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에서 만나는 우리꽃 : 벌노랑이 ] ▶전국적으로 높은 산 냇가 근처의 모래땅 또는 풀밭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줄기는 길이 약 30~60㎝ 정도로 자란다.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간 넓은 타원형. 너비가 약 2㎝인 꽃은 노란색으로 때로는 붉은색이 돌기도 하며, 5~10송이씩 무리 지어 핀다. ▶포기째 사료로 쓰거나 뿌리를 강장제나 해열제로 사용. 벌판에서 자라며 노란 꽃을 피운다고 해서
‘벌노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야생화#우리꽃#한국특산식물#자생식물#벌노랑이#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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