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느 매체이든
아프칸 납치 사건으로 도배와 대부분의 시간을 할당한다.
이걸 보면서
많으 생각을 한다.
그사람들의 도움을 주고자 한것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고 싶지는 않다.
당연히 있는자는 없는자 어려운자를 도와야하니까.
그러나
그 결과는 지금 무엇인가..
온 나라를 떠들석하게하고
외교 통상부 공무원들이 할일 없을것 같아서인지
아프칸은 전쟁중인 나라이다
탈레반의 잔당과
온나라 여기 저기에 있는 군벌
그리고 우리돈으로 만원 정도로 총기를 살수 있다는데..
그런 나라에 왜 갔을까..
도움을 주려 갔다고는 하지만
결국 인질로 잡혀서
그들과 협상에서 우리 국민을 살릴려면
탈레반의 폭정을 휘두르던 자를 석방 하든지
돈을 지불 하든지 해야한다.
그럼 결국
누구를 돕는 셈이되는가.
난 정말 아프칸에 간 그들이 밉다.
그들의 가족에게는 미안하지만.
협상을 중단했으면 좋겠다.
사업을 위해서
돈을 벌기 의해서 위험을 무릎쓰고 많은 돈을 번다면 사업하는 사람들은 간다.
그런 분들은 이해가 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현지인을 고용해서
최소한의 자기 방어는 할것이다.
취재 기자라면 또한 이해가 된다.
이라크에서 희생당한 김선일씨는 돈을 벌기 위해서
많은 돈을 번다니까
가족들이 만류하는 위험한 곳으로 갔다가 희생되었다..
난 그분의 희생은 우리 정부가 어떻한 희생을 치루고서라고
구출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다르다
정녕 전쟁중이고 치안이 불안한 나라를 돕는 방법은 꼭 자기들이
방문을 하지 안고도 돕는 방법은 있을 것이다.
혹여
일부 정치인들이하는 것처럼 사진 찍기위함은 아닌지.
항공료 체재비 등으로 의약품 등을 더사서 보내면 될것이고
의료진이 부족 하다면 현지 의료진을 한국에 초청해서 교육시키면 될것인데..
나의 짧은 소견으론 정말 이해가 되지 안는 부분이다.
결국 그들은 어려운자를 돕지 안고 있다..
여자를 교육도 안시키고
교리를 앞세워 학대아닌 학대를하고
모든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탈레반을 도우려 간 것이다...
그들의 요구하는 수감자 석방은 여러모로보면 어려울것 같고
탈레반이 우리 정부 관계자를 직접 만나고 싶다는 것은
아미도 우리 정부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우리 국민을 찾아올것이다.
그돈은 누가 벌었는가..
위험을 무릎쓰고 간 김선일씨나
무더운 산업 현장에서 우리가 번돈이다..
첫댓글 나두 아직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 .... 자정하구 살아야 하지 않나 싶어...무슨 단체인가 하는데 그 단체 수장이 가지 왜 ,,,,, ㅎ 난 모리 아픈 요런거는 몰러 ,,,간단하게 살고 싶은디..
저도 안타까워서 해본 소리 입니다.... 답답하기도하고요...
한민족복지재단산하 샘물교회 봉사활동 일원으로 참여한 우리 한인들의 생명은 국정 관계자들이 할수 있는 모든 역량을 정도에 맞게 협상력을 발휘하여 우선적으로 구출되어야 할것이며,,그 복지재단측은 그 위험한 곳에 생명을 담보로 봉사활동을 꼭 해야 했었나는 것은 재단 이사진,이사장,,그들 스스로 진정 반성을 해야할 것이다....
맞어,,,,
샘물교회 및 관계되는 가족들~~굴구 본인들...지금이라도 진정한 반성을 해야 될 겁니다. 정부가 노력은 하지만..진실은 알긴 알아야죠~~
진실이랄게 뭐있나...자기 과시를 위한 봉사가 아니었는지 반성을 해야겠지....
마자요...........
맞기는요...난 내심으론 협상 결렬 되었음 좋겠어요....
간만에...진지한 글을 쓴건 멋진데...ㅎ 글쓴이가 자겁선수보단 이럴땐...청산같이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ㅎㅎ
인자는 됬습니까.. 청산 까리...ㅎㅎ
게시판 글쓴이..닉좀 수정해 주삼.. 최소한 ..청산기자라고..라도............ㅎㅎㅎ
웬 또 자겁선수?? 종기니임~~~ 요런 심오한 쟝르까지~~~~ 다방면으로 선수시라서~ 배도 고프시겠넹~~~ㅎㅎ
밥 좀 줘요... 아니 찌찌 주세요...ㅎㅎㅎㅎ
으흠~!! 모처럼~~ !! 대화가 좀 통할려고 하네~!!요.
본래 대화가 통하는 놈인데요... 워낙 자겁이 안되다보니 그럽습니다..ㅎㅎㅎㅎ ..대장님 왕비님하고 좀,,,도와주세요..ㅎㅎㅎ.. 알아요 성공 하믄 옷이 몇벌을 받을지..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