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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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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요즘 수학여행은 거의 당일치기 인거 알아??
맛난샌드위치 추천 0 조회 13,760 26.04.11 00:38 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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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1 08:08

    수학여행하면서 샤워 누가 언제할지 눈치싸움하고 비밀얘기하면서 몰래 숨겨온 음식같은거 나눠먹고 선생님한테 안들키게 숙소 나가서 먹을거 사오는거 옆 숙소 다른학교 애들이랑 말걸고 이런 잼컨이 없어지겠네 뭐 학부모가 원한다니 바뀌어야지 하고도 욕먹을 바에야

  • 26.04.11 08:20

    추억타령할거면 당신이 데려가세요 선생님은 직업걸고 가는건데 당신같으면 그깟 남의 추억 위해서 본인 직업 걸고 갈 수 있음?

  • 26.04.11 08:22

    수학여행 진짜 재밌었는데 그치만 우리때랑 다르게 확대된 활동도 많은 것 같음 시대에 따라 바뀌는 거지 뭐

  • 교권 떨어진거 생각하면 당일치기가 맞는거같음.. 그 애들을 어떻게 다 감당하냐
    우리때야 선생님 무서워서 일부 빼고 말 잘들었지

  • 26.04.11 08:31

    시대가 변하는거라고 생각해 지금학생들은 또 자기들 나름대로 추억을 쌓을꺼고 그게 예전세대랑은 다를 뿐인거지뭐

  • 26.04.11 08:50

    이걸 학교탓을 란다고..??? ㄷㄷㄷ

  • 26.04.11 09:32

    본문 얼탱없네ㅋㅋㅋ 책임을 안지는건 부모들 뿐이면서 계속 학교, 교사 들먹거리네
    니들이 데리고 여행다니세요;

  • 26.04.11 09:32

    난 아싸+찐따였어서 그게 그렇게 꼭 필요한가 싶긴 했음.
    수학여행 2박 3일 간다고 해서 뭐 협동심이 저절로 자라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는 추억이라고 하겠지만 보통 일탈(숙소이탈, 음주 등)에서 오는 재미인 거고 그 일탈에서 비롯되는 사건사고들을 책임져야 되는 게 인솔교사라면 누가 그런 책임을 져가면서까지 가고 싶어하겠어...

  • 26.04.11 09:48

    교사는 책임지고 해고당하지 않았습니까? 뭔 책임을 안 졌다는 건지

  • 26.04.11 10:03

    난 수학여행 싫긴했음... 작은방에 여러명 끼워넣어서 겨우 잔 기억;

  • 추억 이지랄하네 이건 다 학부모탓이다

  • 26.04.11 10:46

    그게 뭔 학교탓ㅋㅋㅋㅋㅋㅋ 안가도되는건데 동의 묻고 있고만ㅋㅋ 그리고 인원이 나와야 비용책정 되서 동의여부 묻는건데 학부모한테 떠넘겼대ㅎㅎㅎㅎ
    애초에 모든 책임 교사에게 지우지만 않았어도 그 추억여행은 선의로 계속될 수도 있었음
    사건사고 다 애들이 내는거 참아주면서 가는건데 암것도 모르면서 막 뭐라하는거고만 참ㅋ

  • 26.04.11 11:12

    난 좋았는데.. 친구들이랑 다같이 종일 놀고 같이 자고 내일 또 놀이서ㅋㅋ 지금도 수학여행 기억나 자기 애들한테 평생 가는 추억 만들어주고 싶지 않나? 부모들 참 이해가 안가네

  • 26.04.11 11:22

    수학여행 재밌었는데

  • 26.04.11 11:32

    숙박형 사라진것두 괜찮은듯.. 저거 숙박업체 잡는 호스텔 그런것도 남선생들한테 접대하는 곳들 많음ㅋㅋ

  • 26.04.11 12:24

    난 이런거 안가고싶었어 정말...
    내성적이라 친구 많지도 않았지
    특히 어쩌다 노는애한테 찍혔다? 학교 단체 활동 다 지옥임
    일진들은 일탈하거나 그날 반 휘어잡으려하지...
    근데 담임이고 부모고 아픈거도 아님 안된다고 안빼주고 (목발짚고 수학여행 간 애도 봤음)

    그리고 기초수급자 까진 아니라 돈은 다 내야되는데 형편 안좋으면 그거 얼마나 부담인데...

    요즘애들은 어쩌냐 하는데
    우리도 옛날 처럼 교련 받고 그러지 않아도 잘 자랐잖아..
    그들도 그들의 추억쌓기 친구사귀는법 있을듯

  • 26.04.11 12:20

    장난치다 숙소 발코니나 창문에서 떨어지면 학교랑 교사 끝장..

  • 26.04.11 23:17

    나 수학여행갔다가 애들이 말 안듣고 바다에 들어가서 빠져서 결국 한명 죽었어 교사 불쌍하더라 여기저기 끌려다니고 맨날 울고 수업도 못들어오고 충격으로

  • 26.04.13 20:15

    학교수학여행 의무도 아닌데 그냥 없애고 학부모들끼리 돈 모아서 업체 입찰하고 학부모 인솔하에 다녀오면 되지않나? 안전하고 너무좋겠지? 알아서 추진하세요. 뭔 여행까지 학교에 맡겨.
    옛날이야 교통도 나쁘고 주6일 일하는 부모가 애 데리고 어디 못가니까 그랬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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