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맞는거같아. 나도 팔굽혀펴기용 낮은 철봉 위에 외나무다리 건너듯 걷다가 떨어지면서 손가락 금갔는데 그 이후로 그짓안함. 동생도 뒤로걷다가 머리 깨진 이후로 다신 그런 장난 안치고. 어릴때 소화제 잘라보다가 내 손가락 자를뻔해서 꿰맸는데 그 이후로 가위도 조심했음. 맨날 뛰다 넘어져서 무릎에 빨간약 자국 마를 날이 없었지만 그것도 추억같아
맞는거같음 나 체육시설에서 애들가르치는데 특히 남자애들 노는거 보면 다른 사람이랑 놀때 힘조절하고 배려하는 애들은 다 부모가 애 넘어졌다고 후다닥 달려가지 않는 애들임 일어나봐 괜찮아? 괜찮네 까졌네 물로 헹구고 오자 이렇게 호들갑 안떠는 부모 밑에서 자란애들이 남들이랑도 더 잘 어울려 본인이 다쳐보니까 어느정도로 하면 다치는지 아는거임… 그런애들이 위험한 장난도 안쳐 한번 피보고 어디 삐고 이래본애들이 정도를 알고 조심도 잘 해
첫댓글 저 중간에 변호사가 디자인 했다는 말 개 웃긴데 현실임ㅋㅋㅋㅋ
애들끼리도 고작 저 놀이터에서 노는 걸로 문제 생겨서 변호사 사야되는 일까지 번지잖앜ㅋㅋㅋ
그래서 변호사 디자인으로 놀이터 다 바꾸나봄ㅋㅋ
근데 어릴 때 저런 정글짐에서 도전하고 다쳤던 경험이 성인되서도 영향을 주긴 하는거같아
맞말같음
저거 맞는거같아. 나도 팔굽혀펴기용 낮은 철봉 위에 외나무다리 건너듯 걷다가 떨어지면서 손가락 금갔는데 그 이후로 그짓안함. 동생도 뒤로걷다가 머리 깨진 이후로 다신 그런 장난 안치고. 어릴때 소화제 잘라보다가 내 손가락 자를뻔해서 꿰맸는데 그 이후로 가위도 조심했음. 맨날 뛰다 넘어져서 무릎에 빨간약 자국 마를 날이 없었지만 그것도 추억같아
오 최근에 이분이 쓴 책 불안세대 읽었는데 진짜 생각많아짐 많이 봤으면
불안세대 진짜 읽어볼만 함… 아이 낳을 생각 없는데도 어쨌든 나는 계속 새로운 미래 세대를 동료 시민으로 살아가야 할테니까… 뿐만 아니라 그들과 지금 현재 나의 동료인 부모들까지도 이해하기 좋았음
맞아 요즘 진짜 애들 환경 보면 나중에 커서 어케 살아가려고 그러나 싶음
다쳐봐야 안하고 어떻게 해야 안전하고 조심할 수 있는지 배움
맞는거같음 나 체육시설에서 애들가르치는데 특히 남자애들 노는거 보면 다른 사람이랑 놀때 힘조절하고 배려하는 애들은 다 부모가 애 넘어졌다고 후다닥 달려가지 않는 애들임
일어나봐 괜찮아? 괜찮네 까졌네 물로 헹구고 오자 이렇게 호들갑 안떠는 부모 밑에서 자란애들이 남들이랑도 더 잘 어울려 본인이 다쳐보니까 어느정도로 하면 다치는지 아는거임… 그런애들이 위험한 장난도 안쳐 한번 피보고 어디 삐고 이래본애들이 정도를 알고 조심도 잘 해
나도 놀이터에서 놀다가 혼나보고 아픈거 배우고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