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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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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오늘은 어떤 핑게를 대고..................이스리가 사는.....................................
천량성 추천 0 조회 647 22.11.02 12: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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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02 15:30

    고맙습니다.
    날이 쌀쌀해지내요.
    언제나 행복한날 되세요.^*^

  • 22.11.02 14:23

    다양한 색깔이 어우러진 멋진 글에
    잠시 넋이 나간 느낌 입니다.
    음식맛의 대 향연이 펼처진 맛의
    한마당에 이맛 저맛 기억해 내시는 것도
    대단한 기억력 인것 같네요.

    감동과 감탄스러운 마음 안고
    많은걸 배우고 생각을 안겨 주신
    멋스럽고~ 매력적인글~
    고맙고 ~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

  • 작성자 22.11.02 15:32

    고맙습니다.
    딱히 재미없는 요즘 먹는 낙이라도 있어야겠지요.
    코로나에 이제는 겨울독감에 잘먹고 면역력 키우세요.
    맛남거 많이드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 22.11.02 13:35


    먹 방에 도전 하셨습니까
    잘 드시고 행복한 포만감 많이 가지십시요

  • 작성자 22.11.02 15:34

    고맙습니다.
    그 놈의 포만감때문에 배둘레햄이 점점불어나서 고민입니다.
    욜심히 운동해야 하는게 게으름이 좋아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한날 되세요^*^

  • 22.11.02 13:37

    금남시장은 나의 나와바리인데? ㅎㅎ

  • 작성자 22.11.02 15:40

    물가가 싸고 맛집도 많은 좋은곳이라 가끔갑니다.
    금남시장 뒷골목에 있는 손칼국수와 보쌈집은 맛나고 푸짐하지요.^*^
    고맙습니다

  • 22.11.02 16:54

    맛난
    밥상이 부럽슴니다

  • 작성자 22.11.03 11:48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드실 수 있습니다.^*^

  • 22.11.03 00:17

    식도락에 홈빡 빠졌다가 웬 음부냄새에 싹~

    저 홍어 시는 읽을 적마다 무릎을 칩니다 어허~ 저 표현이 어디 예사 표현인가 싶어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이였슴다 자주 자주..

  • 작성자 22.11.03 11:48

    여자시인중에 페미니즘 작가여서 그런지 글귀가 거침이 없어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입니다.^*^

  • 22.11.03 00:38

    칼국수 좋아하는 나는
    자양동 칼국수 집이 어디쯤 일까?
    궁금 하네요
    글을 맛나게 먹고싶게 쓰십니다

  • 작성자 22.11.03 11:54

    자양동 606-12 .
    상호 ; 자양동 손 칼국수입니다.
    저는 오늘도 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04 13:35

    쾌유를 기원합니다.
    위 글중에 드시고 싶은거 있으면
    음식점 가르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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