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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공주 원피스. 만들고. 입히고. 사진찍는 동안. 그리고 며칠동인... 넘 행복했던 아이랍니다.
직접보신분들은 다 아시죠.^^ 만져보지않구...직접보지않구는 정말 설명이 안돼요.ㅜㅜ
노을양 유치원 100일 파티 겸 부모참여수업이 있는날... 예쁘고 입고 갔답니다.^^
하늘하늘 비침이 너무 이쁘죠. 두겹으로 해도 무겁지않고...안감없어도 되고 넘 쪼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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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핑크리아 ♥ 원문보기 글쓴이: 핑크리아
첫댓글 우와 이뿌고 너무 시원한 공주옷이 됐네용
신발까지 만드셨나요?
너무 멋지네요~
넘사랑스러운 원피스네요...
우와~~정말 예뻐요.~~~~
아이구 엄마 잘만나서 이뿐 옷도 손수 엄마가 맨들어주고.......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옷....
부러워요
오모낫,정말 이뿌당..저도 입고 싶네요.
어머 너~~무 예뻐요..
우와진짜 이뻐요...신발도 넘 특이 하구요...솜씨 부럽습니다..
옷도 이삐고 공주님도 이삐고솜씨쟁이 엄마 덕에 공주님은 패셔니스타
정말 솜씨
어쩜..신발까지...모델이 너무 이쁜데요? 솜씨 정말 부럽네요..
원피스 신발 머리띠....미니빽 엄마의 사랑이 듬뿍이네요~~
어머. 완전 공주님이네요 ^^ 넘 이ㅃ ㅓ여 ^^
모델두 이뿌고 옷도 이뿌고솜씨 이셔요
지두 입구파용..............
정말 션하겠어요이불로 맹글어두 조을것 가터요
정말 잘 만드시네요... 저두 양재 배우러 다니고 있는데 곧 저리 될까요?? ㅎ 그저 부럽깁만 하네요~~^^
우아 엄마표 ㅎㅎ 이븐이군여 ㅎㅎ 아공 ㅎㅎㅎ
솜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