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래도 이번 총선에서 공천이 힘들것 갔다고 감이 잡힌 망기리가
영서니를 콜업해서 "니나 네나 이번엔 흠들다 그러니 내가 언철수 꼬드겨 제3당 만들테니
니는 남아서 딜을 해보거라...
2.그리곤 동교동계 권노갑이를 만나 안철수 당을 같이 만들자고 던지고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척 함
3.이어 난리난 문재인 두손 들고 망연자실할때 손혜원이가 김종인이 어떠내고 함
그러자 사람좋은 문 그러자고 함.
4.정치를 모르는 김종인이는 그저 이번 선거에서 110석이 목표인데
정청래나 이해찬 하나 빼면 열명의 전라도 의석을 얻을것 같아서
순전히 산술적으로 정청래를 내침
5.그러자 망기리는 기다렸다는듯 국민의 당직을 사퇴함으로 화답신호를 보냄
그러면서 일방 자신의 광진갑 공천 결과를 지켜보고 있슴.
6.이번에 자신의 지역구 공천이 보류되자 이젠 슬슬 복당을 추진함.
7. 이에 영선이는 종인 영감에게 립써비스를 하고 내친김에 스을적 눈엣 가시인 이해찬까지
제거해 딜라고 종인 영감에게 딜하고 있을것 같음.
그래야 망기리가 복당후에도 운신의 폭이 넒어짐!
결과적으로
망기리놈이 이 모든 사태의 주범일것 같고 그 뒤에는 박지원이가 있고
영서니는 염탐꾼
김종인 안철수 분재인 권노갑은
전부 망기리에게 속은 거임
(이글은 나의 촉에 의한 소설임, 사실관계는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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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선 이상 나리들 이번 기회에 스스로 용단를 내리죠 12년 동안 뭐리 국민 에게 잘했는지 스스로 묻고 싶네요 썩어도 넘 썩어서 냄새 나네요
지금 하시고 계신 대표님 다 만족 하시지 못하겠지만 그누가 이정도 하겠읍니다
내 밥그릇 챙기 겠다고 서로 물고 물어 그아픔은 오려지 야권 지지자 아닌 가요
제발 3선 이상분들 이제 내려 가세요
망기리,종걸리,영서니가 최후 승자가 되는 스토리군요 ㅋㅋㅋ
걔들이 한몸이라고 봉도사가 누누히 얘기했었어요
이 글대로라면 소탐대실이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