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은 아시다시피 2003년작이죠.
당시 연출과 연기 절정의 퍼포먼스 하모니를 보여줬던
감독/배우들의 나이를 살펴보겠습니다.
봉준호
(당시 나이 만 34세)
(지금으로 따지면 1983년생 나이)
송강호
as 박두만
(당시 나이 만 36세)
(지금으로 따지면 1981년생 나이)
김상경
as 서태윤
(당시 나이 만 31세)
(지금으로 따지면 1986년생 나이)
김뢰하
as 조용구
(당시 나이 만 38세)
(지금으로 따지면 1979년생 나이)
박해일
as 박현규
(당시 나이 만 26세)
(지금으로 따지면 1991년생 나이)
박노식
as 백광호
(당시 나이 만 32세)
(지금으로 따지면 1985년생 나이)
류태호
as 조병순
(당시 나이 만 39세)
(지금으로 따지면 1978년생 나이)
고서희
as 권귀옥
(당시 나이 만 26세)
(지금으로 따지면 1991년생 나이)
전미선
as 곽설영
(당시 나이 만 33세)
(지금으로 따지면 1984년생 나이)
이재응
as 오프닝 소년
(당시 나이 만 12세)
(지금으로 따지면 2005년생 나이)
정인선
as 엔딩 소녀
(당시 나이 만 12세)
(지금으로 따지면 2005년생 나이)
베테랑 원로배우들은 제외 했습니다.
전문가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한국영화
유일하게 메인 전시 된 21세기 작품
전문가들이 뽑은 2000년대 최고의 영화
관객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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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나이로 느껴보는 ㅎㄷㄷ한 체감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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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타짜 ,클래식이 없네..ㅜㅜ
순간적으로 2003년 얼마안된거같단 생각들었는데 생각해보니 벌써 14년전이네..봉준호감독 대단하다 저 나이에..
최고
내가 당시 고딩이었는데 지금 33살이니..
제가 결혼했을때군요.
34살에 저런 완벽한 영화를..ㄷㄷㄷ 역시 천재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