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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며누리가 첫째 돌도 않지났는데</p><p>2째 임신에  계장 먹고 십다서 </p><p>쿠팡에서  엇그제 주문한 꽃게가 늦은 시간에</p><p>도착 살아 있는 싱싱한 암 꽃게 3kg,20 여마리 </p><p>4만원대 열심히 손질 간장 끓여서 계장을 ,,,,,,</p><p>수년 만에 근래 꽂게가 가장</p><p>저렴한듯요~흰님들도 저렴할때 </p><p>요리보다 젤 쉬운 계장 담가 보시기들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B3h/fdf497f3dde523b3e96754b4803d6e4bfa7ef9f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B3h/fdf497f3dde523b3e96754b4803d6e4bfa7ef9fd"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B3h/7128822054907132b1068786087fd62d3f16cf2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B3h/7128822054907132b1068786087fd62d3f16cf20"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B3h/33051ed4b68b430264a0fe735850dbc925b1526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B3h/33051ed4b68b430264a0fe735850dbc925b1526f"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B3h/621f2e64e30e00639004c5379bd22c722a11ac0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B3h/621f2e64e30e00639004c5379bd22c722a11ac07"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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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는 지금 어디~❓
늦은 시간에 이러고 있슴 ~
청현
추천 1
조회 356
23.11.22 01:2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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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집, 며느리는 복받은 사람.
시아버지가 간장게장을?
우리때 같음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3kg이 20마리나 되나요?
넘 맛있어 보여 나도 담글까 생각중...
늦은밤, 좋은일하고 계시네요.
태어날 아가도 복받은 Baby이고.. 부럽당!!
네~크기도 적당 하고 알도 살도 꽉찮네요
날이 춥기전에 담그세요^^
참 보기좋은 집이네요
과거에는 임신중이면 옆으로 기어가는거 안묵긴했지만
요즘은 건강하니 따질 겨를없이
아이만 임신하면 정말 축하해 줘야지요
축하해요~
며느님 사랑이 대단 하십니다
존경 스럽군요
좋아라 할
며느님
미소가 그려 집니다..!
헉!!!
간장게장을 직접 담그신거여요???
멋진 시아버지등극 입니다요~^^
시아빠 멋찜요~^^
양파 대파 구워서 넣으면
간장이 더 맛나요
수고하셨어요.^^
며느리 입맛에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며느리만 얻으면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줄거 같아여 근대 요넘이 비혼주위자로 변신 할까봐 걱정 이네여
손주 바라는 마음 다 똑같은거 같아여 며느리 사랑 굿입니다.
시아버지가 간장게장을 며느리에게?
멋지시네요!!!
헐~
며느리 복받았넹
시아버지가 잠도 안자고
요리를 하다니~~
솜씨가 좋으시네요.
멋쟁이 시아버지에다가 음식솜씨까지 좋으시고 아이들한테 인기 짱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