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은혜 나누고 싶어서 였습니다.
좋은 것
행복한 것을
알려주고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였습니다.
제가 돌려받는 것은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기쁨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희생하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입니다.
그 은혜와
사랑을 함께 좋아하는 것
거짓없는 순결한 사랑입니다.
주님 기쁨
함께하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마음 껏
축복해 주고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입니다.
모르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분은 주님이십니다.
무르익은 포도 껍질이 깨어져 즙이되고
숙성되어 향기와 맛을 냅니다.
새 부대에
새 포도주
한 몸
한 생명입니다.
함께 누리는 사랑입나다.
묵을 수록
향기와 맛은 깊어갈 것입니다.
그 나라는
주님이 주신
은혜의 나라입니다.
한 생명이 흘러도는
사랑의 나라입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한 몸입니다.
에베소 5:31-32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고린도후서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비추임을 받아 회개한 영혼이
속죄의 흘린 피로 정결하게되고
그 생명 부음받아 "주와 함하여 한 영"이 된 자가
결혼식에 입장하게 됩니다
2025. 04. 19 17:33
청천홍심
첫댓글 맨날 똑같은 소리..... 회칠아첨질로 날밤새면 다음날 정신이 멍하지 않소? 그걸 은혜받은걸로 착각하는것 같은데?
믿음이 뭔지
은혜가 뭔지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사랑이 뭔지
보고 받은 자가 아니면 상상도 못합니다.
길이 보이는 자들의 심정 이해합니다
샬롬~
반갑습니다!!
아름다우신 주님을 아는 사람에게는 생명의 빛이 되고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시샘, 질투를 부르니....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은혜를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단은 늘 생명의 말씀이 비추일 때, 마치 소금 맞은 지렁이들처럼 꿈틀거리지만, 그들은 그들이 해야 할 일을 할 뿐입니다. 그러니 백합향님도 마땅히 주께서 주신 생명과 사랑을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악을 선이라 말하고 성령이 아닌 다른 영을 받은 사람들이 더 많아진 이곳이지만, 그나마 백합향님이 여기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아멘!!!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받고 싶은 은혜가 뭔지 구체적으로 말해 보세요
자기 감동 황홀의 빠진 자여
받은 은혜와 받은 은혜가
자신을 떠받드는 감동인가
자신의 욕심 채우는 은혜인가
피를 빨간 피로 여기는 자가 무슨 연합이 되며
또 한몸이 되어 공급받는 은혜가 있는가
자기 착각속에 살고 있지
증험도 성취함도 없고
오히려 육신을 따라 마귀것만 내놓는 백합향님
그대는
믿음이 뭔지
은혜가 뭔지
시작도 않된 자입니다.
말만 영지지
100% 육지입니다.
아마도 1945년 8월 15일날 집에 라디오가 있는 사람들은 일본 천황의 항복선언을 들었을 것이고,
그들은 동네와 들판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날 때 마다 우리나라가 해방되었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 때 어떤 사람들은 미쳤다고, 욕도 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듣지 못했기 때문이고, 보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은혜를 체험한 사람들의 말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미친사람의 말로 들릴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복음"
복된 소식이라 하지요
그 소식을 못들은 자는
그 기쁜 사실을 누리지도 못하고
공유하지도 못합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된 믿음으로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된 사람이
죄에서 해방되어다고 혼자 착각하시네
@sudo200
모든 이단들은
자기 교리가 옳다고 믿습니다.
@백합향 내가 옳은 것이 아니라
개독은 하나님과 원수된 자들이지
샘쟁이들 몰려오기 시작 ㅎㅎㅎ
뱀신은혜 자랑질에 심취한 백씨....
시한부귀신 된것이 그렇게도 기쁜겨?
그 사람의 어떠함이 사람 눈에도 다 보이는데
하나님 눈에는 숨길 수 있을까?
하나님 눈애 그 일생 속사람을 숨길 수 없습니다.
계20:12-1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회개- 죄사함(죄의 몸이 못박혀 정녕 주음) - 성령 받음(거듭남)
이 과정을 거쳐(사도행전2:36)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아니하면
마귀와 연합된 아담에 속한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