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맑은샘
    2. 정수연소띠
    3. 오렌지아
    4. 커피타임
    5. 망중한
    1. 탁사랑
    2. 전원
    3. 투투원
    4. 수리산(안양시)
    5. 청용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세월
    2. 신기한가을
    3. 성진
    4. angela
    5. 이아무개
    1. 바람물
    2. 에스김
    3. 스톤헤드
    4. 마노사랑
    5. 복사꽃
 
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까치 복을사다
복매 추천 0 조회 132 23.05.16 19:1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16 19:20

    첫댓글 흐미나나나나나 좋은거............ 복요리
    비싼건데 우째 그리 싸게 사셨데요
    맛있게 먹는 것도 복이지요

    그런데 지난 밤은 왜 꼬박 세우셨는지
    이유를 모르것서요 노래하느라 그러셨
    나요?
    어쨌든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 23.05.17 05:45

    2~30여년 전 쯤만 해도 구룡포 에 복국 집들이 주루룩 ~
    너무 자주 먹던 서민 음식 이었지요
    허기사 요즘 안 비싼 음식이 있으야지요 감사해요 ^^

  • 23.05.16 19:43

    와우, 맛낫겠습니다.
    복지리 먹고싶네요.

  • 작성자 23.05.17 05:47

    별 난의도 없이 후르륵 끊여도 엄청 션 하고 맛 있었답니다
    감사해요^^

  • 23.05.16 19:58

    복매님~
    우리 어릴적에 복국 참 많이 먹었네요
    무 넣고 끓이면 참 시원하거든요
    그 당시는 복이 참 흔했는데 요즘은 왜 이리 비싼지
    울 엄마는 복요리 자격증 없어도 잘만 끓이더군요
    술먹고 해장국으로는 최고이지요
    잘 끓이셨네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 작성자 23.05.17 05:51

    그렇지요
    어릴때 우리 어머님도 많이 끊여 주셨지요
    특히 구룡포에 복국 거리가 있어서 엄청 먹으러 댕겼네요
    몸 에도 엄청 좋아서
    이곳 숨은 맛집에 서 스펴셜 로 3만원 인가 받드군요 ~~
    감사해요

  • 23.05.16 20:54

    맛있어 보여요.
    한입 먹고 싶어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3.05.17 05:53

    법도리님도 퐝 계실때 많이 드셔 보셨겠네요 내가 끊여도 아주 션하고 맛있었어요 감사해요^^

  • 23.05.16 21:35

    시원한 복국 먹음직 스럽네요
    여기서는 죽도시장 멀어서
    오늘 청하장 가서 무슨 히라스 고기 사 와 회 떠 먹고
    저녁에 매운탕 끓여 먹었지요
    오늘 날씨 엄청 더웠지요?
    내일도 덥다는디 몸 조심 하이소

  • 작성자 23.05.17 05:58

    가끔씩 버스 타고 보경사 갈때 지나치던 청하장 제법 크고 잘 되던데요 맛집도 더러 있다고 들었어요
    히라스 ? 회로 먹을 수 있는 생선 인가 보네요
    선배님 파크 열심히 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 23.05.17 08:06

    복 코스 요리도 맛있겟지만 복스럽고 매력있는 닉을 갖고 계신 복매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수요일 아침의 출발을 즐겁게 하는걸요 늘상이 그져 건강 하십시다 파이팅~!!

  • 작성자 23.05.17 08:51

    수요일의 출발이 즐겁다 해 주시니 저또한 상쾌해 집니다
    저는 오늘 아침도 복국으로 든든히 속을 채웠답니다
    감사해요 ^^

  • 23.05.17 22:25

    복매님
    만큼이나 이쁘게 요리해서
    시원하게 드셨군요 맛있겠어요ᆢ!!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