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나도 견주지만 돈이랑 상관없이 난 걍 보내줄 듯... 하악제거..? 항암치료...? 수술 성공한다고 해도 유동식 먹으면서 항암으로 허덕허덕 그저 내 옆에서 숨만 쉬는게.. 행복할까? 울 애기도 6개월 밖에 안 된 아기 때 희귀병으로 엉치뼈 절제술 받고 9살인 현재까지도 평생을 피부, 알러지, 관절, 기관지 종양 등 온갖 지병 다 달고 사는데(돈 진짜 1억 넘게 쓴 듯) 울애기 눈물나게 사랑하지만 수의사나 미용샵 선생님이 우리 애 삶의 질 너무 떨어진다는 말 할때마다 아효... 만약 우리애가 항암까지 해야한다면 걍 ㅅㅂ 애가 불쌍해서라도 보내줄 듯..
고양이지만 울애기 노묘에 혈전이랑 심장 문제가 갑자기 터져서 병원갔어 안락사에 보수적인 병원으로 갔음에도 처음부터 안락사 이야기 나올 정도로 상태 안 좋았음... 폐에 물 빼기 바빠서 아무 것도 못 하고 산소방에 있는데 체온은 32도고,,,ㅋㅋ 몇 시간 기다리고 의사쌤이랑 계속 상담하고 애기가 계속 아파만 하고 어떠한 조치도 더 할 수 없다 했을 때 ... 안락사 결정했는데도 마음이 힘듦...
그냥 애기가 살 때까진 살게해... 집에서 케어하고 맛있는 거 먹이구 통증 약 먹이구... 수술은 하ㅠㅠ애기가 너무 힘들어할 거 같음
14살 그렇게 수술못할정도의 노견 아닐 수도 있는게 ...울집강쥐 수술할 때 2차병원가서 나이때문에 걱정이라고 했더니 걱정되실만 한데 그 나이대가 병원에서 제일 수술 많이하는 나이대라고 했음 그래서 조금 안심이 됐달까 (물론 강바강이겠지 )그리고 .. 다들 수술 반대하지만 내 입장에서 적어보자면 우리애는 수술하고 너무 편해해 .. 본문이랑은 다른 암이지만 ㅠㅠ 원래 잠도 못잤는데 .... 종양이 제거돼서 이젠 누워서 잠도자고 .. ㅠ 마음같아선 암 이겨내고 오래 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편한 삶을 선물해줘서 다행이야 수술 후회안해
2 말도 안통하는데 안그래도 싫은 병원가서 잤다 깼더니 하악절제술로 입이 없어짐 얼마나 놀라고 절망스럽겠어… 심지어 보호자가 계속 있어주는게 아니라 입원인데 얼마나 불안하겠냐고 ㅠㅠ 나라면 수술 못시킴 돈 없어서 고민했다는거 자체가 미안한데 그것과 별개로 결과 생각하면 수술 안하는게 낫다생각함 ….
하악절제 시킬 정도면 난 안시켜 .. 노견이면 더더욱 ..
나도 노견 15살 수술 했는데 의사가 노견이다보니 마취약을 엄청 약한걸로 해줬어..
남이 함부로 말할 문제가 아니네... 애매하다 참
나도 추천안해 나는 수술 시켰는데 회복 못하고 갔음 나이 많았어서
어려운 선택일거야 정답은 없어 사람마다 달라서 수술로 회복이가능하다면 어떻게든 난 할거같아… 우리강아지생각나네 ㅠㅠ 슬프다 안아팠으면 좋겠다
오우 나도 견주지만 돈이랑 상관없이 난 걍 보내줄 듯... 하악제거..? 항암치료...? 수술 성공한다고 해도 유동식 먹으면서 항암으로 허덕허덕 그저 내 옆에서 숨만 쉬는게.. 행복할까? 울 애기도 6개월 밖에 안 된 아기 때 희귀병으로 엉치뼈 절제술 받고 9살인 현재까지도 평생을 피부, 알러지, 관절, 기관지 종양 등 온갖 지병 다 달고 사는데(돈 진짜 1억 넘게 쓴 듯) 울애기 눈물나게 사랑하지만 수의사나 미용샵 선생님이 우리 애 삶의 질 너무 떨어진다는 말 할때마다 아효... 만약 우리애가 항암까지 해야한다면 걍 ㅅㅂ 애가 불쌍해서라도 보내줄 듯..
나라면 안 함 사람 가족이어도 안 함 치료가 더 힘듬 그냥 편하게 시간 같이 보내는 게 나아
아... 나도 노견 견주지만 저런경우라면 집에서 케어해주다가 보내줄래 ..
고양이지만 울애기 노묘에 혈전이랑 심장 문제가 갑자기 터져서 병원갔어 안락사에 보수적인 병원으로 갔음에도 처음부터 안락사 이야기 나올 정도로 상태 안 좋았음...
폐에 물 빼기 바빠서 아무 것도 못 하고 산소방에 있는데 체온은 32도고,,,ㅋㅋ 몇 시간 기다리고 의사쌤이랑 계속 상담하고 애기가 계속 아파만 하고 어떠한 조치도 더 할 수 없다 했을 때 ... 안락사 결정했는데도 마음이 힘듦...
그냥 애기가 살 때까진 살게해... 집에서 케어하고 맛있는 거 먹이구 통증 약 먹이구... 수술은 하ㅠㅠ애기가 너무 힘들어할 거 같음
14살 그렇게 수술못할정도의 노견 아닐 수도 있는게 ...울집강쥐 수술할 때 2차병원가서 나이때문에 걱정이라고 했더니 걱정되실만 한데 그 나이대가 병원에서 제일 수술 많이하는 나이대라고 했음 그래서 조금 안심이 됐달까 (물론 강바강이겠지 )그리고 .. 다들 수술 반대하지만 내 입장에서 적어보자면 우리애는 수술하고 너무 편해해 .. 본문이랑은 다른 암이지만 ㅠㅠ 원래 잠도 못잤는데 .... 종양이 제거돼서 이젠 누워서 잠도자고 .. ㅠ 마음같아선 암 이겨내고 오래 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편한 삶을 선물해줘서 다행이야 수술 후회안해
안 아파지고 건강해진다는 보장만 있어도 일억도 안 아까울텐데.. 나 본인도 죽을 지경으로 아프면 안락사하고싶다는 입장이어서 참 어렵네
내지인네 강아지도 14살쯤인데 700만원넘게 돈쓰고 하루이틀만에 무지개다리건넜어.. 병원에서는 당연히치료하라하겠지만 돈은돈대로쓰고 강아지는 강아지대로 힘들고 이런결과가 있을수도있다는거 감내해야함
우리 아들 고양이.. 아픈지 일주일만에 1700쓰고 갔는데… 더 쓰고라도 살릴 수만 있었다면… 지금 기쁘게 갚고 있을거야…
지금은 좀 원망스럽기는 해..
5프로도 안 되는 성공률에.. 우리애기 마지막이 입원장이라니…
저정도면 마지막은 집에서 편하게 보내게 해주는게 나아...우리 애도 병원에서 보냈는데 무리해서 치료하지말고 집에서 편하게 보내줄걸 후회해 입원실에서 혼자 얼마나 무섭겠어...
ㅠㅠㅠ어렵다 눈물나
우리고양이도 14살때 뇌종양으로 500쓰고 10일만에 갔어.. 참어려운문제임
보내줘야지뭐.... 나이도 엄청 많은데
수술하고 회복이 될런지도 모를나이인데
노견이몀 안하는게 나음...
지금 똥오줌도 잘가리고 밥도잘먹는다는데 무슨안락사...현실적으로 돈없으면 진통제나 항염제만 타서 끼니마다 챙겨주고 찐으로 수명다할때까지 보살피면되지
나도 내가 원해서 이것저것 검사시키고 억지로 살게 한거 같아서 보내고 나서 후회했어.. 편하게 보내줄껄
14살이면 수술이 더 위험한데 안하는게 맞지
어렵다… 노견이면 맛있는거 많이 먹이고 옆에서 지켜주는게 나을수도있어 가볍게말하는거아님 신부전 16살 고양이 케어하다가 보냄
강쥐도10살이야 아직은 아픈곳 없다만… 아프면 어떻게할지 늘 고민은 함..
마음이 가는 대로 해야지뭐.. 뭘 해도 애가 가고 나면 후회임 ㅠㅠ
수술을 해줘도 경과 안좋으면 역시 그냥 병원 말고 같이 시간을 더 보낼걸 그랬나 싶고
수술을 안해주고 떠나면 그래도 수술을 해줄걸 하고 후회하지...
너무 슬픈 일이야
노견이라 안할듯 마취 못깬다해서…
그리고 인간한테도 항암은 힘들고 괴로운건데 강아지는 얼마나 힘들겠어 최대한 약물 치료만 하고 맛있는거 많이 주고 같이 시간 많이 보내준다음에 자연스럽게 보내주는게 나을듯
나도 내 고양이 cpr 할지 물어봤을때 그냥 안한다고 그랬어 아프면 누가 날 공격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냥 편안했으면 좋겠더라
헉 안할듯...하고나서도 밥 못먹는다고하면 그냥 남은생 원하는대로 해줄듯...
2 말도 안통하는데 안그래도 싫은 병원가서 잤다 깼더니 하악절제술로 입이 없어짐 얼마나 놀라고 절망스럽겠어… 심지어 보호자가 계속 있어주는게 아니라 입원인데 얼마나 불안하겠냐고 ㅠㅠ 나라면 수술 못시킴
돈 없어서 고민했다는거 자체가 미안한데 그것과 별개로 결과 생각하면 수술 안하는게 낫다생각함 ….
우리애도 노견인데 수술 안 하기로했어 지금 컨디션 엄청 좋은데 수술하다 나빠지거나 죽을까봐..
하악절제술...? 먹는 재미도 못느끼며 살아야하는데 연명치료나 다름이 없음... 14살이면 고생했다고 잘 보내줄래
개도 힘들듯 나같으면 절대안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병원 왔다갔다하면서 무슨재미로 살아
개한테도 못할짓임
진짜 어려운 문제다ㅠㅠ 정답은 없는듯
아 근데 14살에 완치도 아니고 걍 연명치료로 하악절제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다가 무지개다리 건너게 하는게 맞을까...? ㅠㅠㅠㅠㅠ그냥 남은 시간이라도 하고싶은거 할 수 있게 해주고 보내주는게ㅜ맞는거같기도 하고 ㅠㅠ
남은 시간 같이 시간 많이 보내주고 하고픈거 즐기게해주고 보내는게 더 행복할듯
안락사 운운하는 애들은 인성 줘터졌네
개 상태가 어떤줄 알고 냅다 안락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