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이응노의 집. 비오는 날 풍경!

[낙랑]

[산 마루]

비가 많이 왔던 날 이응노 작가의 흔적을 찾아 떠난~
대단하시네요. 흔들려진 초점처럼 비 속의 여행이라~
아마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을 듯요.
오래전 가봤지만 전시작품은 해마다 다르니 얼마나 좋았겠어요.
이젠 가을입니다. 늘 건행하시고 건강하세요~^^

[낙랑]

네, 그날 하루종일 비가 왔다 갔다 했지만 반가운 빗소리 그 풍경에 취한 날~~~^^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고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네요^^
건행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ㅎ

[초우]

사진 넘 멋져요.
한장 모셔갑니다.
저 이런 구도 넘 좋아해요.
^^♡

[낙랑]

앗~~~초우님♡
고비서 뵙고 잘 지내시죠?
글 쓰느라 그림그리느라 바쁘신가 보네요^^
요즘, 무심재 여행서 미술관 투어 쫓아 다녀요~~ㅋ
가을이 성큼 다가 오네요~^^
건행하시고 또 뵈어요♡

[초록사랑]

`이응노미술관`에 다녀오셨군요~~!
비오는날 가시는 행운을 얻으셨네요.

비오는 미술관 창밖을 보시면서
멋진 풍경을 작품으로 만드셨습니다.

어느 지난날 가 보았던
그 미술관을 `낙랑님`덕분에
회상하였습니다.

[초로기]

바람 불어도 괞찮아요
비가 와도 괞찮아요
우리들 시선에는 모든것이 아름다우니까요
비내리는 이응노 마술관
고즈늑함이 더 좋았을듯 합니다
낙랑님 발자취 따라 다시 한번 들려보는 미술관풍경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