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아기상어뚜루룻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기상어뚜루룻
첫댓글 너무너무너무 슬퍼 너무너무
나두.. 오빠 있었는데 이제 그때의 오빠는 나보다 어려졌어 ㅠ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맞아,, 이제 우리 아빠가 나보다 어려 너무 이상해 ㅜ
어느날 문득 갑자기 깨달아지는게 있어. 아 앞으로 영원히 볼수가 없구나...아빠 목소리를 하고, 아빠 얼굴을 한 아빠를 이번 생에선 볼수없다는게 와닿아서 엄청 사무칠때가 있음....
가족이 죽은 뒤 이부분이 가장 사무치게 느껴지더라. 죽음을 받아들여야한다던데 죽음을 받아들이고 나니 그럼 난 죽을때까지 절대로 볼수가 없다는것도 받아들여야하더라고 그생각이 날때마다 마음이 무너지는거같더라
나 지금 이거 실감나서 엄청 우는 중어떻게 평생 못볼수가있는거지한동안 슬프다가 또 잠깐 이게 너무 와닿으면 미칠정도로 괴롭고.. 그게 인생의 반복이라 너무 힘들다
너무 슬프다 잘 생각 안하려 한다는게...
작년에 아빠를 떠나보내고... 슬프다가 괜찮은것 같다가 또 이렇게 사무치게 그립다가.. 언제부터 내가 아빠를 그렇게 매일같이 생각했다고..아침마다 운전할때 항상 아빠 생각이 나. 이 마음이 옅어지더라도 항상 그리움이 남겠지. 언젠가 내 나이가 아빠 나이를 넘어서면 그땐 저 기분이들겠지
으아... 비상!!
첫댓글 너무너무너무 슬퍼 너무너무
나두.. 오빠 있었는데 이제 그때의 오빠는 나보다 어려졌어 ㅠ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맞아,, 이제 우리 아빠가 나보다 어려 너무 이상해 ㅜ
어느날 문득 갑자기 깨달아지는게 있어. 아 앞으로 영원히 볼수가 없구나...아빠 목소리를 하고, 아빠 얼굴을 한 아빠를 이번 생에선 볼수없다는게 와닿아서 엄청 사무칠때가 있음....
가족이 죽은 뒤 이부분이 가장 사무치게 느껴지더라. 죽음을 받아들여야한다던데 죽음을 받아들이고 나니
그럼 난 죽을때까지 절대로 볼수가 없다는것도 받아들여야하더라고
그생각이 날때마다 마음이 무너지는거같더라
나 지금 이거 실감나서 엄청 우는 중
어떻게 평생 못볼수가있는거지
한동안 슬프다가 또 잠깐 이게 너무 와닿으면 미칠정도로 괴롭고.. 그게 인생의 반복이라 너무 힘들다
너무 슬프다 잘 생각 안하려 한다는게...
작년에 아빠를 떠나보내고... 슬프다가 괜찮은것 같다가 또 이렇게 사무치게 그립다가.. 언제부터 내가 아빠를 그렇게 매일같이 생각했다고..아침마다 운전할때 항상 아빠 생각이 나. 이 마음이 옅어지더라도 항상 그리움이 남겠지. 언젠가 내 나이가 아빠 나이를 넘어서면 그땐 저 기분이들겠지
으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