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한 감정 ㄷ느낀적 잇엇는데 심지어 우리는 다둥이였고 내가 막내도 첫째도 아닌데 어쩌라고 싶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엇어 그래서 괜히 학교에서 돈 내야하느누거 있으면 눈치보고 ...ㅎ 근데 나중에 우리집 그렇게 어렵지 않앗고 동생들은 그런말 안듣고 자라서 뭐 필요핳때마다 당당하게 받아내는 거 보고 약간 현타 ..
나도 한부모가정에서 살았는데 실상 우리 길러준건 할머니고 아빠도 남동생한테만 투자 다 했는데(운동함) 자기 노후는 자꾸 나한테 부탁했음… 준비물이나 용돈 얘기하면 자기가 얼마나 돈이 없는지부터 시작해서 신세한탄.. 그러고도 동생 운동용품은 비싼걸로 다 사주시고요 ㅋㅋㅋㅋ 그러고 나 운동화 빵꾸난거 모르고 신고다녔을땐 니가 거지냐 사달란 말 왜 안하냐고 또 화냄
첫댓글 글쓴이가 잘 살고있는 부부한테 제 발로 걸어와서 나를 먹여살려라하면서 눌러앉은것도 아닌데
와 우리아빠도 그랬음
기록해둔다고 ㅋㅋㅋ
애가 낳아달라 한것고 아닌데.. 피임 똑바로 하시던가 했어야지
나도 비슷한 감정 ㄷ느낀적 잇엇는데 심지어 우리는 다둥이였고 내가 막내도 첫째도 아닌데 어쩌라고 싶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엇어 그래서 괜히 학교에서 돈 내야하느누거 있으면 눈치보고 ...ㅎ 근데 나중에 우리집 그렇게 어렵지 않앗고 동생들은 그런말 안듣고 자라서 뭐 필요핳때마다 당당하게 받아내는 거 보고 약간 현타 ..
우리집은 그렇게 가난하지도 않은데 저런말하고 다 기록해두고 받을거라고 ㅋㅋ..... 정서적 학대야
아니 그럴거면 낳질 말던가 왜 낳았음 지들이 낳아놓고 어이없네
마음까지 가난한 부모를 만나는 건 큰 불행인듯
개나쁘네.. 능력도 없으면서 어린애탓하는 남탓까지
나도 한부모가정에서 살았는데 실상 우리 길러준건 할머니고 아빠도 남동생한테만 투자 다 했는데(운동함) 자기 노후는 자꾸 나한테 부탁했음… 준비물이나 용돈 얘기하면 자기가 얼마나 돈이 없는지부터 시작해서 신세한탄.. 그러고도 동생 운동용품은 비싼걸로 다 사주시고요 ㅋㅋㅋㅋ 그러고 나 운동화 빵꾸난거 모르고 신고다녔을땐 니가 거지냐 사달란 말 왜 안하냐고 또 화냄
나도 저런소리 자주들었는데ㅋㅋㅋ나중에 갚으라고ㅋㅋㅋ
이런 글 보고 나도 느낄 때 진심 반출생주의자들이 맞말하네 싶어짐. 나의 출생을 내가 결정하지 않았음에도 빚을 지고 있다는 것마냥 말하는거. 그래서 가끔은 저런 학대를 할 거면 그냥 안낳는게 정말 최고의 양육법 아니야? 모순적으로 그런 생각까지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