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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딥 스테이트 백신접종 안 된 혈액 사재기
악어잡는사자 추천 3 조회 1,326 23.03.24 23: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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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5 00:07

    첫댓글 지금도 1.2차 백신 접종 문자 날리면서,,,,진짜 치가 떨리는 나쁜것들,,,

  • 작성자 23.03.25 13:48

    정말 징글징글헌 놈덜입니다. 코비드 백신 사기를 계기로 모든 (독)백신을 퇴출시키는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것 같습니다. 빅 파마에게 리베이트 받는 작자들은 격렬하게 반대하려 하겠지만 이제 슬슬 그놈들 설 자리도 잃게 만들어야죠.

  • 23.03.25 00:11

    강제접종도 불사한 놈들이, 이젠 비접종자혈액비축이라니 기가 막힙니다.
    너무나 비현실적이고 불공평한 이 현실속에서
    발버둥치는 지구인들 , 불쌍합니다.

  • 작성자 23.03.25 13:50

    아주 전형적인 내로남불 ㄱㅅㄲ들이죠. 그놈들이 엘리트 의식에 쩔어, 일반 민중과 격리되기를 그렇게나 원하니, 그놈들을 철저하게 사회와 격리시켜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그놈들이 소수니까 수용소로 가거나 그것도 싫으면 지구를 떠나게 해줘야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5 13:52

    감사합니다. 지구 개판 쳐놓고 그놈들 가긴 어딜 간답니까? ㅎㅎ 그 대가를 치루던지 해야죠.

  • 23.03.25 00:23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25 13:54

    넵. 감사합니다. 저놈들이 무슨 시도를 하려하건간에 성공하지 못할 거라 믿습니다.

  • 23.03.25 00:35

    슬슬 궁금해지는건 저 비접종자 혈액의 용도인데요. 자신들이 사용한다고 했으니 어떤 목적과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일단 섭취목적이라면 접종자 혈액을 공급받았을 시 나노그래핀 등도 같이 섭취하기 때문으로 볼수도 있을거 같고요... 접종자 혈액으로 아드레노크롬 같은 마약류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해볼만 하구요.
    이 와중에도 살아남은 렙틸리언 종자들이 뱀파이어마냥 피를 갈구하고... 그걸 헌혈센터를 이용해 그들의 하인들이 가져다 바치는 역겨운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바다를 오염시켜서 플라스틱 냄새나는 생선을 밥상머리에 올리게 한 건 네놈들인데 막상 네놈들이 그 꼬라지를 당하니까 싫은것인지... 노지채소의 유해성을 알고 일부러 유기농 채소 사먹는 사람들처럼.....
    자존심이 있었더라면 그냥 아무것도 안먹고 단식투쟁하다 죽는게 훨씬 귀족적이고 좋았을텐데 그게 안되는 거겠죠😂

  • 작성자 23.03.25 13:59

    저도 혈액의 용도가 궁금합니다. 단순히 수혈 목적만 있을 것 같진 않네요. 예전에 어떤 책을 읽었는데 헌혈을 해서 수혈한다는 발상에 대해서 거부감을 나타낸 것 같더라구요. 헌혈하면 적십자가 생각나는데 이 적십자 창립자가 스위스인인 앙리 뒤낭이고 스위스 국기와 색을 반대로 적십자 로고가 생겼지요. 그리고 1회 노벨평화상 수상자입니다. 뭔가 냄새가 납니다. 설립 목적도 그렇고...

  • 23.03.25 00:37

    저 백신 접종 시기부터 헌혈 끊었어요 ~~~~
    아무리 달라고 해봐라 내가 주나 ㅎㅎㅎ

  • 23.03.25 01:39

    하하하하하하.........답글보며 내려가다 갑자기 빵 터졌습니다...........ㅎㅎㅎㅎㅎ

  • 23.03.25 12:16

    신 반야심경.
    어떤 땡중이 목탁을 두드리면서 남의 집 대문 앞에서 읊조리기를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어쩌구 저쩌구!
    백신 미접종 피를 안주면 가나 봐라! 라고 하니,
    집주인 왈!
    그렇게 한다고 주나 봐라. 씨이ㅎㅎ

    저희 집안은 3남 2녀인데 저와 아내와 아들은 한번도 안 맞았고, 누나와 여동생도 안맞았고, 남동생은 딱 한번만 맞았고, 막내는 두번이나 쳐 맞았고, 83세 모친은 경로당에 나가기 위해서 두번을 맞고 저에게 안 맞았다고 거짓말 하다고 들동나서 혼나고 급기야 10개월 전에 심장 혈관 한 가닥이 끊어졌지만 운 좋게도 시술이 잘 끝나서 지금은 건강하시답니다.

  • 작성자 23.03.25 14:02

    ㅎㅎㅎ 절대 주지 마세요. 피는 소중합니다. 피 뿐 아니라 장기 이식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있습니다. 예전엔 누군가 뇌사판정받아서 장기 이식으로 새 삶을 주는 것이 고귀한 것인양 미디어에 나왔었는데 그것도 과연 제대로 된 것인지 의심스럽더군요. 장기 이식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인신매매, 강제 장기탈취가 발생했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 작성자 23.03.25 14:07

    @대조선(COREA) 천자 TV, 교육 등에서 생성되는 정보 및 지식이 워낙에 진실과 거짓이 엉터리 짬뽕되어 뒤죽박죽이 되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요. 요즘 들어 생기는 확신은 현대의료체계라고 하는 건 대다수가 상업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이비 의료라는 생각이 드네요. 돈이 최우선 목적이 되면 진실은 왜곡이 되더군요. 미디어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있죠. 기업은 이익이 최우선이다라고... 얼핏 들으면 맞는 것 같지만 자기정당화에 불과한 개쌉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요모양 요꼴이 된거죠.

  • 작성자 23.03.25 14:07

    @kimi 저도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 23.03.25 01:31

    백신접종헌혈에 니들도 당해봐야~제꾀에 지가넘어지고~지발등 지가 찍는격

  • 작성자 23.03.25 14:09

    생지옥을 만들어놓고 지들만 쏙 빠져나가려드니 얼마나 괘씸한지요. 이런 얌체같은 놈들은 가만 놔둬선 안되지요. 제대로 불지옥을 선사해야 합니다. ㅎㅎ

  • 23.03.25 01:51

    이제 와서 뭐할라고 저러는지 궁금하네요~
    제것도 안줄랍니다 neverㅎㅎ

  • 작성자 23.03.25 14:14

    피를 뽑든, 백신을 접종하든 주삿바늘 찌르는 것치고 좋은 걸 못본 것 같습니다. 애기들이 주사 맞을 때 본능적으로 우는 건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 23.03.25 14:19

    @악어잡는사자 네~맞습니다👏
    저들이 권장하는건 반대로 보면 맞더라고요!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23.03.25 01:52

    그 장소 빨리 찾아서 공중폭파 시켜 먼지로 만들어 버려야하는데..

  • 작성자 23.03.25 14:16

    어찌보면 민감할 수 있는 정보인데 굳이 RRN에 흘렸다는 건 뭔가 아직 말할 수 없는 진전이 있거나 딥스들이 낚시에 걸려들도록 조치를 취한 것은 아닐까 생각되네요.

  • 23.03.25 14:18

    @악어잡는사자 아~~ 그럴수도요!!^^
    고맙습니다~ 악어사자님~♡

  • 23.03.25 06:31

    저것들은 오염안된 음식도 엄청나게 저장해놨었는데, 코로나 사기극 이전에 복제인간 많이 만들어서 피 뽑아놨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23.03.25 14:19

    복제인간의 매커니즘을 아직 잘 몰라서 복제품 혈액이 과연 괜찮을 것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영화 [아일랜드]에서는 유명 갑부들이 장기이식용으로 복제품을 만든다는 설정이었죠. 그 당시엔 영화보면서 SF라고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현실이 영화보다 더하면 더하지 못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 23.03.25 09:13

    혈액검사도 하지 말아야 돼요.
    단순 기본 검사에 작은 주사기 4통을 기본으로.

    한 가지 결핵잠복 검사는 해야되는 건가요?
    잠복검사를 혈액으로 한다니 그 필요성에 의문이 가네요.
    교사들은 1년마다 매년 엑스레이 해야 하고,
    잠복결핵검사도 꼭 해야한다 하고 안하면 벌금을 낸다는...
    아이들 감염 우려라는데 객담검사로도 될텐데 그러네요.

  • 작성자 23.03.25 14:25

    뭔가 강압적으로 의료 검사를 하게 만드는 것은 그야말로 인간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중대사안인데 이미 사회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네요. 복지국가가 마치 최종목표인 양 교육하고, 그를 위해서는 누진소득세가 필요하고 무상의료가 되어야 한다고들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국가가 국민을 통제하는 철저한 독재화의 길이라는 것을 요즘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노자의 소국과민(小國寡民)이 지향해야 하는 사회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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