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미국에서 E-2 비자신청을 대행해 인터뷰 일자까지 잡아 한국으로
모든서류를 보내왔으나 E-2 비자가 2회 거절당하자 미국 변호사가 손을 뺌
비자신청자 정보
성명 : 김XX여사 (E-2 비자 주신청자)
나이 : 45세
학력 : 교육학 학사
사업체 인수 : 작년 겨울방학때 미국친구를 방문하다 친구가 사업체 소액투자 비자를 권했는데 무엇보다 자녀들 공부를 위해서. 친구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의 수업을 견학한후 한국과 판이한 수업방식과 교육환경에 그만 반해버린것. 사실 사업체 경영해 돈버는 목적보다는 자녀교육을 위해서 E-2 비자를 택한것. 마침 영어를 가르치는 소형학원이 있어 인수하고 귀국함.
개요 : 김여사는 약 7년간 초등학생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을 경영한바 있으나 5년전에 학원을 다른사람에게 넘김. 초등학생 자녀 2명을 동반하고 남편은 시아버지소유 빌딩 관리를 맡아 돈은 벌지만 세무서엔 소득신고를 안함. 그러니 공식적으로는 무직이고. 투자금액 약 30만달러는 실제로 시아버지가 지원해줌
자문&상담 : 강남의 8학군에 거주하는 두분의 강한 방문상담 요청이 있어 자택부근 카페에서 만났는데(자신들 체면 때문에 얼굴을 함부로 나다닐수 없고, 친구들과 이웃도 비자거절 사실을 모른다고) 투자비자 보충신청서와 수익&지출 계획서를 보면서 인터뷰 사항을 확인한후 바로 문제점을 지적하니 두분이 어떻게 잘 아냐면서 파안대소했다. 그러면서 책임지고 E-2 비자를 받아줄수 있냐고 자문중에도 5번이나 되물었다. 필자는 그런식으로 자꾸 말하면 자문으로 끝낸다고 하니, 책임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내가 평생 미국비자일을 업으로 살아오고 있으나 돈이나 받고 헛소리로 호객행위를 해본적이 없다. 특히 비자수속을 대행하는 사람이나 에이젼트가 책임지고 비자를 받아 준다고 하면 그런 사람은 믿어서는 안된다. 비자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에이젼트를 잘 만나야 하고 에이젼트 안내를 잘 따라 인터뷰를 잘해야 비자가 합격할수 있다.(에이젼트 50%X비자신청자50%로 합심해야 최대공약수인 2,500이 됨, 만약 에이젼트가 똑똑해 90X비자신청자가 멍청해 10이면 900이요, 반대로 신청자가 잘해 80이고 에이젼트가 멍청해 20이면 1,600이 된다. 아것을 알아야 왜 비자를 에이젼트가 다 책임질수 없는지 알수 있게된다) 누가 미국비자를 책임지고 받아줄수 있는가? 에이젼트는 미국비자애 대한 전문 지식과 오랜 체험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해 최선의 도움을 주는것이 의무요 책임이다. 마치 의사가 환자의 생명을 책임지고 살려줄수 없는것처럼. 주치의는 전문적인 의학지식과 임상경험을 토대로 환자치료에 매진하는것이다, 주치의가 최선을 다하고 환자가 살겠다는 의지가 강해야 치료효과가 극대화되는것이다(이것이 바로 50x50이다). 인간의 생사를 의사혼자 어떻게 책임질수 있는가? 여러분은 필자의 설명이 이해가 됩니까?
미국변호사가 1-2차 두번 거절되면서 보충한 자료가 너무 방대해 자료검토에 4시간이 걸렸고. 사실 이서류에 별로 무게를 둘 필요는 없으나 부부가 자세히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니.
인터뷰 교육 : 다행히 교육학을 전공한 김여사는 영어를 가르친 경력이 있어 인터뷰교육은 어렵지 않았다. 문제는 핵심 질문에 대해 영사가 요구하는 합리적이고 설득력있는 답변을 못한것이 1차와 2차에서 거절된 주 이유가 되었고. 나아가 자금출처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고, 사업체 운영 경력에 대한 설명도 아쉬웠다. 더욱이 주신청자가 영어가 되다보니 자신의 상식으로 영사를 우습게 보고 인터뷰에 임한것도 문제였다. 김여사는 아니 내돈 투자해 미국에서 사업하겠다는데 왜 비자를 거절하냐고 필자에게 항의(?)하기도 했다. 모든것이 자신의 부족함에서 비롯되었는다는 사실은 간과한채. 문제점을 총 정리한후 상황설명서를 첨부해 인터뷰한 결과는 영사가 긍정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비자를 OK. 필자가 준비했지만 비자신청자도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가 되고 만다. 우리속담에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다. 미국비자 전문가라면 상황판단을 정확히 해 서류를 정리하고 인터뷰에서 곁가지 말고 본론에서 승부를 내야하는것이다. 합격한후 너무 기뻐하는 김여사 내외는 사례 봉투가지 내밀었다. 웃으면서 하는 말 이번엔 합격할 자신이 들어 미리 봉투를 준비했단다. ㅎㅎㅎ 김여사의 E-2 비자 준비한다고 체중이 2KG가 빠졌으니 세상엔 공짜는 없다.
자문과 비자신청 절차(신속하고 편한 온라인 자문상담. 자문료 확인후 자문해 드림)
1. 자문은 온라인 이메일 또는 전화로 진행함
1. 자문료는 10만원(F1 J1, 취업비자, 이민, 범죄와 법규 등). E-2 비자는 15만원
1. 송금은 신한은행 110-000-226870 이태균
신속하고 편한 온라인과 전화자문 상담안내 : 자문료를 송금하시면 바로 자문과 상담을 받을수 있습니다. E-2비자는 대사관에 송부한 이멜을 leebigg@naver.com 으로전송해주면 됩니다. 현명한분은 자문료가 아니라 자문상담으로 자신이 얻을 가치가 얼마인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학생비자는 한번 거절되면 비자피를 포함한 약 100만원을 B1/B2 비자는 약 50만원을 날리게 된다.
미국비자와 유학전문 44년의 역사! 비자재신청 전문
거절비자.비자문제 자문상담전문 "동명에이젼시"
자문전화 : 010-322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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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명에이젼시는 44년동안 미국비자와 유학으로 전문적인 Know-How를 쌓았습니다. 거절된 비자는 상황변화가 쉽지 않아 성공하기가 매우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어떤것이 상황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어떤 증빙서류를 보완하는것이 좋을지 등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산체험을 동명에이젼시는 10만원(E-2 비자는 15만원) 자문료를 받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110-000-226870 이태균에게 송금하면 확인후 전화드려 자세한 자문과 상담을 진행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명에이젼시는 비자거절이나 비자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44년동안 이민법을 공부하고 미국비자와 유학에 대한 오랜 실무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은 전문가입니다. 동명에이젼시를 만나시면 좀더 편안하고 쉽게 비자발급과 거절된분이 재신청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재신청은 비자신청서인 DS-160, 인터뷰교육과 상황설명서 등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인터넷에는 부정확한 미국비자 정보가 난무하고 있으며, 인터뷰에서 영사의 질문주제에 알맞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답변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이 필요한것입니다. 인터뷰교육의 중요성은 비자인터뷰를 해보면 알게됩니다. 비자발급 여부는 영사가 DS-160을 보면서 인터뷰에서 결정하며 서류는 잘 보지 않습니다. 자문상담을 원하시면 본문 중간에 있는 자문과 비자신청 절차를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