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미 한 번 관련 건의글을 올렸었지만 깜짝라이브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건의글을 올립니다. 각서린 출시 이후부터 타나토스(예정)까지 1천악혼 2통상 스케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 1천악 4통상과 비교했을때 천악혼 기준 픽업 간격이 절반으로 줄어든 상황이고 자연스럽게 유저들의 픽업 선택권도 천악혼에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물론 과금을 많이 하시는 유저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충분히 다양한 픽업을 들어가실 수 있으시겠지만 월정액 기반의 유저는 천악혼을 들어갈 경우(500뽑 기준) 어떤 여유 스톤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결국 매출이 있어야 게임이 유지되는 점은 유저의 입장에서도 공감하나
1) 현재같은 스케줄이면 월정액 기반의 유저들은 픽업이 천악혼 한정으로 강제될 수 밖에 없다는 점 2) 기존 1천악 4통상에서 천악혼 스케줄이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향후에는 또 어떤 변동이 있을지 알 수 없어 생기는 유저들의 불안심리
를 고려하셔서 부디 이번 라이브때 관련하여 타나토스 이후 픽업 계획에 대한 게임사의 입장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물론 게임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고 같은 유저분들 중에서도 저와 의견이 다른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분명 저와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도 있으니 그런 유저들을 생각하셔서 부디 말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에버소울을 애정하는 유저 올림-
첫댓글 옳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