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히 받아들였었는데,
우연히 화폐인물에 의문을 제기하는 영상을 보고
역사의식이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에 공유합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500원 지폐에서 100원 동전,
그리고 강인한 얼굴에서 초로의 나약한 모습으로
변질된 것은 음모론을 제기할만 하네요.
하
추가) 더우기 그 얼굴을 그린 화가도 친일파 작품이라네요.
첫댓글 동감입니다.
토착왜구가 우리 생활 깊숙히 뿌리내려있네요.
듣고 보니 공감이 됩니다. 여성 배분으로 등장한 신사임당, 일본에 잘 알려진 성리학자 율곡 이이. 제가 부족해서인지 공동체의 교감은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첫댓글 동감입니다.
토착왜구가 우리 생활 깊숙히 뿌리내려있네요.
듣고 보니 공감이 됩니다.
여성 배분으로 등장한 신사임당,
일본에 잘 알려진 성리학자 율곡 이이.
제가 부족해서인지 공동체의 교감은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