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무쇠가마솥과 전골팬..이쁜것들.
심화경 추천 0 조회 1,211 09.12.22 22:4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엥~~~ 저 보다 더 잘 쓰시네요?

  • 작성자 09.12.23 23:11

    왠걸요~ 저는 이제 샀을뿐이구요...많이좀 가르쳐 주세요 ㅎㅎㅎ

  • 09.12.22 23:06

    ㅎㅎㅎ 구입 하셨군요,,저도 기회되면 가마솥 구입할까 궁리 중입니다,,

  • 작성자 09.12.23 23:14

    생각보다 훨씬더 정겹네요..저는 작은걸 샀는데 용도에 맞는 크기가 많이 있더라구요..좋은걸로 구하시기 바랍니다.

  • 09.12.23 00:28

    작은 가마솥이 정겹습니다...^^

  • 작성자 09.12.23 23:15

    예~~ 예쁘지요?..정겹구...

  • 09.12.23 08:44

    1차 길들이기가 되어 온것인가봐요? 아주 예쁘네요...

  • 작성자 09.12.23 23:16

    저는 집에서 냄새 피우며 길들이기할 자신이 없어서 1차 길들이기가 된걸로 구입했습니다..ㅎㅎㅎ예뻐요...

  • 09.12.23 08:47

    저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길들여지지않은걸로 사셨나요?? 이뻐보입니다 아마곧 저희 주방에도 곧 들어오지 않을까요?? ㅎㅎ

  • 작성자 09.12.23 23:18

    1차 길들이기가 된걸로 샀습니다..무쇠솥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ㅎㅎㅎ

  • 09.12.23 08:53

    넘 이쁘네요 저도 조만간 장만해야겠어요

  • 09.12.23 08:53

    참 저 정도 크기면 얼마만한 사이즈를 주문해야 하는지요

  • 작성자 09.12.23 23:22

    무쇠솥은 20센티..전골팬은 28센티 입니다..무쇠솥은 4인 가족 밥하는거로는 조금 크지만 닭이나 다른 요리할때를 대비해 조금 큰거 샀구요 전골팬은 후라이팬으로도 쓰려고 ..크기는 제맘에 꼭 드네요...밥도 누룽지 눌리려면 조금 커야될거 같아요...

  • 09.12.23 09:59

    지데로 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혹시 이것 사놓고 주방에 껌딱처럼 붙어계신건 아닌가요???너무 행복하실거 같은데..............

  • 작성자 09.12.23 23:26

    ㅎㅎㅎ 오늘은 바 빠서 아직 밥도 못해보았네요..그리고 아침밥은 후딱해야 하니까 압력솥에 해야하구요, 저녁은 식구들이 다 늦겠다고하여 찬밥으로...아이들이 크니까 점점 그러네요 ㅎㅎㅎ 그래도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 09.12.24 09:32

    댓글로 그려집니다~~~예전에 저도 미처 몰랐어요~~~~왜 그럴까 했는데...어느세 중심이 아이들이 되어있더라구요~~~호호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니한입 내 한입..........노래가 생각납니다~~~

  • 09.12.23 10:08

    저도 며칠번 무쇠솥(50) 메주콩 삶기 할려고 샀습니다. 아직은 길들이지 않았지만 보기만 해도 기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2.23 23:29

    진짜 무쇠솥, 가마솥을 사셨네요...거기에 메주콩 삶아 된장 만드시면...일년내내 된장국 맛나면 얼마나 행복할까요...보기만 해도 좋은기분 저도 알지요ㅎㅎㅎ

  • 09.12.23 11:38

    너무 이쁘네요~~역시 저도 한국의 아낙인가봅니다. 세계의 어느 유명한것보다 이뻐 보이니~~~

  • 작성자 09.12.23 23:34

    그치요?? 우리것이 좋은것이여~~~하는 말처럼 정감있고 예쁘고...

  • 09.12.23 12:23

    전부다 동작들이 빠르시네요 저도 매일 들여다만보고 못사고 잇거든요

  • 작성자 09.12.23 23:39

    저는 전에부터 맘에 두고 있었거든요..보는 순간 이거다 싶어서...ㅎㅎㅎ
    지금 돌로 만든 작은 멧돌과 돌학독을 사고 싶은데..참고 있답니다..나이가 들수록 비싼 살림보다 정겨운 우리 살림살이가 마음에 들어오네요 저만 그런가요 ???

  • 09.12.23 14:34

    저흰 어릴적 ~친정에서 커다란 가마솥에 풍로 돌려가며 밥을 해먹었답니다왕겨 땔때는눈물도 쏙 뺐지요~

  • 작성자 09.12.23 23:43

    그렇게 불때서 밥하는게 여자들한테 너무 좋았던 거라면서요?? 원 적외선...저는 서울에서 자라 그런 밥을 먹어보지 못했는데 남편은 농부의 아들이라 그맛을 그리워 하네요..저솥에 하는 밥이 조금이라도 그맛과 비슷하다면 좋겠어요..ㅎㅎ

  • 09.12.23 18:48

    와~완전 좋아요~정감도 가고...어릴적 가마솥밥과 누룽지가 그립습니다~언제 밥 하시거든 한그릇 먹어보게 불러 주세욥~~ㅎㅎ 덤으로 김치전도 하시고요~~

  • 작성자 09.12.23 23:54

    ㅎㅎㅎ 그러지요 뭐..우리딸이 제일 좋아하는 김치전은 아무때나 됩니다...놀~~오세요~샤방 샤방 ㅎㅎㅎ

  • 09.12.24 19:44

    하하하하하하 저두 샀어요 우리 신랑 하는말 사는데는 일등 사용하는데는 꼴등 ㅋㅋㅋ

  • 작성자 09.12.25 00:37

    잘 쓰시면 되지요 뭐~저는 우리전통음식만들기 카폐에서 홍보 하여 주셨노라고 알리려고 후기까지 남기고 왔답니다..우리방 회원들이 많이 사신듯한데 거기 사장님 맹선생님께서 홍보해주신거 알려나 몰라요...ㅎㅎ

  • 09.12.25 06:27

    저도 가마솥 작은걸 구입해서 잘쓰고 있어요 밥맛없을때 누룽지도 해먹고 감자 고구마두
    참 맛나게 쪄지고 특히나 슝늉이 넘 구수하구 맛있드라고요.

  • 작성자 09.12.25 23:32

    예~ 숭늉해먹는맛이 참 좋네요...감자 고구마도 맛나게 쪄지나보네요..아직 안해봐서...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오마나~~나~~...나도 구경갈래요

  • 작성자 09.12.27 21:02

    ㅎㅎㅎ~

  • 아무리 찾아도 모르겄슈~~~ 어디서 판매하남유~~~갈쳐줘유

  • 작성자 09.12.27 21:01

    우리 전음방 2 에 가시면 비회원의 물품 구입안내 라는 제목에 들어가시면 맹선생님께서 사이트 안내 올려 놓으셨구요 다음창에서 무쇠나라 라고 치시고 바로 들어가시면 되는데 우리회원님들 많이 가시면 우리방에서 안내받고 왔다고 해주시면 더 좋을듯하지요?...

  • 10.01.01 11:12

    저도 가마솥<22>그리고 전골팬 샀어요,,,,돈가스했는데 너무 많있었어요....아직 밥은 안해봤는데 누룽지가 기대 됩니다...님들도 새해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0.01.01 14:18

    기름쓰는 음식을 먼저하신거지요?ㅎㅎ누룽지 편하게 잘해먹고 있습니다..새해에도 행복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