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광화문 광장을 억지 떼쓰며 이적즤랄병 하는 넘들에게 임대료 받으려고 국고 낭비하며 맨들어 놓았는가, 박원순시장은 말하라?
-그래 그 해당 광장 맨들어 놓은 절대적인 목적이 무엇인가? 그래 억울하고 슬프다하여 그 밑친즤랄병 하는 넘들에게 임대료 겨우 3~4십만원 받으려 맨들어 놓았느냐고 묻는 것이다.
-그래 뭐, 허긴 경력이라고는 그 잘난 시민단체 두목노릇이나 했으니깐 무슨 서울시 살림을 잘 할 수 있을까?
-그래 그 공간은 서울시민들 휴식공간이 아닐까? 해서 임대료고 뭐고, 그 곳에서 모여 이적작당하면 맞는 것인가?
-이런 밑쳐도 한참 밑친 시장이 아니라고 누가 또 억지 씨부리릴까? 그래 그렇게 그 공간 임대료 받는 광장이라면,
-그러면 아무 행상들이 임대료 척척 매월 40만원이 아닌, 매월 100만원씩 지불하고 푸드트럭 몰고 들어가 호떡이나 피자등 장사해도 무방하겠네,
-그래 그런 엉터리 개/수작이 어디 있는가? 그래 한국의 국법은 언제부터 그렇게 눈물이 흔해, 해난 사고등으로 슬픔에 잠겨 있는 사람은 무조건 용서하고 봐주게 되어 있었는가?
-그래 이는 괜히 차기 대권을 어찌하면 잡을까, 궁리끝에 결정된 즤랄병이 아닌가? 그래 법이란 무론대소하고 공평정대해야 되거늘!~
-그래 어찌 모범이 되어야 할, 그래 방귀께나 펑펑 날리는 고위직 넘들이 더욱 자국의 법을 어기며 궁민들을 졸로 보며 가지고 노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