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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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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유기견을 입양한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그 개를 선택한 걸까.twt
Claude AI 추천 0 조회 5,097 26.04.15 12:32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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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5 12:43

    첫댓글 공고 보고 첫눈에 반함
    계속 신경 쓰여서 언니랑 기차표 끊어서 가서 보고 옴 그 다음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반대하던 엄마도 20분 같이 있었다고 얘가 방에 안 들어가고 엄마 올려다보는 거 보고 키워야겠다고 결심함 2년째 우리집 막뚱이로 사는 중

  • 26.04.15 12:46

    첫째 키우고 있는데 우리애랑 너무 닮았고 곧 안락사 예정이라 하더라고 눈에 밟혀 서울까지.케텍스타고 양주까지가서 데리고옴...15년째 잘살고 있어

  • 26.04.15 12:46

    입양공고 보던중에 그냥 너무 졸라게 귀엽고,,,,, 설명보니 딱봐도 아무도 안데려갈것같아서 그냥 내가 데려옴 ㅠ

  • 26.04.15 12:50

    유기견센터 사진보고 귀여워서 일단 감..구석탱이에 혼자 찌그러져있길래 납치해옴

  • 26.04.15 12:51

    느낌이지 너구나 싶었음

  • 26.04.15 12:51

    번식장 구조견이라는데 사람도 무서워하고 다른 강아지들도 무서워해서 왔다갔다하는 사람도 많고 강아지많은 보호소에있는게 너무 힘들어보였어...외동으로 키워주고싶어서 디려옴 ㅠ

  • 26.04.15 12:52

    그냥 첫눈에 반하는거처럼 꽂히더라...고민했는데 바로 입양됐길래 한동안 입양간 사람 인스타 염탐했는데 잘 안올려서 ㅠㅠㅠㅠㅠ잘 지내고있길

  • 26.04.15 12:52

    사진 보고 운명을 느낌

  • 26.04.15 12:53

    사진 속 강쥐 겁 진짜 많아 보이는데 발은 또 겁나 커ㅠㅋㅋㅋ 귀여워 마치겠네

  • 26.04.15 12:57

    다들 복받을거야

  • 26.04.15 13:02

    나도 느낌 그냥 교통사고처럼 내맘에 들어와서 안나감 3개월동안 고민함 다들 사진올려

  • 26.04.15 13:19

    헐 강쥐 이나피스퀘어 닮았엌ㅋㅋㅋㅋㅋㅋ짱귀

  • 26.04.15 13:32

    @짬뽕한그릇 헐 뭐야!!!!!!!! ㅈㄴ기얍다!!!!

  • 26.04.16 22:00

    우유먹었네!! 아 귀여워

  • 26.04.15 13:02

    엄마 일터에 대걸레 같은 말티즈 나타나서 계속 맴돌아서

  • 26.04.15 13:04

    본가에 있는 강쥐 보호소랑 병원이랑 3번째 전전했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말에 지나칠수 없어서 데려옴...

  • 26.04.15 13:09

    안락사 된다길래 당장 입양한다고 함.(우리 강쥐 문의 0건인게 짠했음ㅜ)

  • 26.04.15 13:12

    옛날에 기르던 개랑 닮음

  • 26.04.15 13:14

    걍 운명처럼 끌어당기나보다

  • 26.04.15 13:17

    사진보고 계속 눈에 밟혔는데 어느날 꿈에 나왔길래 눈뜨자마자 보호소에 연락했어.. 그 날이 안락사 하루 전날이었고 살리려고 임보하다가 내가 애 없이 못살거 같아서 입양함

  • 26.04.15 13:17

    그냥 모든 게 다 맞았던 거 같아 우리 집에 사람이 24시간 상주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모로 요즘 까다롭다는 입양 조건에 맞는 집 아니었는데 보호소에서 우리한테 입양가도 된다고 ㅇㅋ 해줘서 왔어 우리집 조건이 좋지 않아서 한번도 신청해본 적 없었는데... 혹시나 하고 처음으로 신청한 아가였는데 됐어!!

  • 26.04.15 13:21

    포인핸드 지역시보 공고 보다가 그냥 꽂힘,,,지켜보다가 문의없다고해서 바로 반차쓰고 달려가고ㅠ 처음본 나한테 걸어와서 딱붙어잇는데 그냥 반한거지ㅜ

  • 26.04.15 13:25

    난 그냥 까만 애들 입양 잘 못 간다해서 그 중에 하나 데려옴 특별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없었으나 너무 예쁘고 얌전하고 착하고 문제행동도 1도 없는 천사가 왔다죠

  • 26.04.15 13:34

    걍 보자마자 알았어
    둘째는 첫째랑 똑같이 생겨서 역시 보자마자 알았어

  • 26.04.15 13:35

    첫째애기는 구석에서 혼자 숨어있고 꼬리 말려있는게 안쓰러워서 엄마랑 데리고 오자고 마음 먹었고, 둘째애기는 다른 사람한테는 짖고 난리부르스인데 나한테 폭 안긴거보고 데리고 오게되었음ㅋㅋㅋ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애기들이 나를 선택해 준게 아닌가 싶어

  • 26.04.15 13:38

    가족이 방치견 사연듣고 데려오고싶다는거 자세히 묻지도않고 무조건 데려오라해서 살게됨.얼굴도 몰랐고 심지어 암컷이라고 알았는데 수컷이였고요.ㅋㅋㅋㅋㅋㅋ13년째 잘 지내는중.
    만날 운명이였나싶어.

  • 26.04.15 13:41

    꿈에 노루한마리가들어왔는데
    뭐지 싶었거든 근데 며칠뒤에
    노루랑 똑같이생긴 개가 대문으로 들어왔어
    너무 말라서 순간 개가 맞나?노루인가? 싶었거든
    마침 집에닭가슴살 삶은게있어서
    그거 주고 그뒤로 정해진 시간에 오길래
    아예 키우게됐지 정말 행복했어
    똑똑하고 순하고 교감도 되고 한번도 힘든적 없었어 그렇게 11년동안 나랑 시간보내다가 작년6월에 폐암 말기로 떠났고 그애가 남겨두고간 새끼들 두마리 키우면서 지내고있어
    꼭꼭 어떤모습으로든 다시 만나자고했어

  • 26.04.15 13:41

    국가공인 보호센터였기 때문에 선착순이었고 이미 다섯마리쯤 선착순실패했기때문에 간절한 마음으로 데려왔음!

  • 26.04.15 13:43

    난 그 구조단체에서 한마리만 보여줌ㅋㅋ너무 찰떡콩떡같이 우리랑 너무 잘맞는강쥐야ㅠㅠ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고

  • 26.04.15 13:44

    애기가 나한테 왔어

  • 26.04.15 13:50

    그냥 멍줍 어느날 우리집에온 우리개.. 집오니까 동생이 주워왔음 ㅠㅠ 8년째사랑중🩷

  • 26.04.15 13:51

    입양 자체를 한 1년 정도 고민 하다가 결심하고 포인핸드 보던 순간 첫눈에 반함.

  • 26.04.15 13:54

    포인핸드 둘러보는데 보자마자 내 강아지라는 생각이 들엇어

  • 26.04.15 13:55

    꿈에서 세발 강아지를 봤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포인핸드 깔아서 보다가 얘는 나밖에 안데려갈거같은거야
    실제로도 나만 입양 희망햇고 안락사 순위엿다가 너무 순해서 뒤로 미뤄졌던때 내가 델고왓음
    지금은 뭐… 우리집 상전이에요

  • 26.04.15 14:16

    무작정 검은 털을 가진 개를 키워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가 블랙탄의 네눈박이가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다가 인스타에서 딱 그렇게 생긴 강아지 1년 동안 입양홍보 하길래 임보만 해봐야지 하다가 2주만에 가족엔딩 ㅋㅋㅋㅋㅋ

  • 26.04.15 16:02

    보호소 걔 보러 간거 아니였는데 들어갈때부터 희한하게 우는 애가 있었음 우엉우엉~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되게 특이하네.. 했는데 방금 직전에 보고 간 사람이 입양신청서 썼다고 다른 강아지라도 볼거냐고 물어봐서 어린 강아지들만 있는 방 열어줬는데 들어갔는데도 한 쪽에서 우엉우엉 우는 애가 너무 귀여워서 델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하울링 하듯이 우엉우엉~ 거리기만 하고 짖지도 않고 세상 착한 귀요미셔

  • 26.04.15 16:53

    예쁜 얼굴로 나를 홀렸어요

  • 26.04.15 17:53

    못싱겼더라고

  • 26.04.15 19:31

    이상하게 눈이감.. 자꾸..

  • 26.04.15 20:04

    강아지 키우고 싶다 생각해서 그냥 안락사 1순위 중에 제일 마음가는애 데려왔어

  • 26.04.15 23:05

    첫째 보내고 괴로워서 유기견 봉사갔다가 내 무릎위에서 계속 쓰다듬어달라하길래…ㅜ일년동안 떠돌아다닌걸로 추정되고 심장사상충까지 걸려서있었음…그냥 우리집 가자함…첫째가 보내준 아이같아서…옆에서 쿨쿨 잔다죠

  • 26.04.15 23:47

    생긴게 물범닮고 그냥 이상하게 눈에밟혔음…발등에 털이없는 상태였고 발톱도 조금 기형??이어서 아마 번식장같은데서 상품성 떨어진다생각해서 버려진듯 한데,,발에 털없는게 보이지도않았음 근데 다들 한마디씩 하긴하더라 발만 털없는거 이상하다고 나는 발은 보이지도않음

  • 입양 공고보자마자 첫눈에 반했어 ㅋㅋ 울집데려왔을때 마치 살았던거마냥 거실에 뻗어서 눕어라 ㅋㅋㅋㅋㅋㅋㅋ

  • 26.04.17 00:06

    말라깽이+짝귀.. 같이 구조된 동배견이 먼저 입양가서 마음의병으로 3kg후반까지 빠져서 죽을뻔했다는 사연.. 지금 울집와서는 6kg 공주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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