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스테이트 백신접종 안 된 혈액 사재기
마이클 백스터
2023년 3월 24일
“딥" 스테이트 국무부는 표면적으로는 국가 비상 사태가 발생할 경우 자체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펜실베니아 중부 어딘가에 있는 냉장 벙커에 오염되지 않은 또는 백신이 없는 혈액을 비축하고 있다고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ARCYBER)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에 말했습니다.
ARCYBER는 의료 서비스국(Bureau of Medical Services)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리처드 오토(Richard Otto) 박사가 앤서니 블링컨에게 "우물(The Well)"이 안전하고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기증자의 "오염되지 않은" 혈액 50,000파인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편지를 보낸 이메일을 가로챘습니다. 이메일은 기존 혈액을 35일마다 파기하고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냉동 대신 온전한 상태로 유지하고 냉장 보관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다른 도청된 서신은 우물의 위치를 암시했습니다. 2월 15일, 세계 식량 안보 특사인 캐리 파울러(Cary Fowler) 박사는 오토에게 이메일을 통해 50,000파인트가 "우리 모두에게 충분한지", "펜실베니아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이외의 장소를 정찰했는지 여부를 물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72,000명의 초과 급여를 받는 늪 생물을 고용하는 비대해진 국무부 전체를 의미한다면, 50,000파인트는 수만 명이 갑자기 수혈을 필요로 하는 대량 사상자를 수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백신 미접종 혈액 확보에 대한 딥스테이트의 관심은 군부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는데, 그 이유는 정권이 백신 접종 혈액과 백신 접종 안 된 혈액이 똑같이 안전하다고 단호하게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FDA는 “식품의약국(FDA)은 백신을 접종한 개인이 기증한 혈액의 안전성과 관련된 우려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음을 여러 차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대중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왜 그들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기증자의 혈액만 비축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대부분의 딥 스테이트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결코 찔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앤서니 파우치, 데보라 벅스 및 프랜시스 콜린스가 체포되었을 때 테스트를 통해 확인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전체 딥 스테이트 장치는 백신 오염 물질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기를 원하며 이는 우리가 본 이메일에서 입증되었습니다.”
그는 오토가 1월 말 보건복지부 장관 하비에르 베세라에게 보낸 이메일을 언급했습니다. “당신이 지시한 대로 우리는 수집된 모든 혈액에 오염 물질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기증자를 엄격하게 선별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백신을 너무 세게 밀어붙여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기증자를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적절한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기부를 시작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일부를 읽었습니다.
딥 스테이트가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헌혈자를 격리하는 방법과 장소, 그리고 어떤 기관(예: 적십자)이 대신 혈액을 수집하고 있는지 불확실합니다. 딥 스테이트가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애국자를 속여 헌혈하도록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은 "우물"의 정확한 위치를 알고 싶어하지만 지금까지는 그것이 펜실베니아 중부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 명확한 정보가 없으면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사설 혈액 은행을 유지하는 것은 범죄가 아닙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화이트 햇 설치와 마찬가지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기증자로부터의 잉여 혈액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주 정부, CDC, FDA는 서로 말하고 행동하는 게 이중적이며 그들의 동기는 사악합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3/deep-state-hoarding-unvaccinated-blood/
첫댓글 지금도 1.2차 백신 접종 문자 날리면서,,,,진짜 치가 떨리는 나쁜것들,,,
정말 징글징글헌 놈덜입니다. 코비드 백신 사기를 계기로 모든 (독)백신을 퇴출시키는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것 같습니다. 빅 파마에게 리베이트 받는 작자들은 격렬하게 반대하려 하겠지만 이제 슬슬 그놈들 설 자리도 잃게 만들어야죠.
강제접종도 불사한 놈들이, 이젠 비접종자혈액비축이라니 기가 막힙니다.
너무나 비현실적이고 불공평한 이 현실속에서
발버둥치는 지구인들 , 불쌍합니다.
아주 전형적인 내로남불 ㄱㅅㄲ들이죠. 그놈들이 엘리트 의식에 쩔어, 일반 민중과 격리되기를 그렇게나 원하니, 그놈들을 철저하게 사회와 격리시켜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그놈들이 소수니까 수용소로 가거나 그것도 싫으면 지구를 떠나게 해줘야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구 개판 쳐놓고 그놈들 가긴 어딜 간답니까? ㅎㅎ 그 대가를 치루던지 해야죠.
고맙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저놈들이 무슨 시도를 하려하건간에 성공하지 못할 거라 믿습니다.
슬슬 궁금해지는건 저 비접종자 혈액의 용도인데요. 자신들이 사용한다고 했으니 어떤 목적과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일단 섭취목적이라면 접종자 혈액을 공급받았을 시 나노그래핀 등도 같이 섭취하기 때문으로 볼수도 있을거 같고요... 접종자 혈액으로 아드레노크롬 같은 마약류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해볼만 하구요.
이 와중에도 살아남은 렙틸리언 종자들이 뱀파이어마냥 피를 갈구하고... 그걸 헌혈센터를 이용해 그들의 하인들이 가져다 바치는 역겨운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바다를 오염시켜서 플라스틱 냄새나는 생선을 밥상머리에 올리게 한 건 네놈들인데 막상 네놈들이 그 꼬라지를 당하니까 싫은것인지... 노지채소의 유해성을 알고 일부러 유기농 채소 사먹는 사람들처럼.....
자존심이 있었더라면 그냥 아무것도 안먹고 단식투쟁하다 죽는게 훨씬 귀족적이고 좋았을텐데 그게 안되는 거겠죠😂
저도 혈액의 용도가 궁금합니다. 단순히 수혈 목적만 있을 것 같진 않네요. 예전에 어떤 책을 읽었는데 헌혈을 해서 수혈한다는 발상에 대해서 거부감을 나타낸 것 같더라구요. 헌혈하면 적십자가 생각나는데 이 적십자 창립자가 스위스인인 앙리 뒤낭이고 스위스 국기와 색을 반대로 적십자 로고가 생겼지요. 그리고 1회 노벨평화상 수상자입니다. 뭔가 냄새가 납니다. 설립 목적도 그렇고...
저 백신 접종 시기부터 헌혈 끊었어요 ~~~~
아무리 달라고 해봐라 내가 주나 ㅎㅎㅎ
하하하하하하.........답글보며 내려가다 갑자기 빵 터졌습니다...........ㅎㅎㅎㅎㅎ
신 반야심경.
어떤 땡중이 목탁을 두드리면서 남의 집 대문 앞에서 읊조리기를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어쩌구 저쩌구!
백신 미접종 피를 안주면 가나 봐라! 라고 하니,
집주인 왈!
그렇게 한다고 주나 봐라. 씨이ㅎㅎ
저희 집안은 3남 2녀인데 저와 아내와 아들은 한번도 안 맞았고, 누나와 여동생도 안맞았고, 남동생은 딱 한번만 맞았고, 막내는 두번이나 쳐 맞았고, 83세 모친은 경로당에 나가기 위해서 두번을 맞고 저에게 안 맞았다고 거짓말 하다고 들동나서 혼나고 급기야 10개월 전에 심장 혈관 한 가닥이 끊어졌지만 운 좋게도 시술이 잘 끝나서 지금은 건강하시답니다.
ㅎㅎㅎ 절대 주지 마세요. 피는 소중합니다. 피 뿐 아니라 장기 이식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있습니다. 예전엔 누군가 뇌사판정받아서 장기 이식으로 새 삶을 주는 것이 고귀한 것인양 미디어에 나왔었는데 그것도 과연 제대로 된 것인지 의심스럽더군요. 장기 이식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인신매매, 강제 장기탈취가 발생했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대조선(COREA) 천자 TV, 교육 등에서 생성되는 정보 및 지식이 워낙에 진실과 거짓이 엉터리 짬뽕되어 뒤죽박죽이 되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요. 요즘 들어 생기는 확신은 현대의료체계라고 하는 건 대다수가 상업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이비 의료라는 생각이 드네요. 돈이 최우선 목적이 되면 진실은 왜곡이 되더군요. 미디어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있죠. 기업은 이익이 최우선이다라고... 얼핏 들으면 맞는 것 같지만 자기정당화에 불과한 개쌉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요모양 요꼴이 된거죠.
@kimi 저도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백신접종헌혈에 니들도 당해봐야~제꾀에 지가넘어지고~지발등 지가 찍는격
생지옥을 만들어놓고 지들만 쏙 빠져나가려드니 얼마나 괘씸한지요. 이런 얌체같은 놈들은 가만 놔둬선 안되지요. 제대로 불지옥을 선사해야 합니다. ㅎㅎ
이제 와서 뭐할라고 저러는지 궁금하네요~
제것도 안줄랍니다 neverㅎㅎ
피를 뽑든, 백신을 접종하든 주삿바늘 찌르는 것치고 좋은 걸 못본 것 같습니다. 애기들이 주사 맞을 때 본능적으로 우는 건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악어잡는사자 네~맞습니다👏
저들이 권장하는건 반대로 보면 맞더라고요!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장소 빨리 찾아서 공중폭파 시켜 먼지로 만들어 버려야하는데..
어찌보면 민감할 수 있는 정보인데 굳이 RRN에 흘렸다는 건 뭔가 아직 말할 수 없는 진전이 있거나 딥스들이 낚시에 걸려들도록 조치를 취한 것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악어잡는사자 아~~ 그럴수도요!!^^
고맙습니다~ 악어사자님~♡
저것들은 오염안된 음식도 엄청나게 저장해놨었는데, 코로나 사기극 이전에 복제인간 많이 만들어서 피 뽑아놨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복제인간의 매커니즘을 아직 잘 몰라서 복제품 혈액이 과연 괜찮을 것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영화 [아일랜드]에서는 유명 갑부들이 장기이식용으로 복제품을 만든다는 설정이었죠. 그 당시엔 영화보면서 SF라고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현실이 영화보다 더하면 더하지 못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혈액검사도 하지 말아야 돼요.
단순 기본 검사에 작은 주사기 4통을 기본으로.
한 가지 결핵잠복 검사는 해야되는 건가요?
잠복검사를 혈액으로 한다니 그 필요성에 의문이 가네요.
교사들은 1년마다 매년 엑스레이 해야 하고,
잠복결핵검사도 꼭 해야한다 하고 안하면 벌금을 낸다는...
아이들 감염 우려라는데 객담검사로도 될텐데 그러네요.
뭔가 강압적으로 의료 검사를 하게 만드는 것은 그야말로 인간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중대사안인데 이미 사회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네요. 복지국가가 마치 최종목표인 양 교육하고, 그를 위해서는 누진소득세가 필요하고 무상의료가 되어야 한다고들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국가가 국민을 통제하는 철저한 독재화의 길이라는 것을 요즘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노자의 소국과민(小國寡民)이 지향해야 하는 사회같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