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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적자에도 버틴다… 숨은 반전은 ESS - 핀포인트뉴스
전기차 수요 둔화의 직격탄을 맞은 배터리 업계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앞세워 실적 방어에 나서고 있다.전통적인 성장 동력이었던 전기차(EV) 배터리 부문이 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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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사업 확대가 실적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미국 내 일부 공장의 가동 중단에도 불구하고 LFP 기반 ESS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전체 출하량 감소 폭을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AMPC를 기준으로 역산한 1분기 미국 출하량은 약 5.3GWh로 전 분기 대비 8% 감소하는 데 그쳤다.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도 비교적 선방한 수치로 평가된다.반면 수익성 악화 요인은 뚜렷하다. STLA JV 청산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과 ESS 라인 전환 초기 투자비용이 동시에 반영되며 영업손실이 확대됐다. 이는 사업 구조 전환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과도기 비용’으로 해석된다.특히 전력망 안정성과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 속에서 ESS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중심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 새로운 축을 구축하는 전환기에 들어선 모습이다. 단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시선은 오히려 중장기 경쟁력에 쏠리고 있다.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첫댓글 힘내걸아 엔솔.........
매도걸어놓은거 취소하고왔다내요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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