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신년사 전문.
데일리안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임인년 새 아침을 데일리안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맞을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건강이 깃드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보 개혁 진영의 정치인이기에 데일리안이 추구하는
‘합리적 보수’의 가치를 더욱 잘 알고 있습니다.
새가 좌우의 날개로 날 듯,
건강한 보수는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이자
진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미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년 가까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일상의 불편함을 넘어
생계의 위협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의 희생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중대한 해입니다.
밖으로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에너지전환,
디지털전환,
팬데믹의 위기에,
안으로는 불공정과 불평등, 저성장이라는 위협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대전환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성장을 회복하고 불공정과 불평등을 완화해 국민의 삶을 개선해야 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과제이지만,
저는 위대한 국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취할 수 있었던 힘은
우리 국민에게서 나왔습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담대하게 나선다면
어떤 위기도 기회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진영논리와 정쟁에 함몰된 낡은 정치를 끝내고
오직 국민,
오직 민생의 기치로
국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정치의 새 장을 열겠습니다.
국민의 지갑을 채우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성장회복,
불공정과 불평등 완화로
모두가 더 많은 기회를 갖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도전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비록 오늘은 힘들더라도 내일은 더 나을 거란 희망이 있는 나라,
국가가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켜주는 나라,
국민이 더 안전하고 더 평등하고,
더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국민을 믿고 용기 내어 앞장서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임인년 새해, 데일리안 독자 여러분께서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하루하루 되시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이재명 올림
윤석열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을 밝히는 희망의 태양이 솟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 그 어느 해보다
우리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는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은 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집값이 폭등하고, 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세금도 크게 늘어나 하루하루의 삶이 참으로 고단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사회에
공정과 정의가 실종되고 불신과 갈등의 폭이 깊어졌습니다.
임인년 새해는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빛과 희망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는 역동적인 대한민국,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든든한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우리 국민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풍성해지게 해야 합니다.
저와 국민의힘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이 행복한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에는 호랑이의 우렁찬 기운을 받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임인년 (壬寅年) 첫 날을 맞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오전 10시 서울 남산 안중근 기념관에서 참배하고
새해 첫 행보로 신년사를 발표했다.
오늘 공개된 신년사에서
허 후보는 안중근 옥중 유언인
'견리사의 견위수명 見利思義 見危授命'의 소명에 따라
이익을 보면 정의롭게 얻어진 것인가를 생각하고,
조국이 위태로우면 목숨을 던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책 없이
감정만 앞서는 막연한 반일(反日)이 아닌 지일(知日)하고
용일(用日)하고
극일(克日)해서
승일(勝日)하는 지혜와 실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서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하고
깊은 한숨만 쌓여가는 만18세 이상 국민에게
코로나 생계자금 1억원을 지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 후보는 신년사 발표에 앞서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요한 날"이라며
"안중근 의사의 동상 앞에서 신년사를 하는 것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던졌던 구국의 정신에 따라
대선에 임할 것임을 천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사자성어 묘서동처
세계 타임즈.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大選) 예비후보가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고
소신을 밝혀 온 것에 대해 화답하듯이,
대학 교수들이 2021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묘서동처(猫鼠同處)’를 선정했다.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는 뜻으로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된 것’을 비유한 사자성어(四子成語)다.
LH 부정부패 사태와
정치권의 갈등,
연이은 부동산 문제 등을 비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허경영 대선 예비후보는
일찍이 ‘묘서동처(猫鼠同處)’를 설파하고
국회의원 정신교육대 보내고
구태정치와 부패에 연루된 구시대 인사들도
정신교육대에 보내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지난 12월 12일
교수신문은 11월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대학교수 88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묘서동처’가 득표율 29.2%로 올해의 사자성어에 꼽혔다고 밝혔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 대표는
“내년 2022년 3월 9일 대선(大選)을 앞두고
올해를 마무리하며 교수들이
‘묘서동처(猫鼠同處)’를 선정한 것은,
도둑을 잡아야 할 직분을 망각하고
도둑과 뒷 거래하는 구태를
국민들이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최근 파죽지세로 안철수와 심상정 후보를 제치고
여론조사 3위로 랭크되고
2030 연령대와 일부 지역에서는
2강인 윤석열과 이재명을 위협하고 있는 허경영 후보 지지 민심(民心)이
‘묘서동처(猫鼠同處)’ 혁파를 요청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묘서동처(猫鼠同處)’는
중국 당나라 역사를 기록한 ‘구당서’와 ‘신당서’에 등장하는 사자성어로,
한 지방 군인이
집에서 고양이와 쥐가 같은 젖을 빤다는
‘묘서동유(猫鼠同乳)’라는 말과 함께 등장한다.
쥐는 굴을 파고 곡식을 훔쳐먹고,
고양이는 쥐를 잡는 존재인데
벼슬아치들이 부정과 결탁해 나쁜 짓을 저지르는 말을 일컫는다.
‘구당서’에서는
낙주의 조귀라는 사람이
집에서 쥐와 고양이가 같은 젖을 빨고 해치지 않는 모습을 보고
고양이와 쥐를 임금에게 바쳤다.
아부를 일삼는 대부분의 관리들은
상서로운 일이라고 했지만
최우보라는 강직한 관리만
“이것들이 실성했다”고 한탄했다고 한다.
이 사자성어를 추천한 최재목 영남대 교수는
“각처 또는 여야 간에 입법, 사법, 행정의 잣대를 의심하며
불공정하다는 시비가 끊이질 않았다”며
“국정을 엄정하게 책임지거나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고 시행하는 데 감시할 사람들이
이권을 노리는 사람들과 한통속이 돼
이권에 개입 하거나 연루된 상황을 수시로 봤다”라고 설명했다.
‘묘서동처(猫鼠同處)’를 지지한 교수들의 선정 이유 중에서도
‘권력자들이 한패가 되어
부정을 저지르고 있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한 70대 인문학 교수는
다산 정약용의 우화시 ‘이노행’을 인용하며
“단속하는 자와
단속받는 자가 야합하면
못 할 짓이 없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다른 60대 인문학 교수는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처럼
정치 지도자들의 행태는
여야를 막론하고
겉모습만 다를 뿐,
공리보다는 사욕에 치우쳤다”라고 말했다.
2022년 3월 9일 대선을 걱정하는 의미에서
‘묘서동처’를 택한 교수들도 있는데,
한 40대 교수는
“누가 덜 썩었는가 경쟁하듯,
리더로 나서는 이들의 도덕성에 의구심이 가득하다”라고 말을 했고,
60대 사회학 교수는
“상대적으로 덜 나쁜 후보를 선택해
국운을 맡겨야 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허경영 후보는
자기돈 980억=현재가지 1조이상을 투입하여
18년간 고아와 불우이웃을 도와
90년대 한국의 페스탈로치라고 보도?
대통되도 월급 안받고,
판공비 400억도 자신돈 사용공약?
80대이상은 자녀가 3명이상.
70대는 자녀가 보통 2명.
아들2명이거나 아들딸.딸 2명이라고 봄.
40대인 본인 부모와 장인 장모가 늙어 요양병원이나
고정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큰 병에 걸리면
사위가 책임져야하는 상황.
사위는 본인 부모와 장인 장모까지 책임지고,
본인 가족까지 책임진다면
최소 6명을 책임져야 하는 형편?
월급 얼마 받아야 장인.장모 병원비,
본인가족 생활비를 댈수 있을까요.
재명과 윤의 정책은 이것을 해결 할수 있나요?
https://youtu.be/Pyqfa0d5gVM
국회의원 300명? 100명으로 줄여야 해!"
대선후보 인터뷰 허경영 2편_더솔루션.
65세이상은 국민배당금 월 최소 150만원과
건국수당 월 70만원 합하면 월 220만원 받음.
노인들은 병원비,생활비 본인들이 해결 가능?
첫댓글
재명은 입으로는 공정과 정의.평등를 외치면서
말과 행동이 다른것을 이번 대장동 비리에서 밝혀짐?
신도시 개발의 주공비리..등등 합계 수십조 비리에 대해 입도 벙긋 안함?
사자방 비리 약 200조에 대해서도 입도 벙긋 안함?
57조 투입한 공기업 대우조선을 헐값에 현대중공업에 넘겨준것에 대해서도 입도 벙긋 안함?
지금은 일루미나티 석현과 조중동,
여야핵심들 숙원 사업인 책임총리제=내각제 개헌 찬성?
윤도 찬성.
윤은 총장시절 울산시장 기와집 개입 부정선거 두목.부두목은 기소 안함?
신라젠.우리들 병원 1400억 불법대출,
조국펀드.라임펀드.옵티머스 펀드.
총선 120곳 고발 수사 1개도 안함?
같은 부모가 키우는 이름만 다른 쌍둥이가 재명과 윤이라고 봄.
한마디로 재벌과 조중동 머슴.반려견이라고 봄.
또 한국을 지배하는 미국 머슴들.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596
국가 혁명당 33정책 자세히 보기
https://youtu.be/Pyqfa0d5gVM
국회의원 300명? 100명으로 줄여야 해!"
대선후보 인터뷰 허경영 2편_더솔루션.
65세이상은 국민배당금 월 최소 150만원과
건국수당 월 70만원 합하면 월 220만원 받음.
노인들은 병원비,생활비 본인들이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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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dqKVwT_BNI
허경영 후보 신년맞이 기자 인터뷰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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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xPlyH3e95s
허경영이 1억을 주는 이유,
가계부채를 탕감해야 경제가 살아난다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10
용산에 관리비만 받는 청년 무료 임대주택 100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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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Nuhls-UZeI
대장동 사건 자살자들에 대한 허경영의 생각
https://youtu.be/gDLDqmS5wvE
2030 청년들이 허경영후보에게 열광하는 이유?
국제뉴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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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freemicro/dAk/558
경실련 "대장동 개발 이익 10%만 공공환수···민간이 1조 6,000억원 챙겨"
“대장동 개발 이익 총 1조 8,211억 원 추산”
“김만배 등 민간에서 1조 6,000억 원 챙겨”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31/2021123100174.html
대장동 형사책임 세미나… "설계 자체가 배임,
대통령은 왜 가만 있나"정치인·법학교수·변호사 등 모여 세미나 개최…
대장동 게이트 배임 혐의 지적"검찰, 이재명 수사는 중간발표도 안 해…
이재명은 배임 혐의의 몸통으로 지목된 사람"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68242/?sc=Daum
국힘 재공세 시작...
이양수 “이재명 부인 ‘혜경궁 김씨’ 증거 넘쳐
https://youtu.be/7Z_Oitqgfn4
의리의 가족? 영화 '가문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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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경기서울연합
19시간 전
웃기는 송영길..
가세연은
오늘 인천시장 시절
미단시티 토지를 저렴하게 특혜분양 해주겠다며
김성진으로부터 뇌물 1억 8천 8백만원을 공모하여
수수한 혐의로 송영길과
유영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사실을 알았냐구요?
30일 이준석을
박근혜 대통령을 아이카이스트에 방문하게 해주겠다며
김성진으로부터 1380만원의 성상납과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알선수재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준석의 혐의사실을 확인한 대전지검의 수사기록에서
송영길의 혐의사실을 찾아낸 것입니다.
김성진은 유력인사에게 자신이 뇌물을 주거나
금품을 제공 접대한 내용을 자세히 기록해 뒀습니다.
김성진의 지시하에 선물을 사거나
돈을 제공한 투자자들도 물론 이러한 내용을 자세히 기록했죠..
그러한 내용이 수사와 재판기록에 자세히 남아 있습니다..
송영길은 가세연 라이브쇼에서
송영길의 뇌물수수 사실이 공개되자 31일
갑자기 검찰과 가세연의 기획결탁 음모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30일 오후 11시에는 컬투 정찬우에게 전화를 걸어 증거인멸도 시도했다죠..
전형적인 물타기입니다..
그래봤자 소용없습니다.
특가법상 1억 이상의 뇌물수수는
징역 10년 이상과
무기징역이 법정형으로 규정된 엄청난 범죄입니다.
지금부터 가세연은 송영길의 뇌물수수 혐의를 밝히는데 전력하겠습니다..
힘들건 없습니다.
김성진의 수사와 재판기록,
판결문에 다 나오는 내용이니까요..
앞으로 준트남이 어떤 콤비플레이를 펼쳐 나갈지 기대가 큽니다..
ㅡㅡㅡㅡ
민주당 99%는 사기꾼.도둑넘들?
국민짐당도 마찬가지??
장관.수석,
양당소속 시장.도지사.군수 99%도 마찬가지라고 봄.
정부예산.
지자체 예산 합하면 900조 이상이라고 봄.
900조 중에
예산 70%는
여야의원,장관.재벌 건설사,공기업 수장.
지방의원들.토호들이 나눠 먹는다고 봄.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4889
2019년 예언,2020년 예언..맞춤? 그리고 2021년 예언
이몽룡의 시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낙시(燭淚落時)에 민루낙(民淚落)하니,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금 술잔에 담긴 향기로운 술은 민중의 피요
화려한 쟁반에 담긴 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고름이라.
촛대에서 촛물 떨어질때 민중의 눈물 떨어지니,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하는 소리 높구나.
변사또의 생일잔치에 암행어사 이몽룡이,
말석에 앉아 술 한잔에 안주 한점 얻어먹고 읊은 시,,,,
허경영 대통령
김동연 경제부총리
이재명 국무총리
뭐 대충 이렇게라도 협력해서 다음 정부가 탄생했으면 최악은 면하지 않을까 모르겠네요,,ㅠㅠ
작설차님은 어떤 조합이 최선인지 좋은 방안이 있나요?
김동연은 재벌 하수인이라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서 중요한거 지시하고 나머지는 맡겨둔다해도
국민을 위하는 경제정책을 안 펼칠거라고 봅니다.
재명은 아마 석현과 민주당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걸요.
허가 대통된다면 국무총리요?
허가 대통되면 대장동 비리 자금 회수하고
몸통으로 정신교육대 보내야 정상이라고 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31/2021123100174.html
대장동 형사책임 세미나… "설계 자체가 배임,
아!,네
그렇군요 ,,,하여간 이재명을 설득하는 묘안을 찿아내는게 관건일듯합니다
지금 재명은 상전이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빠져 나올수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작설차
교체된다고 해도
약점이 많아
허한테 붙을수도 없을걸요.
https://news.v.daum.net/v/20220102110613078
이상이 교수, 새해 첫날부터 이재명 저격..
"李 사퇴·민주당 적폐 청산 외친다"
https://youtu.be/xjMFg8Cdsxw
김혜경과 정진상
[서정욱 변호사]
PLAY
https://news.v.daum.net/v/20220102180901812
"참을 만큼 참았나"..
한끼 27만원 고급식당도 1월 예약 꽉 찼다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5254
송파 세모녀의 비극은 왜 반복되나?
https://youtu.be/W4BSBe2QpN4
한 눈에 보는 한국경제의 몰락원인과 도둑놈들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586
허경영의 탑 분노
PLAY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231804101&code=940100
한국인 행복지수, 세계 118위
2015년 143개국 중에 118위
아프리카 가봉과 동일,
이라크 보다 못함..
매일 40명이 자살해서 세게 1위가 된지 20년..
https://1boon.kakao.com/glab/5f0bc6384e90bb4634e24c14
3년 안에 지방대학교 절반이 소멸 위기?
학령인구 감소, 지방대 위기 '현실화'
2020.7.15
3년내 지방대학 50% 소멸 보도.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433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