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 두아들 군면제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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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모르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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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 생각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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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옛날(70년대 80년 90년대 초반)에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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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기아버지가 통장만 해도....군면제 아니면...6방(6개월 방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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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니면 4주 훈련소 입소 훈련하고...바로 민방위 편입 되기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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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 주위에 동네선배 및 후배 주에는 이런 사람이 많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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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시절에 고위공직자 자녀 중에는 자기 아버지가 뺵 때문에 군 면제 받은 사람이 많다는것은 인정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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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큰아들 ....체중 미달로 군면제 ...둘째아들...통풍 때문에 군면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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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분은 이해가 됩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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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리시는게 어떨까요. 주변에 저런 몸이 불편한 분 있으면 자녀분들 건강을 걱정 합니다.. 야권이 이부분을 크게 못 떠드는게 대충은 알고 있기에 그럴겁니다.. 언론사 기자들 좀 잔인 하죠. 이번에 역풍 제대로 맞을 겁니다. 부동산건도 몸약한 자식들 앞날 걱정에 저리 해둔것 같은데. 이것 잔인하게 물고 늘어지면 야권은 역시나 역풍 두들겨 맞습니다..
대부분 부모님은 귀한아들 군대 안보내는것 좋아하는것은 인정합시다. 우리동네에 통장 2명아들은 내보다 키크고, 대학생이고, 신체건강해도... 무슨 빽있는지...형님 군면제에 동생은 6개월방위 이였다. 나는 161cm 몸무게 58킬로 신검2등급 받고 34개월 만기제대 했습니다. 저도 방위 및 군면제 될수 있었습니다.160cm만 되어도..현역 못가는 시대였습니다. 훈련소 갈때..우리 어머님이 저를 안고 우시는 모습이 지금도 생각난다. 총이나 들수 있겠나..이렇게 키작은 아이를 군대에서 잡아가노... 너 보다는 건강한 사람도 군대안가는데...엄마가 힘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 눈물 흘리시는 어머님이 생각난다.ㅠ.ㅠ
박근혜당선인도 잘못생각할수도 있지요. 큰 문제 있지요. 그렇게 삶을 잘못살아온 사람으로밖에 볼수 없네요. 재산이나 등등이 그래요. 건강하게 삶을 이어온 훌륭한 분들이 앖을까요. 첫단추 문제가 ..측근들이 건강하지 못하지 그래서 문제가.. 늦어도 다시 바르게 가는 게 원칙. 숨죽이며 지켜보기가 민망합니다. 불안 합니다.
이래서 신의 아들 어둠의 자식들이라는 말이 나온것이지요. 두 아들이 지금도 장애인으로 산답니까? 아무리 당선자가 결정하셨다해도 분단국가에서 군면제만은 국민정서상 용납되기 어려울것 같네요 참고로 내 아들은 고3때 교통사고로 골반에 금이 간 상황이었는데 졸업후 영장이 나왔고 동네의사 소견은 그 정도는 가야된다고해서 논산보냈고 한겨울에 첫 휴가왔는데 손이 다 터서 맘이 아렸지요 만2년 제대무렵에 놈현이 군복무 기간을 줄여서 분개한 기억도 새롭습니다 설령 여러가지 부족해도 군필자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확인된 문제 거론맙시다 신체적 문제로 군에 못갔다면 본인들의 마음은 오직 아프겠습니까 이회창 아들도 병역비리가있어 않갔던거로 김대업 때문에 결국 문제없는거로 밝혀졌잖아요? 이회창도 피해자가 된거 아닙니까 그럼 박통은 군에 않갔다왔는데 대통령되면 않되는거 아닌가요 군에 갔다와야만 된다는 논리는 정당한 사유로 군에 가지못한 자들에겐 성립안되는 논리입니다
동고동락님..감사합니다...잘못된 것은 잘못된것 입니다..국방의 의무는 신성한 의무 이지만..고위 공직자 아들, 재벌아들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서 예외 되고 있습니다..저가 말하는것은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께서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는 취지이고..잘못된것이 있다면..솔직하게 사과하면 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글이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를 낙마하자는것은 아니고,,집고 넘어가자느것입니다
대선기간에 20대 30대에서는 박근혜대통령님께서는 문죄인에게 져습니다.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께서 둘명 아들에 군면제 관해서 해명안하면, 부메량은 박근혜대통령님에게 돌아온다는것 입니다. 이번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면,20대 30대는 더욱 더 박근혜대통령님에게 안티가 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입니다... ps.저만에 걱정일까요????
첫댓글 지금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 되시는 부인
말씀 한번 들어보시고 다시 말씀해주세요
나는 전두환대통령때 옆집에 전두환 동기, 육군 소장 장군님 있어도... 전방 칠사단 철책 근무하고 만기 제대했어요....
고생 만땅하고 .... 정치인 군 면제는 쫌 문제 있네.. 자식 사랑 만큼 나라 사랑이 되어야 되는데 박정희 대통령 처럼....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박근혜당선자가 군면제 모르시고 임명하였겠슴니까?너무 언론의 휘두림에 우리박사모는 정확한 판단을 하여야 된다고 봄!!!
공감합니다. 요즘 박사모 게시판에 박근혜 당선인님을 취임도 안했는데 -100점이니하면 분노한다하네요...비판은 좋은데 좌빨들이 주장하는 것들을 박사모 게시판에서 보니까 기분이 안 좋아요.
맛습니다,
내자식귀하면 나라도 남의 자식도
귀하다는것을 모르나벼요,,
애그
쯧쯧
충분히 검토하시고 타당하다 판단 되시기에 진행하시는 일이라 봅니다.. 이제껏 실망을 안겨준적이 있나를 생각 해보면 답이 보일듯..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국무총리 인준 하시는대 당선인 께서
모든것 알고 하셨을것 입니다
낙마되면 큰일날일 하셨겠습니까
이따위 글 올리는 저의가 뭔가 알고 싶다 진실을 알고 결과가 나오면 그때 올려도 될듯한데...
정답 ~~~~~~~~^^*()
글 내리시는게 어떨까요. 주변에 저런 몸이 불편한 분 있으면 자녀분들 건강을 걱정 합니다.. 야권이 이부분을 크게 못 떠드는게 대충은 알고 있기에 그럴겁니다.. 언론사 기자들 좀 잔인 하죠. 이번에 역풍 제대로 맞을 겁니다. 부동산건도 몸약한 자식들 앞날 걱정에 저리 해둔것 같은데. 이것 잔인하게 물고 늘어지면 야권은 역시나 역풍 두들겨 맞습니다..
처음 저기사 보고 맘이 짠 했습니다,, 저도 자식 키우지만 내아이 건강함에 늘 감사히 생각 합니다,,,, 그 부모맘은 아무도 대신 아파줄 수 없습니다..
대부분 부모님은 귀한아들 군대 안보내는것 좋아하는것은 인정합시다.
우리동네에 통장 2명아들은 내보다 키크고, 대학생이고, 신체건강해도...
무슨 빽있는지...형님 군면제에 동생은 6개월방위 이였다.
나는 161cm 몸무게 58킬로 신검2등급 받고 34개월 만기제대 했습니다.
저도 방위 및 군면제 될수 있었습니다.160cm만 되어도..현역 못가는 시대였습니다.
훈련소 갈때..우리 어머님이 저를 안고 우시는 모습이 지금도 생각난다.
총이나 들수 있겠나..이렇게 키작은 아이를 군대에서 잡아가노...
너 보다는 건강한 사람도 군대안가는데...엄마가 힘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 눈물 흘리시는 어머님이 생각난다.ㅠ.ㅠ
옆집 통장아들은 안가고 본인은 가서 억울했나봅니다. 김총리지명자 자제분에 그상황을 대입시키는게~
정신좀 잘 챙기시고 글 쓰세요.
박근혜당선인도 잘못생각할수도 있지요.
큰 문제 있지요. 그렇게 삶을 잘못살아온 사람으로밖에 볼수 없네요.
재산이나 등등이 그래요. 건강하게 삶을 이어온 훌륭한 분들이 앖을까요.
첫단추 문제가 ..측근들이 건강하지 못하지 그래서 문제가..
늦어도 다시 바르게 가는 게 원칙. 숨죽이며 지켜보기가 민망합니다. 불안 합니다.
박사모 회원님이신지요??? 박근혜 신뢰할 수 없나요? 믿어보세요? 좌빨들의 논리로 무조건 험담하지마세요. 좌빨들은 자기들이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으로 모는 습성이 있답니다. 문재인,안철수 다운 계약서 문제가 있는데도 대통령 후보로 당당이 나왔잖아요 이석기.김재연 종북자들도 버젓이 활동합니다. 김용준님 가족사 너무 박사모 게시판에서 흔들지마세요.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께서 두아들 군면제 관해서는 명확한 입장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신의 아들 어둠의 자식들이라는 말이 나온것이지요. 두 아들이 지금도 장애인으로 산답니까?
아무리 당선자가 결정하셨다해도 분단국가에서 군면제만은 국민정서상 용납되기 어려울것 같네요
참고로 내 아들은 고3때 교통사고로 골반에 금이 간 상황이었는데 졸업후 영장이 나왔고 동네의사 소견은 그 정도는 가야된다고해서 논산보냈고 한겨울에 첫 휴가왔는데 손이 다 터서 맘이 아렸지요
만2년 제대무렵에 놈현이 군복무 기간을 줄여서 분개한 기억도 새롭습니다
설령 여러가지 부족해도 군필자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군댜를 왜 안갔는지 확인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비판부터하는 것은 경솔한 처사 아닌가 합니다 확인이 우선이고 비판은 그다음에....
박근혜님 아직 취임도 안했는데 너무 박근혜님을 박사모 게시판에서 조차 좌빨들 처럼 물고 뜯네요. 믿고 기달려보세요. 좌빨들은 천사들을 모셔와도 흠을 찾을 사람들입니다. 제발 박사모 게시판에서는 박근혜님들 믿어보세요 취임도 않했는데 -100점이니 하니 여기가 박사모 게시판 맞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장애자 외엔 이젠 여자도 군복무해야한다. 이스라엘이 부럽다.
섣부른 판단은 화를초래하는법입니다
미확인된 문제 거론맙시다 신체적 문제로 군에 못갔다면 본인들의 마음은 오직 아프겠습니까 이회창 아들도 병역비리가있어 않갔던거로 김대업 때문에 결국 문제없는거로 밝혀졌잖아요? 이회창도 피해자가 된거 아닙니까 그럼 박통은 군에 않갔다왔는데 대통령되면 않되는거 아닌가요 군에 갔다와야만 된다는 논리는 정당한 사유로 군에 가지못한 자들에겐 성립안되는 논리입니다
송암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군대 다녀온게 모 자랑입니까 저는육군중위로 전역했는데 그건다 기본아닙니까 안다녀 오신분들은 이유야 있겠지만 다른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법을 찾았으면하구요 편법으로 안간사람은 엄벌에처하고 건강상 못가신분들은 우리모두가 위로를 해드렸으면합니다
뻘갱이잡는 F킬러로 종북좀비들이나 박멸하심이 더 좋을 것 같네요!!!
근혜님정부의 국무총리직은 실로 막강하면서도 엄청남 책임이 실린 자리 아니겠습니꺼.
인성과 전문성을 가장 중요시 여기시니 잘 처리하실 겁니다.
소인은
김지명자님의 근본성과 도덕관과 청렴함에 존경심이 많이 갑니다만.
어쨋거나 두 아들 병역 미필과 재산 상속 문제는
그 이유를 지체없이 밝히거나 변명이라도 해야 ...
세상이 조용 해 지지 않겠는가...........................
여보세요 아무 문제가 없기에 박당선인께서 낙점하셨지요 왜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까.
모르면 중간이나 하시든가....빨갱이는 커녕 좌빨도 못잡겠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올리신은 그동안 박사모에서 많은 활동을 하신 분입니다.
본인과의 생각이 다르다하여 이렇게 매도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진중해 집시다...
동고동락님..감사합니다...잘못된 것은 잘못된것 입니다..국방의 의무는 신성한 의무 이지만..고위 공직자 아들, 재벌아들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서 예외 되고 있습니다..저가 말하는것은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께서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는 취지이고..잘못된것이 있다면..솔직하게 사과하면 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글이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를 낙마하자는것은 아니고,,집고 넘어가자느것입니다
대선기간에 20대 30대에서는 박근혜대통령님께서는 문죄인에게 져습니다.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께서 둘명 아들에 군면제 관해서 해명안하면,
부메량은 박근혜대통령님에게 돌아온다는것 입니다.
이번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면,20대 30대는 더욱 더 박근혜대통령님에게 안티가 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입니다...
ps.저만에 걱정일까요????
저도 걱정이 됩니다만..속으로만 생각하시고..
박당선자님께서 다 알아보시고 판단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두 여유를 가지고 좀 지켜봅시다..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노탱큐입니다..
빨갱이 선동꾼...자네보다 못난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길..
빨갱이잡는F-킬라님은 누굴잡고 싶어하는거죠?님닽은 생각을 가지신분때문에 청문회가 있는것이고 청문회끝나고 판단해도 될문제인데 지금 여기서 선동글 올리시는 이유가 의문이네요.
글 쓴이는 아주 병역비리로 단언을 하시는군요. 좀 빠른 판단 아닌가요?
님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뭘 보고 문제가 있는니 없는니 그래요 박당선인쪽에서도 이미 검증을 했다고 하는데 글 올리신것 보니 당신이 문제가 있네요
박사모가 방어벽이 되어줘야지 좌빠리들 주장에 동조하거나 동조 빌미를 제공하는 건 대체뭣하는 자들인가? 그게 무슨 박사모라 감히 입 놀릴 수 있나! 못난....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