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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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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부자남친을 만나는 딸에게 박탈감을 느끼는 엄마
Claude AI 추천 0 조회 13,925 26.04.15 22:59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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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6 00:27

    그럴 수 있다 봄.. 그냥 저건 질투가 아닌것 같아. 내 인생에 대한 회한... 자유롭게 여행다니는 딸이나 대학가서 인생을 개척하는 딸을 보며 나도 젊을 때 저랬더라면... 이런 느낌 받는거랑 비슷한 것 같아. 아무래도 아들보다는 같은 여성인 딸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쉬울 것 같아.

  • 나도 이해가 전혀 질투로는 안보여
    만약 내가 저분 딸이고 엄마의 저런맘 알면
    내가 좋은사람만나 기뻐해주는 맘이 없는것도 아니고
    고생했던 옛날생각 나서 슬프구나 잘 살아보고도 싶었구나 생각들며 걍 같이 속상할듯 ㅜㅜ

  • 26.04.16 00:39

    당연한 마음이야 그리고 딸이 호사를 누려서 기쁘다고도 했잖아 어떤 일에 단 한 방향의 감정만이 든다는건 사람들의 착각임

  • 26.04.16 00:41

    이게 무슨 질투야... 삶에대한 반추지..

  • 26.04.16 00:47

    이해함 나도 질투로 보이진 않아

  • 26.04.16 01:05

    백퍼 저 감정 못 숨기고 딸한테 죄책감 들게 만듬

  • 26.04.16 01:11

    질투는 아닌거같은데...

  • 26.04.16 01:20

    사람 감정이 딱 하나로만 단순히 귀결되는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층위로 생길수있다고봄... 사랑하는 딸은 내가 한 고생 안하고 살겠다는 기쁨과 더불어서 본인 인생에 대한 회한 연민 이런것도 느낄 수 있을거고... 사람이라면 어쩔수없다봄

  • 26.04.16 02:01

    아 난 모르겠다ㅡㅡ;; 딸의 행복한 인생에 대고 왜 비교를 하고 자기연민을 하지 힘들게 살았다면 내자식은 자기처럼 살지말았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을텐데 평탄하고 행복한 딸의 인생을 보며 왜 온전히 기뻐하질못하는거지 내 과거는 이미 지나갔는데 어쩔겨 난 자식 질투하는 사람 이해 안 돼
    젊음,청춘,과거보다 발전한 시대 이런 정도야 부러워할 수 있지만 자기는 남편 도움도 못받았는데 돈많은 남자 만나 호사누리는게 먹먹하다니까 좀 웃긴데..ㅋㅋ

  • 26.04.16 02:18

    진짜 신기하다

  • 26.04.16 02:36

    충분히 느낄수 있는 감정같은데… 나도 내 동생보면서 넌 꿀빤다 ㅋ 하는데 뭐ㅠ

  • 26.04.16 03:40

    아들한테는 안그럴거같은데 속상하네

  • 26.04.16 03:54

    부러울수 있을거같음 너무 좋지만 나도어릴때 저런걸 느껴보면 좋지안ㄹ았을까 하는정도.?

  • 인스타에 돈많은 인플루언서 보면서 느끼는 박탈감이랑 비슷한건가

  • 26.04.16 05:04

    내가 보기엔 걍 자연스러운 감정 같음.

  • 26.04.16 05:28

    그럴수도있지 엄마도 개인이고 사람인데

  • 26.04.16 06:32

    본인이 선택한 삶인데 ;ㅋㅋ 신기하네.. 아들이 부잣집 여자 만낫어도 저런 감정 느꼇을까?

  • 26.04.16 07:07

    나는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같은데? 딸을 안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은 원래 양가감정을 느낄때가 많잖아 지나간 세월 돌아보니 자신이 안쓰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 ㅇㅇ 그래도 딸이 자신과 다르게 살 수 있어서 기쁘다잖아

  • 26.04.16 08:24

    사람이라면 그럴 수 있을듯...질투보다는 자기연민같음

  • 26.04.16 09:32

    남탓이랑 자기연민이 제일 추하다고 생각해서 스스로도 정신붙잡는 편인데 글 전체가 자기연민이 너무 강함 ㅜㅜ 시대상으로 자아없이 한 결혼이라고 하더라도 50대 60대에도 공부하고 꿈에 도전하시는 분들 많은데 건강하게 해결하시지 왜 질투를 느끼면서 아무도 안 가두는데 갇혀계실까

  • 26.04.16 10:25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생각함 근데 이제 저런 감정을 딸한테는 티 내면 안 된다 생각

  • 26.04.16 10:26

    저런 엄마 밑에서 커보면 그럴수 있지 소리가 안 나옴

  • 26.04.16 10:37

    그냥 그런 생각을 할수는 잇어 사람이니까

  • 26.04.16 10:39

    감정 느낄순있는데 딸이랑 비교하지마 차라리 박탈감을 느끼더라도 옆집 아줌마랑 비교하고 느끼세요

  • 26.07.13 21:18

    너무 슬프다.. 엄마 생각나서 안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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