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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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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강아지 수술비가 천만원 넘을거같은데 어캄.instiz
ㅅi작 추천 0 조회 28,687 26.04.14 14:32 댓글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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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5 01:35

    하악절제 시킬 정도면 난 안시켜 .. 노견이면 더더욱 ..

  • 26.04.15 02:11

    나도 노견 15살 수술 했는데 의사가 노견이다보니 마취약을 엄청 약한걸로 해줬어..

  • 26.04.15 02:15

    남이 함부로 말할 문제가 아니네... 애매하다 참

  • 26.04.15 02:38

    나도 추천안해 나는 수술 시켰는데 회복 못하고 갔음 나이 많았어서

  • 26.04.15 02:57

    어려운 선택일거야 정답은 없어 사람마다 달라서 수술로 회복이가능하다면 어떻게든 난 할거같아… 우리강아지생각나네 ㅠㅠ 슬프다 안아팠으면 좋겠다

  • 26.04.15 03:25

    오우 나도 견주지만 돈이랑 상관없이 난 걍 보내줄 듯... 하악제거..? 항암치료...? 수술 성공한다고 해도 유동식 먹으면서 항암으로 허덕허덕 그저 내 옆에서 숨만 쉬는게.. 행복할까? 울 애기도 6개월 밖에 안 된 아기 때 희귀병으로 엉치뼈 절제술 받고 9살인 현재까지도 평생을 피부, 알러지, 관절, 기관지 종양 등 온갖 지병 다 달고 사는데(돈 진짜 1억 넘게 쓴 듯) 울애기 눈물나게 사랑하지만 수의사나 미용샵 선생님이 우리 애 삶의 질 너무 떨어진다는 말 할때마다 아효... 만약 우리애가 항암까지 해야한다면 걍 ㅅㅂ 애가 불쌍해서라도 보내줄 듯..

  • 26.04.15 03:27

    나라면 안 함 사람 가족이어도 안 함 치료가 더 힘듬 그냥 편하게 시간 같이 보내는 게 나아

  • 26.04.15 03:27

    아... 나도 노견 견주지만 저런경우라면 집에서 케어해주다가 보내줄래 ..

  • 26.04.15 04:08

    고양이지만 울애기 노묘에 혈전이랑 심장 문제가 갑자기 터져서 병원갔어 안락사에 보수적인 병원으로 갔음에도 처음부터 안락사 이야기 나올 정도로 상태 안 좋았음...
    폐에 물 빼기 바빠서 아무 것도 못 하고 산소방에 있는데 체온은 32도고,,,ㅋㅋ 몇 시간 기다리고 의사쌤이랑 계속 상담하고 애기가 계속 아파만 하고 어떠한 조치도 더 할 수 없다 했을 때 ... 안락사 결정했는데도 마음이 힘듦...

    그냥 애기가 살 때까진 살게해... 집에서 케어하고 맛있는 거 먹이구 통증 약 먹이구... 수술은 하ㅠㅠ애기가 너무 힘들어할 거 같음

  • 14살 그렇게 수술못할정도의 노견 아닐 수도 있는게 ...울집강쥐 수술할 때 2차병원가서 나이때문에 걱정이라고 했더니 걱정되실만 한데 그 나이대가 병원에서 제일 수술 많이하는 나이대라고 했음 그래서 조금 안심이 됐달까 (물론 강바강이겠지 )그리고 .. 다들 수술 반대하지만 내 입장에서 적어보자면 우리애는 수술하고 너무 편해해 .. 본문이랑은 다른 암이지만 ㅠㅠ 원래 잠도 못잤는데 .... 종양이 제거돼서 이젠 누워서 잠도자고 .. ㅠ 마음같아선 암 이겨내고 오래 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편한 삶을 선물해줘서 다행이야 수술 후회안해

  • 안 아파지고 건강해진다는 보장만 있어도 일억도 안 아까울텐데.. 나 본인도 죽을 지경으로 아프면 안락사하고싶다는 입장이어서 참 어렵네

  • 26.04.15 07:21

    내지인네 강아지도 14살쯤인데 700만원넘게 돈쓰고 하루이틀만에 무지개다리건넜어.. 병원에서는 당연히치료하라하겠지만 돈은돈대로쓰고 강아지는 강아지대로 힘들고 이런결과가 있을수도있다는거 감내해야함

  • 26.04.15 07:58

    우리 아들 고양이.. 아픈지 일주일만에 1700쓰고 갔는데… 더 쓰고라도 살릴 수만 있었다면… 지금 기쁘게 갚고 있을거야…
    지금은 좀 원망스럽기는 해..
    5프로도 안 되는 성공률에.. 우리애기 마지막이 입원장이라니…

  • 26.04.15 08:01

    저정도면 마지막은 집에서 편하게 보내게 해주는게 나아...우리 애도 병원에서 보냈는데 무리해서 치료하지말고 집에서 편하게 보내줄걸 후회해 입원실에서 혼자 얼마나 무섭겠어...

  • 26.04.15 08:01

    ㅠㅠㅠ어렵다 눈물나

  • 26.04.15 08:09

    우리고양이도 14살때 뇌종양으로 500쓰고 10일만에 갔어.. 참어려운문제임

  • 보내줘야지뭐.... 나이도 엄청 많은데
    수술하고 회복이 될런지도 모를나이인데

  • 26.04.15 08:29

    노견이몀 안하는게 나음...

  • 26.04.15 08:38

    지금 똥오줌도 잘가리고 밥도잘먹는다는데 무슨안락사...현실적으로 돈없으면 진통제나 항염제만 타서 끼니마다 챙겨주고 찐으로 수명다할때까지 보살피면되지

  • 26.04.15 09:26

    나도 내가 원해서 이것저것 검사시키고 억지로 살게 한거 같아서 보내고 나서 후회했어.. 편하게 보내줄껄

  • 26.04.15 09:35

    14살이면 수술이 더 위험한데 안하는게 맞지

  • 26.04.15 09:45

    어렵다… 노견이면 맛있는거 많이 먹이고 옆에서 지켜주는게 나을수도있어 가볍게말하는거아님 신부전 16살 고양이 케어하다가 보냄
    강쥐도10살이야 아직은 아픈곳 없다만… 아프면 어떻게할지 늘 고민은 함..

  • 26.04.15 10:36

    마음이 가는 대로 해야지뭐.. 뭘 해도 애가 가고 나면 후회임 ㅠㅠ
    수술을 해줘도 경과 안좋으면 역시 그냥 병원 말고 같이 시간을 더 보낼걸 그랬나 싶고
    수술을 안해주고 떠나면 그래도 수술을 해줄걸 하고 후회하지...
    너무 슬픈 일이야

  • 26.04.15 11:01

    노견이라 안할듯 마취 못깬다해서…

  • 26.04.15 11:06

    그리고 인간한테도 항암은 힘들고 괴로운건데 강아지는 얼마나 힘들겠어 최대한 약물 치료만 하고 맛있는거 많이 주고 같이 시간 많이 보내준다음에 자연스럽게 보내주는게 나을듯

  • 26.04.15 12:31

    나도 내 고양이 cpr 할지 물어봤을때 그냥 안한다고 그랬어 아프면 누가 날 공격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냥 편안했으면 좋겠더라

  • 26.04.15 12:41

    헉 안할듯...하고나서도 밥 못먹는다고하면 그냥 남은생 원하는대로 해줄듯...

  • 26.04.15 13:07

    2 말도 안통하는데 안그래도 싫은 병원가서 잤다 깼더니 하악절제술로 입이 없어짐 얼마나 놀라고 절망스럽겠어… 심지어 보호자가 계속 있어주는게 아니라 입원인데 얼마나 불안하겠냐고 ㅠㅠ 나라면 수술 못시킴
    돈 없어서 고민했다는거 자체가 미안한데 그것과 별개로 결과 생각하면 수술 안하는게 낫다생각함 ….

  • 26.04.15 22:51

    우리애도 노견인데 수술 안 하기로했어 지금 컨디션 엄청 좋은데 수술하다 나빠지거나 죽을까봐..

  • 26.04.15 22:56

    하악절제술...? 먹는 재미도 못느끼며 살아야하는데 연명치료나 다름이 없음... 14살이면 고생했다고 잘 보내줄래

  • 26.04.16 01:28

    개도 힘들듯 나같으면 절대안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병원 왔다갔다하면서 무슨재미로 살아
    개한테도 못할짓임

  • 26.04.16 16:41

    진짜 어려운 문제다ㅠㅠ 정답은 없는듯

  • 26.04.17 02:13

    아 근데 14살에 완치도 아니고 걍 연명치료로 하악절제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다가 무지개다리 건너게 하는게 맞을까...? ㅠㅠㅠㅠㅠ그냥 남은 시간이라도 하고싶은거 할 수 있게 해주고 보내주는게ㅜ맞는거같기도 하고 ㅠㅠ

  • 26.04.27 01:14

    남은 시간 같이 시간 많이 보내주고 하고픈거 즐기게해주고 보내는게 더 행복할듯
    안락사 운운하는 애들은 인성 줘터졌네
    개 상태가 어떤줄 알고 냅다 안락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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