 안함 겁 많아서
첫댓글 그럼에도 해내려는 멋진 마인드다
22 응원해줘야겠다
헐 나 클라이밍 엄청 좋아했는데 이랬어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나를 보는 게 싫어.. 뭐가 됐든 못하는 나를 보여주는 게 진짜 싫긴 해
나는 같은 의미로 볼링 못 치러 가겠어..
22 뒤에서 지켜보는데 혼자 나가서 하고오고 못하면 팀한테 미안하고 민폐란생각들고 잘하면 하이파이브하고 이런게 너~~~~무 싫음 ㅠㅠㅠㅠ
와 나도 거의 모든 분야에 다 저런감정을 느낌 거의 다 못하기때문이지
와 나도 나그래서 맨날 혼자가서 연습했잖아; 뒤에서 보고있는데 내차례라고 나가는 것부터가 싫었어
나도 그래서 헬스장 가는 거도 안좋아해 ㅋㅋㅋ
공감된다
난 헬스장가서 그랬어 내가 제대로 하는건지 아닌지 남 의식 하면서 ㅠ
나도 도자기 만들러가서 어제 혼자 열불만 나고 옴 ㅠ 하ㅠㅠ
나 혼자서 실패를 하고 엉망진창으로 하고는 괜찮은데 누가 보고 있는 게 너무 싫음
나도 그래...ㅠ
나도….. 그냥운동자체는 재미있는데
대회나가자라고 말하자마자 너무가기싫음
다수가 나를 쳐다보고 잘하나못하나 보는게너무너무싫어…..
나도 요즘 운동하면서 딱 이스트레스인데..취미를 왜 취미로 못 즐길까..잘한다는 칭찬 받아도 내가 보기엔 전혀 아니라 그냥 힘내라는 의미 같아서 마음이 모나잇음..
실력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으쌰으쌰하는건 좋음 근데 누가봐도 조졌는데 뒤에서 잘했다고 응원해주는걸 못견디겠어.... 그래서 볼링도 못견딤
오 나도그래! ㅠㅠ 나이가 들었는데도 그래 ㅠㅠ 그래서 나도 클라이밍 한번 해보고 안해...
근데 나는 재미있게 하고있는데 뒤에서 초치는 남자새기들 개많음 아 안되겠는데~ 이지랄
오우 난 좆밥인 나를 겁나 잘 견뎌서 취미 부자임ㅋㅋ 시간으로 떼우면 언젠간 실력 늘음
전혀이해가안가는…
와 본문 진짜 개공감이다
저러기도 하는데..보통 눈치 주는 환경도 있어서 즐기다가 눈치보여서 못즐겨지게 되기도 함..ㅠ..
나 운동 말고 다른 취미인데도 남한테 보여주기 싫어서 존나 싫어하고 긴장해서 항불안제 먹으면서 함;
나 완전 개공감
와 진짜 공감임 나 그래서 크로스핏 체험갔다가 팅겨져나옴 나만 못 하고 마지막에 남으면 잘 못 하는 나를 다 쳐다보고 있고 이게 너무 싫어서 ㅠㅠ 꾹 참고 다니면서 조금씩 느는게 느껴지면 괜찮아지더라
와 나두...잘 못하는 내가 너무 위축되고 주변에서 응원하는 것조차 평가같고 그래.....
ㄴㅏ도그래
공감... 못하는 나를 보여주기가 힘들어
나도 저런 운동이 있고 안그런 운동이 있더라 못해도 하는 나 자체가 기특한 느낌이 드는 게 따로 있는거 같아
나야..ㅠㅠ
저거 심하면 혼자할때도 긴장함>긴장이 굳어져서 혼자할때도 제 실력이 안나옴>연습해도 효율꽝>수업에서 부정적 피드백>또 긴장해서 악순환이됨ㅋㅋㅋㅋ
취미인데도 이해서 선생님도 이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문제라고 하더라ㅋㅋㅋㅋ
수업받던거 끊고 독학으로 계속 들이박으니까 오히려 늘음
나도 저런거 너무 싫어함 누가 보는 순간 부담감 확 올라와ㅠㅠ 처음 하면 못하는게 당연한데도 못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는게 머쓱하고 싫어
맞아..나도 같은 느낌으로 노래방, 볼링장 너무 싫어해 내가 그 순간의 주인공?이 되어 모두가 나를 주목하고 쳐다보고 내가 잘하는지 보고있고 판단한다는게 너무나 싫어...
나도 못하는 내가 싫어서 혼자운동하는 스피닝함 ㅠㅠㅠ 어두워서 잘안보이기도하고 내가 맨뒤에 사이클에서 타면 돼서
남눈치를 왤케 볼까 나랑 완전 반대 글만봐도 스트레슨데 본인은 저런게 괜찮나봐
아 본문읽었을땐 그런 뉘앙스라 여시는 승부욕이 많나보다 난 전혀 없ㅋㅋ
남 눈치라기보다 그냥 못하는 나를 참을 수가 없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걍 첨부터 쌉고수엿음 좋겟음
헐개공감
나도 탁구배울때 저랬음 그래서 그만둠
처음엔 저랬는데 막상 타다보면 응원 받긴해도 남들이 생각보다 나한테 관심 없음ㅋㅋㅋㅋㅋ 다들 자기 탈거 이미지 트레이닝 하는 중임 그니까 그냥 즐겨 제발
ㅇ ㅏ ㅋㅋㅋ 뭔지완전 공감돼
저분만큼 심한건 아닌데.. 첫 수업의 긴장감 + 나의 부족함 노출 -> 이게 되게 스트레스풀 하긴 한데
속으로 걍 못하니까 돈주고 배우지 샤갈 하면서 다스리긴 함
근데 클라이밍은 솔직히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쳐다봐서 ㅋㅋㅋㅋ 부담쩔긴하더라
진심 개개개개개공감이다..
걍 견디는 게 해결방안이라는거 멋있다;; 그걸 본인이 알고 실행하는게 멋져보임..
내가 저랬는데 크로스핏 시작하고 못하는 날 인정하는 법을 배웠어 이제는 걍 암시롱안해 처음이니까 당연히 못하지 뻔뻔함이 늘었음ㅋㅋㅋ
난 주목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내가 시도하는 매순간 주목받는건 싫음.
급식때 칠판 나가서 문제푸는거 즐기는 타입이었는데, 예복습 충분히 해서 자신이 있으니까 좋았던거라서... 일단 스스로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연습해보고 할때는 관심 안가져줬으면 좋겠음.
못하는걸 보는게 싫다기보다는(잘 안되면 되는 만큼 할 수 있는만큼 최대한 함) 혼자 해볼때 일부러 뻘짓도 해보고 불필요한 부분(인거를 나도 암)에 집착하듯 몰두하기도 하는데, 거기에 간섭하는게 싫어서 ㅜ 위험한거 알려주는건 ㄱㅊ하지만.. 애초에 위험할만한 정도의 뻘짓은 안함 겁 많아서
하 내얘기같다 그래서 취미를 취미로 즐기지못해ㅠㅠ 그냥 못해도 즐기면 된다는데 그순간이 너무 괴로움
나도.. 어느정도 완벽하기 전까진 보야주기 싫어
공감 ㅜㅜ
나잔아 그래도 잼씀 사람 너무 많을땐 싫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