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곳에 설 때....초대형 메가쓰나미가 해안을 덮칠 것이다.
누가복음 17장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위 말씀에서 노아의 때에 ...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심판으로 멸망
롯의 때에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불과 유황의 멸망.
이말씀에서 이시대의 문화생활(사고방식)속에서 재앙이 함께 한다는 말씀이며 또한 주님이 오실때에도 이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여기서 홍수심판은 다시 안하신다고 약속(무지개약속/창9;13)하셨으므로 “물의 심판”은 아니고 “물의 재앙”이 있다는 것입니다.
롯의 때에 불과 유황의 재앙은
첫째...지진으로 인한 화산폭발로 불비
둘째....소행성의 공중폭발로 인한 불비...이러한 학설이 있습니다.
“물의 재앙” “불과 유황”의 재앙중에 인자가 나타나리라...는 말씀이 됩니다.
물의 재앙은 도대체 무슨 얘기인가?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마가복음 13장
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마태복음24장
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왜 이말씀이 세군데에 따라 다닐까요?
저는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 세군데에 나오는 이내용에서 세가지를 유추해 냈습니다.
첫째; 높은곳
둘째; 속도
셋째; 사정거리....저는 이세가지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물,특히 “바다의 파도”관계가 있습니다.
파도-높은곳,속도,사정거리의 연관을 알게 된 것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저의 아버님은 일가친척을 북에 두고, 다섯남매중 막내아기 이름도 못지어준채 홀로 단신으로 월남하신 분입니다.
고등교육을 받으신 분이지만 통일의 소망이 무너지자 술과,눈물과 그리움의 한을 삭이시다 돌아가셨습니다 . 하지만 남한에 2남1녀의 책임지려니 노동일은 안해봤고..해서 엄동설한에 하시는 일이 동해바다에서 미역을 건지는 일이었습니다.
남의 간섭을 안받는 일이지요.
저또한 3살터울인 형과 함께 초등학교 3학년부터 아버지를 따라 다녔습니다.
긴대나무에 우산살(갈쿠리)같은 소나무가지를 잘라 붙인것과 숙달되면 쇠갈쿠리에 줄을 매어 던져 끌어당기는것을 가지고 징검다리같은 바위 끝자락에 올라서서 거센 파도에 떠오르는 미역을 잽싸게 낚아 채야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놓치면 파도에 사라지고 다른 사람의 몫이 됩니다.몸이 굳어지지않도록 서서 움직여 주며 찬송가,유행가 아는대로 부르며 부릎뜬 눈으로 미역(한움큼 20-30원정도/40여년전가격)을 낚아채야하고 솟아오르는 파도의 모양을 눈동자 몇 번 굴리며 판단을 하고 10m정도 내튀어야 하는데 안전처는 높은바윗돌이고 물에 빠져 떠내려가는 걱정보다 옷이 젖는게 더문제였습니다. 옷이 젖어버리면 1km정도의 집에가 다시 옷을 바꿔입어야하고 아버지의 호된질책이 무서웠습니다.
백사장에서 할때에도 솟아오르는 파도의 모양을 보고 바닷물 경계선까지 내려가 미역을 낚아채고 내튀어야(사정거리.속도)할것인지 판단해야 했습니다.
12월-4월까지,오징어잡이 시작될때까지 4명이 밀가루로 풀칠하다 보리밥도 먹을 생존이 달린 일이었습니다.
여하튼 2-4m정도의 파도와 싸울 때 제일 안전처는 높은곳입니다.
그리고 속도와 사정거리가 중요합니다.
이세가지 논리는 60m급이든 500m급쓰나미이든 똑같습니다. 높은곳,사정거리,속도에 생존이 달려있는것입니다.
인도네시아 쓰나미 영상에서 솟구쳐 부숴지는 파도를 향해 아이들이 저게 뭔가 하고 달려가다가 돌아서 뛰는데 이미 늦어서 다휩쓸린 것을 봤을 것입니다. 저지대 및 기타...사정거리 안에 있으면 생존의 길이 희박할것입니다. 그다음 속도입니다.
파도의 재앙은 해운대급이 아닙니다.“투모러우”영화급입니다.
그럼 예루살렘(해발820m정도)을 위협할정도의 파도가 가능할까요?
-- 라팔마 섬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라팔마 섬 위치라팔마 섬(La Palma)은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 위치한 섬이다.
화산[편집]이 섬은 두 개의 화산을 포함하고 있는데, 하나는 쿰브레 비에하, 또 하나는 테네기아이다. 그 중 테네기아는 1971년 마지막으로 분화한 활화산이며 1949년 이후로 쉬고 있던 쿰브레 비에하 산도 균열이 생기며 대분화를 준비하고 있다. 만약 분화할 경우
높이 400m의 거대 쓰나미가 발생하는 초화산급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섬이 반으로 쪼개지는 것이다.
- - 1958년 7월 알래스카 리트야만에서 발생한 세계 최대의 쓰나미 524m 기록.
바다에 있는 섬의 일부가 떨어졌는데 무려 524m 해일이 일어났습니다.
다시한번 성경의 근거를 찾아봅니다.
요한계시록 8장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소행성(운석)이 바다에 떨어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심판이 아니므로 해안가 1/3이 재앙을 당합니다.
--불붙는 큰산과 같은 것....
1.자연발생적인 소행성(운석조각)인가?
2.인위적인 것(홀로그램.하프)인가?
저는 인위적인것에 무게를 둡니다.
왜 하필이면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곳에 설때에 ..때맞춰 일어나는것인가?
예수님께서 다니엘서를 인용하셨습니다.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것(미운물건)이 거룩한곳에 서거든.......
네짐승,일곱머리 열뿔(지구정부)의 시대에 일어나는 것이므로 지구정부는 온역,전쟁.자연재해속에서
본격적인 교회 탄압(지구정부의 정책에 준하는 법령공표./칙령)을 시작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인들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려는 일종의 충격요법을 사용하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하프,핵무기 같은 것을 인용해 섬하나를 침몰시킨다면 배가의 효과를 일으킬것입니다.
-쓰나미급의 분류도표-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7&docId=54994261&qb=7KeA6rWs7KKF66eQ7J2EIOqwgOyguOyYrCDshoztlonshLHtgazquLDripQ=&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Sv/iGF5Y7uossZB3gwGsssssstZ-420344&sid=VD-Z4nJvLCoAAEj3J6E
정리하자면 노아의 때처럼 죄악이 관영하므로 하나님께서 홍수심판을 하셨던 것을 상기하고 각성하라,회개하라...... 롯의때처럼 불과 유황의 재앙이 있을 때 인자가 나타나리라.....
(여기서 환난중휴거의 상황같습니다.저도 환난전휴거를 소망하는 사람이지만 성경에는
마태복음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는 말씀처럼 저녁에 오실지,밤중에 오실지,
아니면 새벽에 오실지.....하나님의 주권에 맡깁니다. ) .
예수님께서 중요한 핵심사건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가증한 것(미운물건)이 설때에 둘째;나팔재앙이 일어날 것이다.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겨울에 이일을 당한다면 겨울에 바닷물에 빠져 옷이 젖어본사람은 알것입니다.(남녀노소.병자)
안식일....지금은 안식일(율법)을 지키지않고 주일을 지키는 시대입니다.주일에 도망간다고 뭐라 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마가복음 13:17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세기적인 전쟁과 각종 재앙속에서는 국가질서의 마비 상태가오는데 그중 극심한식량난이 생기므로 무법,불법과 폭력속에서
힘이 약한자들(어린이.부녀.노인)부터 희생이 될 수밖에 없는 것 사실아니겠습니까?.
제가 10년전만 해도 이글을 쓰기는 힘들었습니다.하지만 카페 회원님들도 잘아시듯 하프.홀로그램의 기술을 알게되고
칠레,인도네시아,일본 쓰나미사건을 보면서 저는 물론 많은 분들도 이제는 가능한 일임을 깨닫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말씀과 이시대를 분간(눅12;56)할때에 이제 감추었던 많은 계시가 밝아 지는 것 같습니다. 읽는 자는 깨달은진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