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들 소소한 행복으로 꽉 찬 하루 보내^^
[사장님 메세지 전문] 오늘 톡톡 메세지를 보고 주문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문자를 전합니다.
2018년 3월 편백대란 이후로 장애인 생산품을 메인으로 5곳의 시설에 기부를 해온지 어느덧 5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다소 힘든 결정을 해야하는 날이었습니다. 거듭되는 매출 저하로 장애인 친구들에게는 한달에 3~4일 정도밖에 편백 업무를 주지 못하고 있고 사무실 직원의 경우도 몇달째 오후 출근만 시키고 있는 상황이라 통장 잔고가 바닥을 보이고 있어 기존처럼 정상 급여 지급이 어려워 오늘 협의하에 유급휴가를 통보해야하는 날이었습니다.
톡톡 메세지를 보내기전 오늘 매출이 9,900원이었습니다.
새삼스럽지도 않은 상황이지만 한달에 한번 공짜로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알람을 별 기대없이 '이거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톡톡 메세지를 보냈는데 힘든 상황을 아시기라도 한듯 평소보다 많은 분들께서 제품을 구매해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 작게나마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장애인 친구들이 열심히 만든 KFAD 마스크와 커피 등을 함께 넣어봤습니다.
반짝 이슈가 있을때를 제외하고는 늘 어려운 회사 상황이라 생존을 위해 그냥 남들처럼 다른 제품이라도 팔까 생각이 들다가도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고객님들을 계시다는 것을 알기에 다시 마음을 바로 잡습니다.
길이란 것이 처음부터 나 있는 것이 아니듯 장애인 생산품을 팔고 그 수익으로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여정을 멈추치 않겠습니다.
그렇게 묵묵히 길을 만들어가다보면 오늘의 고객님들처럼 응원해주시고 함께 길을 헤쳐주시는 분들이 늘어나 하나의 길이 될 수 있겠지요.
자금 여건상 새로운 장애인 생산품 소개가 늦어지고 있지만 3월부터 다시 기운내서 전국에서 생산중인 우수한 품질의 장애인 생산품들도 선보이겠습니다.
이래저래 힘든 날 손 내밀어주신 것이 너무도 감사해 별도의 감사 문자를 따로 보내봅니다.
힘든 날 큰 위로를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며 어려운 시기 잘 버텨보겠습니다.
너무 긴 문자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당분간 휴직을 해야하는 직원과 소주 한잔하러 물러가겠습니다.
분에 넘치도록 감사합니다.
기부하는 쇼핑몰 고마운사람들 올림
아 웃기닼ㅋㅋ ㅠ 여시들 멋있다
편백수와 방향제 구매완
여기 세제로 설거지하믄 뽀득뽀득해져ㅋㅋ 짱조음 편백수 탈취 잘댐
아 편백수 사야겠다... 섬유탈취제 말고 편백수써 여시들ㅠㅠ 나도 원래 섬유향수 이런거 되게 많이썼었는데 몸에 진짜 안좋대.. 편백수 듬뿍 뿌려서 걸어놓으면 옷 냄새 다 빠지고 향 섞일일도 없어서 더 좋아!!
나더 사버렸다 ㅋ ㅋ
이따사야지
여기 누룽지 개존맛임
단호박과자 방향제 편백수 세가지 구매완
기대된닿ㅎㅎ 빨리 집 여기저기 뿌리고 싶어
헐 딱 이 글 올라온 시간 이후로 주문 급증했었나보다 4월15일 오후께라고 딱 써놓으셨네 여시들 멋져
나도 이것저것 샀어 희희
경추베개랑 수세미 구매완
섬유유연제왔는데 냄새좋다ㅋㅋ 내취향임 은은하고포근하고
탈취제사야겟군
편백이틀전에사서 오늘왔고 !!뜯었는데 너무향긋해
오늘 편백베개 왔는데 편하다
추천해줘서 고마워!
저번에 사고 좋아서 오늘 추가로 또 구입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