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더가 많은 날이지만 징크스의 날인데 웬일로 오랜만에 일이 잘풀립니다,
출근길 중간에서 출근지로 가는 오더가 덜컥, 출근지에서 가까운 삥발이 하나 더하고
다시 대기지에 도착하자마자 상동 25k 즉후불이 덜컥, 오! 충전금도 넣어야되는데 잘된네,
상동도착 기업은행 대기 시작하자마자, 고려호텔-풍동이 덜컥
풍동 숲속마을 완료하고 마을버스 막차가 안세워주곤 도망가는 것을 멍~~하니 보는데
에니골-교대역이 덜컥,,,우잉 막차 못탄것이 잘된네?
교대역 종료하고 나니 오더가 주루룩~~허지만 욕심을 버리고 작전동을 잡고 내려와
시간도 1시가 넘고 집에 가자하며 계산아라비아에서 부평쪽을 노리는데,,,,
1시간 그리고 또 30분이 지나가도록 부평쪽은 그림자도 안보이고
맨 *아라비안-강화병원25k(이건 그래도 오랜동안 안없어지고 버티더만)
*한림병원-일산동구청15k(자동으로 보이고 일반으로 안떴으니 누군가 한방에 잡아갔다는?) 이딴것만 자동들어오고
길거리캐스팅도 검단이나 가자카고(잘주어야 15k일터니 설기사라 못간다 거부)
무려 1시간30분만에 아라비안-갈산동 그나마 낫다하곤 완료하고 집으로~~~
징그럽다 징그러 계산동, 인천에서도 질이 가장 낮은 오더만 올라오는 곳 같어,
사무실도 변변히 없이 천막하나쳐놓고 대리업체랍시고 하니 오더도 그지같여,,,계산동,
*81' 2회 강변가요제 대상곡/ 별이여 사랑이여- 사랑의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