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157737089
정말 소름 끼치는 이야기.
심리 상담 전문의(정신과 의사)에게
「계속 나쁜 남자(ダメ男)만 선택하게 되는 사람의 원인은 뭐예요?」라고 물어봤다.
「안목이 없어서」
「모성 본능이 강해서」
「연애 경험이 적어서」이런 이유라고 생각했는데…전혀 달랐다.
저도 모르게 메모한 충격적인 답변이...
『부모와의 관계를 연인에게 재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쁜 남자를 선택한다 = 안목이 없어서」가 아니라
「유년기에 각인된 메시아 콤플렉스에 지배당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게 무섭다…
① 기능 장애 가족(문제 가정) 속에서 「부모를 지지하는 역할」을 맡으며 자란다
② 「도와주면 사랑받는다」는 성공 경험을 쌓는다
③ 어른이 되어서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강하게 끌린다
④ 나쁜 남자와의 관계를 「운명의 사랑」이라고 뇌가 착각한다
안정적이고 성실한 상대에게는 뭔가 부족함을 느낀다.
그건 안목이 없어서가 아니라, 유년기에 각인된 「사랑의 형태」와 맞지 않기 때문이다.
『도와주는 것으로 사랑받는다』를 배운 사람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사람만 사랑하게 된다
유년기의 역할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대등한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https://x.com/nigeyama369/status/2041985447753028087?s=20
나도 구원하면서 내 가치 확인하는거 좀 있는듯;;남자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ㅜ 그래서 상대가 힘들다고 하면 모른척을 못하겠어 너무 신경쓰임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나도 그런편이라 남자 안만나… 연애겜에서도 남들이 젤 싫어하는 놈 구제해주고 잇더라고 내가…. ㅎ
안정적이고 멀쩡한 남자들은 지가 도와줄 것도 없고 도와준다고해서 너뿐이야하며 의지하지도 않으니...
쓰레기 들러붙는 자석되는거지머..
남자들은 누울자리 기가막히게 알아보고 발뻗는다.. 기회만 되면 여자 골수까지 빨아먹으려드는걸
오
개공감
재밌는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것과 부모한테 양질의 사랑/훈육 받으면서 자란것이 달라서 겉보기에 문제없는 가정에서 충분히 사랑받고 자란거같아도 이상한 관계만 재생산 할 수 있다는거였슨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