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한 뒤 증시가 급등하자 세계 500대 갑부들의 자산이 하루 사이에 총 2650억달러(약 392조원)가 불어났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美 블룸버그 통신은 자사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BI)를 인용해 8일(현지시간) 세계 500대 갑부들의 일일 자산 증가 폭이 BBI 집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컸다고 보도했다.
이번 랠리의 최대 수혜자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플랫폼(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였다. BBI에 따르면 메타 주가가 6.5% 뛰면서 저커버그 CEO의 총자산은 하루 사이 128억달러(약 19조원)가 늘어났다.
세계 최대 명품 그룹인 프랑스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도 각각 하루 만에 80억달러(약 12조원) 이상 자산이 늘었다. BBI 집계를 보면 이날 하루 자산이 10억달러(약 1조4800억원) 이상 불어난 갑부는 61명이다
첫댓글 개부럽네
그냥 좀 궁금하긴한데 저렇게 벌어서 어디에 쓰는 걸까??1조만 아프리카 가난한 사람들한테 기부해도 아프리카 가난한 사람들 1년은 먹고살텐데..
나를 좀 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