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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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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유기묘 유기견 입양에 허들 너무 높이면 안된다고 생각함
Claude AI 추천 0 조회 5,034 26.04.14 16:04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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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몸 편히 누울곳, 밥 먹을곳, 사랑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ㅠㅠ 길 위의 험한 생활보던 낫젆아ㅠㅠ

  • 26.04.14 16:08

    나도 유기견 센터에서 두마리 데려와서 키우는데 본문 동의함 내가 할 수 있는만큼 해주고 능력 밖의 일은 타협하면서 키우면 된다고 생각해

  • 26.04.14 16:09

    공감.. 유기묘 유기견들 입양조건 보면 내가 데려올건 아니지만 데려가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싶은 조건들도 많아 본인이 못키울거니까 임보하고 입양보내는거면서 자기 손 떠났으면 알아서 잘 살겠거니 하면되지 무슨 조건들을 그렇게 주렁주렁 붙이는지..

  • 26.04.14 16:09

    버리지 않고 사랑만 줄 수 있다면 보호소보다는 백배 나아 진짜

  • 26.04.14 16:09

    나도ㅠ 어디든 길거리보다는 나을듯 유기견만 봐도 입양안되면 바로 안락사 될텐데..

  • ㄹㅇ 좀!! 자꾸 뭔 1인가구는 안된다, 병원비 몇천 드는데 그것도 없으면 키우지마라 하면서 잣대랑 허들 높이는데! 본인 생각과 기준이 높을 순 있거든? 근데 그걸 자꾸 공개하면서 남들도 눈치보게하지마. 내 기준에는 막 160cm에 48kg 통통이지? 이 급으로 글 싸지르면서 남들도 그 기준에 자꾸 비교하게 만드는거랑 똑같다고 보임

  • 계속 말하지만, 안락한 자기 공간에서 제 때 밥과 깨끗한 물 나오고 사랑과 케어(양치, 산책) 받으면서 죽을때까지 반려인과 사는 삶이면 됩니다!! 이 책임감이면 된다고!좀 ㅠㅠㅠㅠㅠㅠ

  • 26.04.14 16:10

    강아지 고양이 같은 상처 안주고 따뜻하게 키울 자신만 있으면 될 거 같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4.14 17:06

    진짜 공감. 나 몇번이나 탈락햇어

  • 26.04.14 16:13

    근데 저렇게 까다롭게 해도 데려가서 학대하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그런게 아닐까 ㅠㅠㅠㅠ 아니면 길에 버리거나

  • 저런거 모두 신경쓰지말고 시보호소나 포인핸드가서 입양해!!!!

  • 나도 공감.... 방치되고 안락사되는 개들 많은데 현대인 삶이 빡빡하니 개들도 양해(?)해줘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함ㅋㅋㅋㅋㅋ

  • 26.04.14 16:14

    진짜 그렇게 완벽한 조건을 세워놓고 안맞아서 입양안되면 안락사하고.. 이거 너무 이상해

  • 26.04.14 16:16

    맞아 책임질 금전적 여유 없어서도 있지만 동물컨텐츠마다 뚱뚱하게 회초리댓글 다는 사람들때문에 질려서 쳐다도 안보는 것도 있음...

  • 26.04.14 16:15

    나도 공감.... 사랑주면서 키우면 되지...

  • 26.04.14 16:16

    무조건 집에서 사는게 좋음… 걍 형편따라 키우면되는거임!! 밥이랑 물 주고 사랑해주고

  • 근데 한국 끝까지 파양하거나 버리지 않고 키우는 비율 10프로대 아냐?ㅋㅋㅋㅋ;; 그런 거 보면 걱정하는 사람 마음도 이해됨

  • 무조건 비싼 밥에 유치원 보내고 뭐 집 비우면 안되고 이런건 말 안되는데 개인 구조자들이 입양 조건 내거든건 본인 맘이라고 생각함. 까다롭게 보는건 그만큼 인기있고 사람 몰리는 애들이야.. 잘못 입양 보냈다가 호더나 학대 당할 까봐 그러는거고 그리고 당장 시보호소만 가도 아무 조건 없이 다 입양보내줌..

  • 26.04.14 17:09

    매번 말하지만 빡빡한 기준 싫으면 걍 보호소에서 입양하면 저런 절차 없이 걍 가능함. 개인 구조자가 사비로 구조하고 치료하고 케어한 애들이나 저렇게 빡빡하지..ㅠ 저렇게 거른다고 걸러도 입양사고 다 못 거르는게 현실이기도 하고
    그리고 본문에서 말하는 책임도 못 질거면/이런 것도 못해줄거면 이런 댓글은 대체로 최소한의 케어도 안될 때나 달리는 댓글아니야? 뭐 1인 가구라 강아지 산책 하루에 세 번 해주고 싶은데 두 번 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다 이런 글에 달리겠냐고 ㅠ 나도 1인 가구고 구조묘, 파양견이랑 사는 중인데 저 글 공감 안됨....

    아니ㅠ내 댓글 전체 맥락이 그게 아닌데..그런 댓글 있는데? 라고 하는 게 무슨 의미 있는 대화인지 모르겠어 애초에 그런 댓글이 전혀 없다고 한 적도 없지만 그래도 여시들 댓글 보고 작년 8월글 까지 찾아보고 왔는데 그런 고민글에 키우지 마라보다 요새 일안하는 사람 어딨냐 괜찮다 하는 반응이 더 많음 그리고 입양 허들 얘기 나오면 꼭 그래서 펫샵 갔다는 사람 튀어나오기 때문에 나는 입양 허들 글 보면 긍정적인 반응이 안나옴

  • 26.04.14 16:28

    아냐 생각보다 ㅠㅠ 1인가구 출퇴근하는동안 12시간 혼자 있어야하는데 입양해도 될까 아침 저녁 산책 해주겠다는 글에도 데려올 형편 아닌 것 같다고 댓글 많이 달리더라..
    난 12시간 혼자 있어도 보호소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데.. 메쫑방도 기준 생각보다 높더라구

  • 26.04.14 17:06

    최고로 좋은 건 못해줘도 본인 상황에 맞게 반려하는 건데 훈수두는 건 본문 제목대로 건방진거 맞다고 생각하고 당연히 동의함 나도 1인가구면서 반려동물이랑 사니까! 근데 그게 유기동물 입양 허들 높이면 안됨으로 이어지는 결론(제목)이 이해가 안돼서 뚱댓달게 된 듯 본문 내용엔 공감함 ! 걍 댓글 수정할까 하다가 대댓 달린 맥락이 있으니까 원댓 두고 추가댓 달아!

  • 26.04.14 16:38

    어떤 의미에서 하는 말인지 이해도 되지만 우리나라 동물권 수준에선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함 물론 남이 자기 동물 케어 방식에 세세한 것까지 지적질 하는 건 나도 반대하지만 막연하게 사랑주고 키우면 된다라는 말은 사람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라 최소한 끝까지 책임질 마음은 필수라고 강조하고 강요해야 한다고 생각함..너무 일상적인 이유로(결혼 출산 육아 유학) 파양하는 거 존나 많은 현실이라; 저 사람들도 첨엔 사랑 많이 주려고 데려온 거야...ㅋ 암튼 글고 다른 말이지만 우리나라 유기동물 입양 자체는 어렵지도 않음 펫샵 소비하는 사람들이 유기견 입양 너무 힘들어서 웅앵 하는 거 보면 진짜 시도는 해본 거 맞나 빡칠 정도^^걍 개인구조자 입양조건만 보고 그러는 거잖아ㅋㅋ

  • 26.04.14 16:39

    아니 ㅇㅈ이야.... 그냥 영양가 있는 밥 하루 한번 산책 주인 퇴근하고 같이 놀고 사랑받고 이정도만 해도 보호소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게 지내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왜 제3자들이 자꾸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주인을 바라는건지 모르겠어 유기동물은 자꾸 생겨나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4.14 16:44

    펫샵 갈 사람이면 고다에서 구조자들이 잘 거른 거 같은데ㅋㅋ펫샵 입양자들의 너무 흔한 합리화 핑계야

  • 26.04.14 16:48

    @오만백만해 2 .. 시보호서만 가도 쉬운데

  • 26.04.14 16:50

    유기견센터보다 안 좋을 곳 없을듯 .. 보호소는 산책 주에 한번도 힘들텐데

  • 26.04.14 16:57

    근데 나도 친구가 유기견 입양 알아볼때 같이 한번씩 봤는데 인스타 같은 곳에 올라오는 입양문의 폼에 무슨 집 사진도 찍어올리고 소득증명도 올리고 100문100답 수준이라 보자마자 기빨리더라.. 그정도면 그냥 본인이 키우지 싶었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4.14 17:45

    입양면접 빡세게 보는이유 분명 있음. 진짜 쉽게 파양하고 그냥 밖에 버리는 경우도 봄.

  • 26.04.14 17:11

    평생 뜬장 살다가 안락사 당하는 것보다는 하루종일 혼자 있더라도 본인만을 위한 사료랑 밥 있고 기다릴 보호자가 있고 겨울에는 보일러, 여름에는 에어컨 틀어져있는 집이 있는게 훨씬 나은 삶 아닌가..?

  • 26.04.14 17:11

    아니 근데 과한곳은 너무 과한데 믿고보냈다가 뱀한테 먹이로 준적도ㅠ있디않음? 학대한것도있고... 우리나라처럼 동물학대에 유한나라는 좀... 너무 쉽지는 않았으면 해서... 이번에 고양이탐정에서도 고딩남이 자기가 키우고싶다고해서 보내주니까 아파트에 방사했다며 그냥... 쉬우면 또 문제인데 3년인가 5년동안 매일 연락하고 언제든찾아간다고 하는곳보면 또 너무 과하고... 전문가나 정부가 적절한 검즘 리스트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 26.04.14 17:15

    나도 신청하려다가 뭐 너무 많이 물어보길래 포기함

  • 26.04.14 17:19

    밖에서 위험하게 사는 것 보다 안전한 집에서 혼자 있는게 낫다고 생각해

  • 26.04.14 17:56

    저 글은 입양 환경을 말하는건데 입양 절차가 왜 나오지...
    아무튼 반려동물 키우면서 이상하게 물 흐리는 사람들이 있음
    약간 기혼부모감성 같달가...묘한 부채감 심어주는 인간들 보면 진짜 못됐어

  • 26.04.14 18:11

    ㅁㅈ 진짜 열악한데는 중문있는 현관이라도 괜찮으니까 임보해달라고 함

  • 26.04.14 18:12

    양쪽 다 이해간다 ㅠㅠ

  • 26.04.14 18:33

    안락사 당할바에 원룸이라도 데려와서 사는게 낫지않나 ㅎ 글고 개 혼자두는 시간이 긴거는 뭐어떡함 다 일 그만두고 백수로 개키울수도없는데
    1인가구가 천만세대라는데 허들 낮춰야 맞지않나

  • 26.04.14 18:58

    안락사 당해도 1인가구.가난한애들 어쩌고저쩌고 이건안되고저건안된다잖아. 정말 이해안가고 그런사람들 때매 불쌍한 목숨 더 날아가는듯. 쓰레기통ㅅ니 깍두기 먹는거보다 하루한끼 급여하는 원룸이 낫지

  • 입양보다는 나라에서 동물 등록 및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될 거 같음.. 그리고 동물학대 처벌 수위 좀 높이고

  • 26.04.14 20:28

    쉴 수 있는 방 하나만 주고 산책 한번만 시켜주면 좋은 주인이라고 생각해 시골이나 보호소에 너무 열악하게 사는 강아지들 많아서..

  • 26.04.14 20:58

    병원비로 엄청 겁주는데... 병들 애들은 어차피 보호소에서 더 빨리 깊이 병들고 아프게 죽음.. 어차피 아플거면 적극치료못해줘도 주인곁에서 행복하게살다 떠나는게 더 좋아보임.. 매번 훈수두면서 좋은 보호자들한테도 죄책감심어주는게 별로임

  • 26.04.15 17:41

    아플 때 모든 치료는 못 해주더라도, 그냥 죽을 때까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보호자의 역할은 충분하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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