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오는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지진이 발생할 때를대비해 3단계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당일 지진이 경미해 시험을 계속할 수 있는데도 수험생이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교실 밖으로 나갈 경우 시험포기자로 간주되므로 유념해야 한다.
가이드라인은 3단계로 구분되며 '가' 단계는 진동이 경미해 중단없이 시험을 계속할 수 있으며 '나' 단계는 진동은 느껴지지만, 안전성에 위협이 없어 일시적으로 책상 밑에 대피했더라도 시험을 재개할 수 있는 단계고 마지막 '다' 단계는 진동이 커서 실질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단계다.
'다' 단계가 통보된 시험지구 학교에서는 운동장으로 학생들을 대피하도록 한 뒤 상황에 따라 추후 조치를 결정한다.
대처단계는 지진 규모와 진앙지로부터 거리 등을 반영해 사전에 마련된 프로그램에 따라 시험지구별로 자동 산출된다.
지진이 발생하면 수험생은 시험장 책임자나 시험실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책상 밑으로 대피하게 된다.
진동이 멈춘 뒤에는 감독관 지시에 따라 자리에 앉고 필요하면 10분 내외의 안정시간을 부여받은 뒤 시험을 계속하게 된다.
이때 대피시간과 안정시간만큼 시험 종료시각도 연장된다. 교육부는 시험지구별로 시험종료시간을 통보받은 뒤 문답지 공개 시간을 조정한다.
만약 지진이 경미해 시험을 계속할 수 있는데도 수험생이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교실 밖으로 나갈 경우 시험포기자로 처리돼 유념해야 한다.
다만 불안감 등을 호소하는 수험생은 별도 교실에서 전문상담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시험을 계속 볼 수 있다.
교육부는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경주 지역에는 시험장에 이동식 가속도계를 설치하고 전문연구팀을 배치해 실시간으로 지진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하도록 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005/201611100956162146706_1/article.html
우리나라에서 지진나서 책상밑에 숨으면 깔려 죽어요^^ 콘크리트가 깨져서 떨어지는데 나무가 그걸 버틸수 있을까요 철근도 못버티는데 나무가? 대학가기전에 학생들 다 죽겠습니다 그리고 "나 단계"에서 안전성에 위협이 없다는걸 어떻게 판단하죠? 이동식 가속도계를 설치한다해도 오차범위가 있고 연구원 분들의 해석이 다를수도 있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지진이 와서 상황파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능이 중요한 만큼 모든 상황에 대한 자세한 대책이 필요할듯 싶네요 말만 저러지 말고
그냥 가이드라인을 저렇게 정했다 이런 얘기 같은데 헤드라인이 너무 자극적인듯...경미한 지진의 경우엔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몇년간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생명위에 수능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은 지울수 없긴 하지만ㅜ 불안한 경우에 전문상담교사도 두고 실시간 지진상황 파악도 한다하고 저게 최선인듯...
첫댓글 ...
미쳤나...?
예?
롸?
ㅁㅊ....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알겠다
졸라 싫다
ㅁㅊ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도 있냐...없잖아....
.....?
왜? 책상밑에ㅈ들어가있다 뒤지면 어떡해 시발롬들아 내가 살아야되는데 무서워서 나갈수도 있지;;;
나라 참 좆병신같다
존나 병신같네 뭐래...
너무하네...
아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
수능보다 뒤지라고?
?ㅋㅋ
흑...
우리나라에서 지진나서 책상밑에 숨으면 깔려 죽어요^^ 콘크리트가 깨져서 떨어지는데 나무가 그걸 버틸수 있을까요 철근도 못버티는데 나무가? 대학가기전에 학생들 다 죽겠습니다 그리고 "나 단계"에서 안전성에 위협이 없다는걸 어떻게 판단하죠? 이동식 가속도계를 설치한다해도 오차범위가 있고 연구원 분들의 해석이 다를수도 있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지진이 와서 상황파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능이 중요한 만큼 모든 상황에 대한 자세한 대책이 필요할듯 싶네요 말만 저러지 말고
뭔ㅅㅂ좃가튼소리여...
그래 수능보다 지진나서 죽으면 끈기있었다 최선을 다했다 해줄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처럼 앉아있다 죽었다고 하겠지 개빡
생명중요하지ㅡㅡ
근데 지진오면컨닝 우려도 있고 어떻게 해야됨?
가-나-다 구분을 어떻게 할 진 모르겠지만 책상이론만 보면 ㄱㅊ한 듯
미쳤나 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봤나? 진동안느껴질정도면 진행, 경미할땐 책상대피후 다시보고 심하면 피신하고 추후대책협의인데 당연한거아니야?
문제를 다시내거나 한두달뒤에 다시볼수있는 시험도아니고 정말 심각한상황아니면 일단은 언제든 시험다시 시작할수있어야하지..
이게 이새끼저새끼들하면서 욕할문제가 아닌거같은데
게다가 불안호소하면 상담교사 붙여주고 책상대피하면 안정시간주고 그만큼 연장하고.. 이 이상 묘안이있나..
이 나라는 미쳤어
지진때 안겪어봤나??난 아직도 조금만 흔들리거나 하면 ㅈㄴ놀라고 불안한데??
미쳤나ㅡㅡ조금흔들려도 진동수가 많아지면 건물무너지는데 그걸 예측도 못하는 나라에서 뭔 개소리야
....지랄 생명보다 수능이 중요하구나
흔들리는게 느껴지면 바로 나와야되는거 아니냐
학교 책상이 나무로 된 곳이 대부분인데 건물은 시멘트랑 철골로 지으면서 나무가 그걸 막는다고?
샹련들아쳐맞을래진짜?ㅋㅋㅋㅋㅋ시발 막말로 그깟 종이쪼가리 시험이 뭐라고 존나 목숨을 걸으래
경미한 지진이라도 지진은 지진임 그게 큰지진의 전조일지 지들이 어떻게알고 나가면 시험포기니뭐니 개소리지? 저러다 인명사고나면어쩌려고그럼? 내진설계 완벽한건물에서 하는거면 인정 근데 우리나라 학교건물들 대부분 노후된건물인데 무슨 근자감으로 저딴 메뉴얼만들어놓고 발표하고난리? 당장 저 시험하나보다 학생들 안전생각해야지 대체 생명과안전보다 더 중요한시험이 어디있음?
진짜...?
사람죽어봐야깨닫. .아 못깨닫는 나라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혹시 만약 지진이 크게 나서 다치는 사람 나와야지 정신차릴 나라....는 개뿔 그렇게 겪어보고도 정신 못차림
나라꼴이 미쳐돌아간다...
어후 ㅅㅂ 이 나라는 우선순위라는게 뭔지 모르는 건가? ㅋ 기가차서 웃음만 나온다
그냥 가이드라인을 저렇게 정했다 이런 얘기 같은데 헤드라인이 너무 자극적인듯...경미한 지진의 경우엔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몇년간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생명위에 수능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은 지울수 없긴 하지만ㅜ 불안한 경우에 전문상담교사도 두고 실시간 지진상황 파악도 한다하고 저게 최선인듯...
뭐래 ㅆㅂ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