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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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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다시 태어나면 결혼안한다 진심
bears 추천 0 조회 9,592 26.04.09 19:1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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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9 19:19

    첫댓글 내 주변인들을 봤을때 기혼에 애까지낳는애들은 남미새+고도로 심심한애들임....

  • 26.04.09 19:23

    일단 난 체력이 거지라..퇴근하고 집와서 누워잇어야하는 사람이라 절대 못할듯

  • 26.04.09 19:32

    백날 말해봐야..ㅎ 그래도 하겠다는데 뭐

  • 26.04.09 19:33

    요양병원에서 일해보니 어차피 여자 아파누우면 남자들은 나몰라라임 아들들도

  • 26.04.09 20:15

    나 사람좋아인간에 외향형인데도 집가면 모든 스위치끄고 손까딱안하고 있어서 결혼하면안됨 나하나 1인분하고 살기에도 버거워

  • 26.04.09 20:19

    볼때마다 너무 다 맞말인데 근데 결국 걍 다 안하는게 낫지않나 싶은 마음이 듦ㅋㅋㅋㅋ 결혼하고 안정감 찾은사람도 있기야 하겠지 근데 부부가 둘다 그럴 확률은? 가사노동의 시간차이도 너무 심한데, 사랑운운하던 여시처럼 사랑하면 더 손해볼 수도 있지 라고 쳐도 그럼 왜 남자는 안하는거임; 다 걍 개손해같음

  • 26.04.09 20:24

    펭귄밥이 뭔가 햇네ㅋㅋㅋㅋ

  • 26.04.09 20:34

    남자가 필연적으로 여자보다 질병에 취약하고 빨리죽음... 거기다 대부분 연상이기까지 하잖아. 그럼 수발하는게 누구겠어 ㅋㅋㅋ 정작 내 몸 아플땐 죽고 없음

  • 26.04.09 20:38

    자유로운 도비가 될래 ~

  • 난진짜 20몇년 같이산 가족하고도 몇년 자취허고나니까 일주일도 같이 못살겠던데 어떻게 평생따로산 남하고 같이사냐..
    평생 뭐 같이하거나 같이여행가고 데이트하고 이런거? 좋다쳐 근데 난 설령 그럴 사람이있더라도 집은 따로살고싶음 혼자만의 공간이 너무 중요해

  • 친구랑 살았을 때 청결함의 기준이 달라서 결국 룸메이트 관둠.( 씻고 머리카락이나 거품 같은 뒷정리 안함, 변기 커버 자꾸 열고 물내림, 설거지 후 수채구멍 안치우는 거 등등) 되게 친했는데 나는 왜 나만 치우지? 이러고 친구는 내가 예민하다로 넘겨서 사이도 틀어짐. 근데 자기 몸 하나 제대로 못 씻어서 냄새나는 한남들이랑 어케 살어 ㅜㅜ 한 집에 같이 사는데 생활방식이 다르면 진짜 파국임. 그리고 주변에 친구들 보면 칼더치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개념녀)상의 애들만 결혼함...

  • 26.04.09 21:11

    대가리 씹꽃밭이나 혼자 밥 못벌어먹는 사람들이나 결혼하는거고 ㅋㅋㅋ

  • 26.04.09 22:11

    그거생각난다 김태희가 자기 완벽주의대로 애 키우려고 해서 너무 힘들었다는ㅜ

  •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다 죽으면 슬플까봐 못데려온다는 사람은 잇던데
    자식이나 남편 죽을까봐 결혼 못하겟다는 사람도 없긴하네

  • 26.04.09 23:05

    와 ㅇㄱㄹㅇ

  • 26.04.10 00:25

    와 내가 했던 모든 생각들 이 글이랑 댓글들에 다 있어ㅋㅋㅋㅋ

  • 남편이 이혼 안해줘서 별거만 오래 하다 사고로 일찍 하늘 간 지인 있은데 별거 오래 했어도 법적으론 남편이라 지인 재산 다 남자한테 갔다고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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