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이면 일이 달라졌나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내일아니다라며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이 딱히 정해지지 않아서 그렇게 말하고 안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왜 안하냐하면 노조에 신고허서 부당대우 받았다고 사과하라 어쩌라 한답니다 교사처럼 정해진 일이 없습니다. 다른샘들도 자주겪고요 공무직인 실무사가 교사보조아니면 주업무인 교사입니까? 공무직이 교사보조업무적인 성격의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과학실무사가 과학교사돕는 보조이지 과학교사는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동일계통 직종은 교사우위에서 본인들이 있는 학교는 노조에서 교사가 오지도 말라고 도교육청에 주장을 하고 있고 실제로 그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실행중인거 아시나요? 또 어떤직종은 자격증 종류가 여럿이라 실력이 천차만별 이랍니다 아시나요? 이렇듯 교사가 정치적인 힘을 못씁니다 점점...
첫댓글 교사와 공무직이 공존공생하는 방법을 찾아야지,
서로 적대적으로 경원시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그럴까요? 직무태만에
@꿈사랑 공무직=직무태만???
그런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왜 저런결과가 나왔을까요?
다양한 구성원이 추가되면 갈등은 자연히 많아지는 법입니다. 그게 단지 공무직이라서 그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해석이 편협하게 보입니다. 댓글대로라면 교사들중에도 직무태만인 사람이 없나요?
저결과가 그렇게 나왔다고요.. 저도 느끼지만 주위에보면 공무직과 일 같이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오히려 교사우위에 있어 왜 나한테 일시키냐는듯이 해서 힘들다고합니다 저도 느꼈고요
@꿈사랑
갈등속에서 명확한 업무 지침이 나와야겠죠 노조센 직종이 무조건 유리힌 입장이라면 안될것입니다 직무분석등으로 세분화, 분업등이 필요하고 평가등도 하고요
꿈사랑님은 항상 논쟁될 글만 올리시네요
논쟁하면 안되나요?
정치글 올리든 안올리든 자유아닌가요? 전교조 티를 내든 안내든 좋은 글인것 같아 올린것입니다
@무비무비룰룰 222
갈등 없는 조직(기관)은 거의 없어요. 서로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임을 인정하고 조율해가야 함.
행정실도 사라지고 공무직도 사라지면 그 업무를 누가해야할까요? (30~40년전처럼 교사가 서무도 경리도 뭣도 다 해야한다면 사표 안 쓸 선생님 몇이나 계실지...)
예전에는 그들이 업무보조를 잘하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들이 보조하던일을 안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다는게 이런 갈등요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공무직들이 거의 보조 성격을 띠어서요 공무지뿐아니라 행정직도 본인일을 안하고 교사가해서 갈등겪는거 봤습니다
요즘은 교원의 업무를 보조하는 성격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무직에 맞는 고유 업무를 맡아 행정실 직원처럼 직장생활하는 느낌이 듭니다.
본교는 과학실 실무사가 없어서그런지 과헉수업준비 및 폐수처리도 지원 안합니다.
요즘은이면 일이 달라졌나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내일아니다라며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이 딱히 정해지지 않아서 그렇게 말하고 안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왜 안하냐하면 노조에 신고허서 부당대우 받았다고 사과하라 어쩌라 한답니다 교사처럼 정해진 일이 없습니다. 다른샘들도 자주겪고요 공무직인 실무사가 교사보조아니면 주업무인 교사입니까? 공무직이 교사보조업무적인 성격의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과학실무사가 과학교사돕는 보조이지 과학교사는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동일계통 직종은 교사우위에서 본인들이 있는 학교는 노조에서 교사가 오지도 말라고 도교육청에 주장을 하고 있고 실제로 그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실행중인거 아시나요? 또 어떤직종은 자격증 종류가 여럿이라 실력이 천차만별 이랍니다 아시나요? 이렇듯 교사가 정치적인 힘을 못씁니다 점점...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료 도움이 됩니다. 조직이 커지고 다양해 질 수록 갈등요소는 더 많이 노출되리라 생각합니다. [풍우동주 ]의 고사성어도 한번쯤 떠올리면 어떨까 합니다.
다들 월급쟁이들이라 조직중에 서로 안하려고 꾀바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