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아이 우울증 치료하게 좀 쓰자‘ 이러면서 도구처럼 취급하는 게 아니고 진짜 염치불구 부탁하는 큰 이유로 꺼낸 얘기 정도일 거고 임보자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니 자기 개 키우는 상태에서 유기견들 좋은 주인 만나라고 임보해준 걸텐데... 그냥 지금 주인 맘 가는대로 하면 될 듯 어딜가나 강아지는 행복할 것 같아
키울수 있으면 보내지말고 진작 입양하지 왜 자기강아지가 우울해하니까 그제서야 남의 집 자식 된 강아지를? 자기 강아지 우울증 고치려고 데려가는 쪽보다 내가 평생을 잘 책임지고 키우겠다고 받아들인 쪽이 키우는게 맞지 임보자는 우울강쥐 산책 더 시켜주고 많이 놀아주고 우울 극복하게 본인이 노력해야지 뭐
입양 간 강아지 의견도 들어 봐야지 만났을때 그 둘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면 보내 줄 수도 있을거 같음 동족끼리 더 친밀감을 느끼는 개도 있고 인간한테 더 친밀감을 느끼는 개도 있대 나랑 있을때 보다 둘이 있을때 더 행복해 보인다면 임보자한테 1순위든 아니든 뭐든 뭔 상관이겠어 지들이 행복한데
다른 새로운 유기견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어떨까요 이 댓글 좋다
두분 다 정말 좋으신분 같아서 마음아프다... 그리고 새로운 강아지한테 기회를 주자는 말도 참 좋다 ㅠㅠ
되게 어렵네...
자기 강아지를 위해 내 강아지 돌려달라는 말 자체가 황당한데
이미 내 새끼인데 어떻게 보내?
강아지를 돌려 달라고 할 게 아니고 알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나도 내 강아지가 더 중요함
일단 한번은 만나게 해줄듯... 우리애도 그쪽애랑 만나서 좋아하면... 보낼거같아ㅠ...
그냥 한번 만나보고
주기적으로 만나는거 제안할듯..
너무 일방적인 슬픔이야
근데 한달 키운 작성자랑 6개월 임보한 임보자면... ㅋㅋㅋ 강아지 입장에서도 6개월 보호해준 임보자가 더 가족 아님..?
근데 저러면 저 강아지는 3번 버림받는건데…저 강아지 우울증오면 어캐ㅠ(강아지는 임보의 개념도 모르니까..)
우울증 걸린 강아지 주인이 매주 만나러와야지
ㅠ 모르겠다 어렵네
근데 ‘내 아이 우울증 치료하게 좀 쓰자‘ 이러면서 도구처럼 취급하는 게 아니고 진짜 염치불구 부탁하는 큰 이유로 꺼낸 얘기 정도일 거고 임보자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니 자기 개 키우는 상태에서 유기견들 좋은 주인 만나라고 임보해준 걸텐데... 그냥 지금 주인 맘 가는대로 하면 될 듯 어딜가나 강아지는 행복할 것 같아
키울수 있으면 보내지말고 진작 입양하지 왜 자기강아지가 우울해하니까 그제서야 남의 집 자식 된 강아지를? 자기 강아지 우울증 고치려고 데려가는 쪽보다 내가 평생을 잘 책임지고 키우겠다고 받아들인 쪽이 키우는게 맞지 임보자는 우울강쥐 산책 더 시켜주고 많이 놀아주고 우울 극복하게 본인이 노력해야지 뭐
좋은맘으로 임보했는데 우울증고치려고 데려간다는소리도 듣네 ㅜㅜ 그 애기고치려고 데려가는건 아닐거같은디
글게...에효
그니까 임보가 죄임..?
입양 간 강아지 의견도 들어 봐야지 만났을때 그 둘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면 보내 줄 수도 있을거 같음 동족끼리 더 친밀감을 느끼는 개도 있고 인간한테 더 친밀감을 느끼는 개도 있대 나랑 있을때 보다 둘이 있을때 더 행복해 보인다면 임보자한테 1순위든 아니든 뭐든 뭔 상관이겠어 지들이 행복한데
임보자가 어떤 마음으로 보낸건지는 모르지. 더 많은 강아지 임보하려고 무거운 마음으로 버내는 경우도 많으니까~ 아무튼 임보자도 주인도 힘들겠네 ㅜㅜ 어디서든 강쥐한테 조은 결정되면 좋겠다
난 못보냄..나 내새끼 한달키웠을때 이미 온마음 다줬을때임 ㅠㅠ
개가 식음전폐한다는데 어케용ㅠ
그리고 전주인이 달래서 보내는게 왜 파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