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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눈물을 머금고 제가 참기로 합니다... ㅜㅜ
주식1004 추천 0 조회 1,937 19.06.24 14:49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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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6.25 22:01

    @뽀빠이 꼭 거시기만이 아니라 탱탱한 피부까지 말입니다. ㅎ
    뉴할리걸은 대체 어디에? ㅜㅜ

  • 19.06.25 09:47

    1004형님 제가 형님 버디로 라이딩하면서 뒤에서 뇌(?)비게이션으로 장착된 형님의 Brain속에 무거워 보이는 저헬멧이 참 늘~ 거슬린다라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카본으로 탈바꿈하셨네요. 장거리(?)이젠 부담없으셨겠어요. ㅎㅎ
    홀로 부산갔다가 함양까지는 어찌어찌 왔는데 진주까지 가는 새벽 라이딩길이 어찌나 무서웠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지만요~
    카본이니 이제 하루에 1천킬로는 달려주셔야죠 형님~~ 참,드니로님도 얼마전 속리산투어때 멋진사진과 글 보았습니다. 미소를 머금고 계시지만 오늘따라 인디걸님의 표정에 드라이 아이스같은 차가움이 ㅎㅎ
    이제 회복 되셨겠지만요 ㅎㅎ
    건강하세요~1004형님^^

  • 작성자 19.06.25 09:52

    이런 댓글보단 빨랑 할리 다시 사셔서 함께 달리시길 바랍니다.
    대체 인구가 6만이 넘는 넓디 넓은 고흥땅이지만 대학교가 없으니 알바생을 구하지 못한다는 현실에... ㅜㅜ
    제수씨 가게 경영 넘 부지런해서 탈입니다. 좀 설렁설렁하시고 할리 뒤에서 멋진 경치 즐기셨으면 말입니다.
    할 수 없이 제가 다시 고흥으로 적둥이 타고 내려가야겠습니다. -ㅁ-

  • 19.06.25 09:50

    주말에 모든 에너지를 라이딩으로 소진(?)해야만 주중에 업무에만 집중(?)할수 있다는 이야기에 그렇게 몇년 보냈죠 ㅎㅎ

  • 작성자 19.06.25 09:54

    열정이 식으신 게 아닐지 하는 우려가 듭니다. >.<
    통증을 참아가며 타는 저도 있는데 이거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 ㅎ

  • 19.06.25 09:57

    오~새로운 헬멧 추카드립니다~

  • 작성자 19.06.25 10:00

    감사합니다. 무거운 오픈페이스 쓰고 30만 키로를 달렸으니 말입니다... 애휴~~
    진작 이런 걸 썼으면 증상도 훨씬 덜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안전은 조금 밀리지만요.
    이제 장마 시작이네요. 틈새 라이딩의 시기입니다. ㅎㅎ

  • 19.06.25 16:29

    @주식1004 넵~아직은 바람은 시원하더라구요ㅋㅋ
    진 이런헬멧 전번에 구입했는데 쫌 답답하고 풍악도 안들리고 해서 그냥 정품반모 쓰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6.25 17:07

    @관우- 이전에 썼던 아라이 오픈페이스 무게가 1.7키로 정도였습니다.
    1Kg을 넘지 않으니 만족합니다. 늘 안전운전하세요. -ㅁ-

  • 19.06.26 04:21

    몇해전 고향 구산면에 오셨을때
    잠깐 이동 한다구 들어본
    검정색 대두핏의 호박처럼 무거운
    헬멧의 무게에 깜놀하곤
    ''돼최 이무거운걸 어찌
    이고다니시냐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ㅋ
    카본헬멧으로 바꾸신것
    정말 잘하셨구요
    이참에 목통증이 확~!? 사라지셨단
    반가운소식과 함께
    1만 회원님들께 콩과자를
    쏘시는날이 빨리오길
    기대하겠습니다 형님~^^

  • 작성자 19.06.26 09:11

    글케요... 진작 바꿀 걸 말입니다. 휴~~ >.<
    로또 1등 당참되면 1만2 박스 쏩니다. 2 중 하나는 써니리님, 다른 하나는 윗쪽 댓글 주신 산야님 겁니다. ㅎㅎ
    금주는 토일 모두 장맛비가 주룩주룩 내린다네요.
    거스님한테 연락해서 함양 서하 은행정이나 가야겠습니다. -ㅁ-

  • 19.06.26 09:20

    @주식1004 저는 이번주말 와이프 사발이
    배달해주러 목포로 가야합니다
    꼬맹이들 밥해먹이구 학교도
    챙겨보내야하구 외조하기
    힘들어 죽갔습니다.ㅎ

  • 작성자 19.06.26 09:22

    @써니리☆ ㅍㅎㅎ
    하지만 숙명인 걸 우짭니까?
    가정주부 써니리님 ㅋ

  • 19.06.26 13:02

    @주식1004 결혼내내 공주대접 받고살다
    최근 일주일간 제가 곁에없어서
    불편해서
    못살겠단 마님의 등살에
    이러다 할리라도 뺏기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ㅋ

  • 작성자 19.06.26 13:04

    @써니리☆ ㅍㅎ
    하시는 거 보만 뺏기고도 남습니다. ㅋ
    싸나이 자존심이 있지 말입니다.
    저처럼 노골적으로 신형 할리걸 구하시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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