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증강 식품 7가지.
건강한 먹을거리를 통해 면역력을 키워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특히 필요한 방법이다.
미국의 폭스뉴스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식품 7가지를 소개했다.
◆마늘=질환의 감염을 막고 세균에 강한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 영국의 한 연구에서는 12주 동안 마늘
추출물을 투여 받은 사람들은 감기에 걸리는 확률이 3분의 2까지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일주일에 마늘 6쪽
을 먹는 사람들의 경우 대장암은 30%, 위암은 50%까지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하루 생마늘
2쪽을 먹거나 일주일에 서너 번 요리에 으깨 넣어 먹으면 적당하다.
◆버섯=오랫동안 버섯은 건강한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믿어왔다. 현대 과학자들은 연구 끝에 그 이유를 밝혀냈는
데, 버섯은 백혈구의 생산을 증대시키고 보다 공격적인 활동을 하도록 작용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감기에 감염
됐을 때 먹으면 매우 좋은 음식이다. 자주 조금씩 먹으면 좋다. 하루에 15~30g 정도 요리에 넣어서 먹거나, 냉동
피자 위에 얹어서 먹어도 된다.
◆생선=굴, 가재, 게 등의 갑각류에 많은 셀레늄은 백혈구가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단백질(사이
토카인)을 생산하도록 도와준다. 연어, 고등어, 청어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은 염증을 치료하고, 호흡을 좋게 하여 감기나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폐를 보호해준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먹
으면 좋다.
◆홍차=2주 동안 하루에 홍차를 5잔 마신 사람은 뜨거운 가짜 홍차를 마신 사람보다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면역력이 10배나 높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아미노산인 L-테아닌은 홍차나 녹차에 풍부하다.
◆쇠고기=채식주의자들에게는 아연이 결핍되기 쉽다. 쇠고기에 풍부한 아연은 면역력을 키우는 중요한 미네랄
의 하나이다. 아연은 조금만 부족해도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 백혈구의 생성에 중요하며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에 맞서는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기름 없는 살코기 100g에는 하루 아연 권장 섭취량의 30%가 들어있으며,
그 정도만 먹어도 큰 문제는 없다.
◆고구마=보통 면역력을 생각할 때 피부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피부는 세균이나 바
이러스를 제1선에서 막아내는 중요한 기관이다. 강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키려면 비타민A가 절대 필요
하다. 비타민A를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구마 같은 음식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을 먹으면 인체
에서 비타민A로 바뀐다. 하루에 반 컵 정도 170칼로리를 먹으면 비타민A 권장량의 40%가 충족된다.
디저트로 먹으면 좋다.
◆요구르트=살아있는 배양균이 가득한 생균제인 요구르트는 장의 건강을 지켜준다. 하루에 200g 정도 먹으면
유산균 제제를 많이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스웨덴의 한 연구에 의하면 80일간 고용인들에게 유산균
보충제를 먹인 결과 아파서 결근하는 일수가 3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넷 향기(向基) 이사장 : 최종찬 장로 올림 ( HP 010 - 6361 - 2625. ☎ 02) 391 - 2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