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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타미타미탐탐
제목 그대로야 ㅎㅎㅎ
아직도 미련쩌는 미련한 여시의 추천곡임.. 우울주의.. 청승터진다고 경고했다 난
아 또 추억팔이 주의... 그냥.. 이런 일이 있었지... 끄적이고싶더라구..
좋은노래의 기준 = 가사가 좋은 노래 라고 생각하는 여시당..
가사 다올리기엔 스압이 쩔길래 그냥 내가 막ㅋ 편ㅋ집ㅋ했어 ㅋ
그리고 문제있으면 나...차인여자임.. 혼자있으면 자동으로 눈물나오는 여자임.. 유리 감수성 터짐...
1. 서영은 - 만년설
잘가 그래 노력해 볼께
글쎄 잘 될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 더욱 멀어지게 해도 날 더욱 비참하게 해도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걸..
셀수없이 되돌아 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놓을수 없는걸..할 수 없는걸
이것밖에 안되서 니가 날 떠났다해도..
2. 이승기 - 삭제
헤어진 다음날 니 목소리 없이
아침에 혼자 눈을 뜨게 된거야
실감이 안나 전화기를 켜보니
니 사진은, 우리 둘 사진은
그대로 있는데 여기있는데
어떻게 벌써 보고 싶은데..
이젠 지워야겠지 모두 지워야 겠지
웃는 너의 사진을 행복한 우리 사진을
한장씩 너를 지울때 마다 가슴이 아려와
너의 사진이 점점 흐려져..
사진 속 너를 불러도 보고.. 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일이야 너를 지우는 일..
헤어지고 몇일동안 매달렸는데 낯설도록 냉정한 모습을 보고
정말 끝이났구나 실감했음
너무 무섭고 화가나서 홧김에
사진을 지우는데 그런데도 난 차마 한장씩 못지웠음
전체삭제 누르고 막 오열했음 송아지처럼 엉엉울었음
옆방에 자고있던 엄마가 놀라서 달려올 정도로
그래서 이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픔
이 글 쓰는데 ..뭐..뭐야 위에 이승기로 바뀌었네??
참고로 이곡 작사 작곡 싸이임 ㅇㅇ 맞음 강남스타일 싸이
3. 조성모 - 피아노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맘 가져놓고..
그렇게 모진 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라 말도 못하네요..
내 사랑 지켜만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세상앞에 남보다도 더 못한 사람으로 남아도
누구보다 더 그댈 사랑해요..
내가 술먹고 취해서 노래불러달라고 땡깡부리니까
막 다정한 미소지으면서 얼굴로 내려오는 머리카락 쓸어올려주면서 나긋하게 불러주는데
그게 너무 좋은거야.. 그날 바로 다운받아서 한참 미친듯이 들었던 노래임
헤어지고나서 무심코 이노래를 재생했는데
진짜 무슨 ㅋ 조건반사처럼ㅋ 마음이 찢어질것같아서
내가 이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생각했던 노래
근데 지금 ㅋ 들을 수 있다 ㅋ
4. 미인 - 이기찬
다시 사랑한다 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지 못해..
백 번 천 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해 봐도
떠나가는 니 얼굴 보고 싶은 내가 정말 싫어..
정말 사랑했었다면 나를 사랑했었다면
가는 길에서라도 한 번쯤은 돌아봐 줘..
이것 하나만 알고 가 이 말 하나만 듣고 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도 날 잊으면 안돼..
솔직히 다 예전부터 알고 듣던 노래들인데 예전엔 이별노래에 별로 공감을 못했음;;;;;
내가 연애경험이 적은것도 아니고 내 나이가 어린것도 아닌데ㅋ
암튼 지금은 공감하니까 올렸겠지ㅋ.. 노래 듣기만 하면 통곡한다고 써있죠잉
최근에 일인데.. 갑자기 문득 막 두려워지는거야
내가 평생 이 사람만 생각나서 이제 다른 사랑 못할까봐
장난아니라 진짜로 무서웠어;;; 저런 생각은 또 처음 들어봤으니까..
어쨋든.. 다른 사람만나도 그사람 같은 사람은 다신 만나지 못할 것 같아
5. 산책 - 박기영
깨어나면 니 생각뿐인데
지난 시간들 어떻게 지우니..
아무래도 난 모진 사람이 못되나봐
늘 이렇게 널 기대하며 살아가겠지..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 수 없는 걸..
6. 후회한다 - 포맨
차라리 우리가 다투던 시절이
왜 이제서야 소중해 진건지..
너무 후회한다
너라는 사람 만나서
돌아가고 싶다
사랑을 몰랐었던 나로
아픈 맘도 서글픈 맘도 몰랐던
그때로 가고싶다..
널 원망하는게 난 싫어 지겨울 만큼
널 떠올리는게 난 싫어
이럼 안되잖아 마지막일순 없잖아
나만 혼자 이렇게 아픈것만 같아..
헤어지고 다음날 줄창 들었던 노래
사실 그때는 이런 슬픈 노래 찾아 들을만한 여유가 있었음 설마했었지 ㅋ
일주일지나고 이별자각ㅋ한 이삼주? 나 원래 하루죙일 이어폰끼고사는데
이기간동안엔 노래 한곡도 안들었음 아니 못들었지
와 난 내가 이렇게 감수성 터지는 여잔지 처음 알았음
노래 제목만 봐도 막 가슴이 저리고 찢어질 것 같아서ㅋㅋ
지금도 이 노래는 잘 안들음.
그냥.. 맘 추스리고 있는데
들으면 좋았던 때가 너무 생각나고 다시 함께하고픈 바람이 너무 간절해져서
7. 바이브 - 한숨만
자주 가던 신촌도 자주 걷던 이 곳도
골목 골목 추억이 아련하던 이 곳엔
이젠 나 혼자 울고 서 있네요..
열두시가 다 되면 막차를 기다리고
헤어지기가 아쉬워 입맞추던 그대를
보내주는데 이젠 보내야 하는데..
깊은 한숨만 쉬죠
정말 많이 사랑했다구요..
정말 많이 사랑했다구요..
사진을 보다가 올리려다가 다 아는 곡 올리려니 뻘줌해서..
그나마 덜 유명한 곡으로
난 그 사람집이랑 딱 여섯정거장차이였는데..
지하철 막차는 왜이렇게 이르게 끊기는 것 같은지.. 그게 막차냐 막차냐고 코레일아ㅋ
그 때.. 집간다고 누구랑 헤어지는게 그렇게
미치도록 아쉽고.. 심장 닳는 감정인지 처음 느꼈어 나는..ㅋ
8. 장혜진 - 왜 나만 아프죠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그저 독한 감기처럼 나아질까..
왜 나만 아프죠..
왜 그댄 괜찮죠..
우리 함께 사랑한 것이 아니였나 봐요..
그댄 남자라서 상한 곳 하나 없어서
웃음도 질 수 있나 봐요..
9. 성시경 - 차마...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 하지 못했죠..
헤어지고 내내 매달리다가 냉정한 그사람의모습에 결국 멘붕
일주일동안 혼자 광란의 시간을 보내다 아 진짜 ㅋ
아픔+분노+외로움+혼란이 최고조를 찍었던 날이 있었어
진짜로 이 카오스의 제공자인 그사람을 당장 못보면
이대로 꽃꽂고 하얀집에 가게될지도 모르겠다..;;
이런 두려움이 엄습할 정도로.
쿨한척하면서ㅋ 그냥 얼굴한번 보자했는데 순순히 승낙하네?
만나서 인사하는데 아. 그때부터 눈물이 그렁그렁 차오르는거야
맘은 아 왜이러냐 이러고 그사람 불편할까봐 불안해서
과하게 웃고 잘살고있다st 연기ㅋ
근데 눈에는 눈물을 막 뚝뚝 흘리고 있고ㅋㅋ
커피 일부로 고개쳐들고 마시는데도 옆으로 줄줄
이 미칀;;; 눈물샘이 지금 나한테 왜이래ㅋㅋㅋ
진짜 무슨말 꺼낼때마다 일부로 더 웃으면서 하는데
눈에서 눈물은 뚝뚝ㅋ 질질 ㅋ
근데 그 남자도 어느새 같이 눈물이 막 고여있고
내가 진정할떄쯤 나보다 더 울고있는거야;;
그것때문에 난 또 착각하고.. 암튼 후ㅋㅋ
얘기가 너무 길어 이게 뭐야 노래추천글이야 애마방이야 ㅋㅋㅋ
양심껏 각설할게 쏘리
10. 나윤권 - 바람이 하는 말
사랑했어요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그 사랑에 울고 웃던 밤..
추억은 다 흩날려 가도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나의 가장 아름다웠던 그 시절에
또 다른 나로 살던..
내 삶의 일부가 된 그대란걸..
11. 토이 - 길에서 만나다
지친 여시들을 위해;; 가사없는 곡이얌
그냥.. 듣다보면 기분이 딱 노래 제목같아
근데 난 길에서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은 심정이 함정 ㅋ 이네.... ㅋ
12. with... - 인피니트
난 못잊겠어 내 이름을 첨 부르던 그 입술을..
함께 걸어왔고
같이 울었었지
잊지 못할 건
너 뿐일 것 같아..
좋은 날이 오고
힘든 날이 와도
떠오를 사람
너뿐일 것 같아..
생각해 본 적이 있어
먼 내일에
여전히 함께 있을 너와 날..
이 노래는 진짜 가사ㅋ
친구랑 만난 카페에서 우연히 들은 노래야
암튼 울컥하면서 듣다가 마지막에
먼 훗날에도 여전히 함께 있는 우리 모습을 생각해 본적있다
아.. 내 이야긴줄 ㅋ 당연히 결혼할줄알았으니까ㅋ 게다가 상상까지 많이함 ㅋ
암튼 애가 갑자기 눈물 뚝뚝 흘리니까 친구가 당황.. 많이 당황
이 친구는 지금도 내가 전 남자친구 얘기꺼낼라치면 진짜 싫어함 ㅋ
진심으로 싫어함 ㅋ
13. 015B - 그녀에게 전화오게 하는 방법(feat.버벌진트)
괜찮아 진 줄 알았어
사람들 만나고 바쁘게 살다 보니 그런 줄 알았어
근데 있잖아, 그게 아니더라. 착각이더라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거야
하루에 수십 번 내 전화가 진동인지 벨인지
혹시 놓친 메시진 없는지 확인해
가끔씩 발신 번호를 숨긴 전화가 올 땐
혹시라도 너일까 봐 심호흡을 하곤 해
부재중에 온 모르는 번호 꼭 확인을 해 봐
너도 알지? 원래는 기도도 안 하던 내가
밤에 잠들 때 하나님께 빌곤 해
바로 지금 너에게서 전화가 오게 해달라고
우리 아직 끝난 거 아니지?
제발, 제발 전화해줘..
+ 015B - 잠시길을 잃다(feat.신보경)
이노래도 추천한당
14. 에피톤 프로젝트 - 새벽녘
스쳐가는 많은 계절이
왜 이렇게도 마음 아픈지 모르겠어..
그대여,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건지 모르겠어..
이 노래는 그냥 그사람하고.. 가장 많이 들은 노래여서..
그러고보니 우린 달달할때 좋다고 같이 들었던 노래가 어째 다 이별노래들이냥 ㅋㅋㅋ
여튼 난 이 노래랑 아까 조성모의 피아노..
나 진짜 평생 못들을 줄 알았어 진짜루 ㅋ
전주만 들어도 눈물주의보;;; 지하철에서 무심코 틀었다가
그날이 태어나서 사람들의 힐끗거리는 시선 제일 많이 받은 날이되었음ㅋ
그리고 삼주정도 지하철에서 절대 노래 안들었당ㅋ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이노래도 좋아. 올리고싶은데 유명해서 안올렸어.
15. 김연우 - 그립다
그립다 내 손 그러쥐던 니 손이
나를 보던 너의 얼굴이 자꾸 생각이 나..
그립다 날 부르던 니 목소리가
날 감싸던 너의 숨결이 오늘 더 그립다..
눈물 나게 그립다 너를 너무나 잊고 싶다..
마음이 헤프지 못해 나는 다른 사랑도 못해..
니가 그리우면 더 그리울수록 너무 외롭다..
자! 마지막이다!
근데.. 김연우노래는 ... 다 그냥 들어봐 다 ㅎㅎㅎ
+ 축가, 금단현상, 행복했다..안녕,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이 곡들도 이런 노래 좋아하는 언니들한테 강추!
난.............
이시간에도 너무 보고싶고.. 보고싶고 그립고.. 그립고..그립고
아.....진짜 당장이라도 그사람 집앞으로 달려가고 싶고 그래..
지금도..... 막 생각하면서 글쓰니까 더 미치겠네 ㅋ
근데 왜 안 그러냐~
그 사람 여자친구 생겼거든..ㅎㅎ
이젠 진짜 그러면 안되니까 ㅎ
적어도 난 개념은 있는 년이다 이러면서 잊으려하고있어 ㅋ
사실 헤어지자고 내뱉은건 나야 ㅋㅋㅋ
그것도 잡아준날 밤에 다시 한번 ㅋ 그러니까 진짜 끝ㅋ
알아 굳이 내가 병신이라고 말안해줘도 매일 듣고있다 ㅋ 나자신한테 ㅋ
언니들한테 쉽게 저런말 하라 마라 충고할 주제도 안되니까 이런얘긴 패스.. ㅋ
그런년이 나는 마음이 헤프지 못해서 너처럼 다른 사랑못한다는 가사 공감한다고
올리고 있네....? ㅎㅎ........
너무 길어서 미안
이별노래 추천한다해놓고 ㅋ이 너무 많아서 미안
내 슬픔을 키읔으로 승화시켰다고 생각해줘
별로 재미도없고 사적인 얘기가 넘 길어서
애가왜이래 이런 생각 들어도 너그럽게 생각해줘
나 지금 퇴근도 안하고 ㅋ 쓴거당 ㅋ
(+추..추가 잡썰?)
정말 고마워;; 모르는 처자를 위해.. 이런 진심어린 위로들해주고..
여기서 이런 위로 받을지 몰랐당.. 아 감수성터져 미칀;;;
나는 눈물나면 콧물샘도 같이 터지나벼 몰래 울지도 못하겄어
난... 힘든일 있으면 그 일보다
그 사람한테 달려가서 전처럼 위로받고싶은 마음땜에 더힘들다ㅋ..
진짜 ..모든 노래의 가사가 인생의 진리였네 어쩜..전부 내 이야기 같은지..ㅋ
그사람 생각하면.. 자꾸 좋았던 일만...내가 미안했던 일만..ㅋㅋ
김연우 노래중에..
잘가 내 아름다운 사람아
이별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이런 가사가있는데... 내가그랬다
헤어질때도 눈부시더라고.. 멋있더라고ㅋㅋㅋ
아 또 주절대고있네ㅋ..
그냥.. 언젠가는..아니 할 수 있을지나 모르겠는데ㅋ
그 사람에게 내가 올린.. 저 노래 가사처럼 꼭..말해주고싶다.
당신과 함께해서 가장 아름다웠다 말할 수 있는 나의 스물다섯 날들..
그 시절에 또 다른 나로.. 내 삶의 일부가 되어..
내 곁에 있어줘서 행복했다고 정말 고마웠다고
첫댓글 즐겨 듣는 노래들이 많아서 반갑다 언니, 힘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는 것도 틈틈이 수분 보충해가면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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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도 내한테 하트안써주는데...정말 고마워..여시야!!! ㅎ
나도 언니 그리워 괜히 내가 헤어지자 그랫나봐 ㅠㅠㅠ
언니 힘내 아자!!
좋은 노래많다!!! 고마워 들어봐야징 ㅠㅠ 이승기 삭제 진짜 좋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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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듣고있어 고마워 여시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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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수정했더니뭔가이상해졌다ㅜ집가서제대로수정할게용ㅜ
내가다슬퍼진당..ㅠㅠ언니마음잘추스리고ㅠㅠ이것또한지나갈꺼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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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핸드폰으로 수정 눌렀더니 요렇게됐어ㅜ얼릉 집가서스피드하게수정할게
나도 언니한테 추천해줘도 되려나..?? 나두 한달됨 ㅎㅎ... 박효신 - 나처럼, 괜찮아 들어봐..ㅎㅎ 미친듯이 무한반복중이야 난 좋게헤어지고 니서 헤어 진 뒤에 안좋게 또 일생겨서 지금은 만난걸 후회할정도인 상황이지만..노래들을때 만큼은 에휴..ㅎㅎ 언니 저거 들어봐 듣고 눈물나면 엉엉울고 탁탁 털어버리자
[이별노래] 들어봐야지! 홧팅!!!!!!1
[이별노래]여시도 화이팅 나도 화이팅!!!!!!
여시야 곧 행복해질거야♥
박효신-안녕 사랑아, 휘성- 감기라도 걸릴까, 김연우-인사, 바비킴- 못됐다 사랑 들어봐!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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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시는 새벽녘 못들을 줄 알았당 ㅎㅎㅎ..좋은사람 만나야지. 고마워 정말!!!
벤츠만나라!!화팅!!
다공감가는노래다 .ㅠㅠ 힘내!!
그냥 들어도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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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더 추천해주라니까 정말 뿌듯하당 ㅎㅎ여시야 고마워..!!!
헐ㅜㅜ언니고마워ㅜㅜ다들어봐야지ㅜㅜ
언니더좋은사람만날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도 나도 힘내자 시부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거 지금 계속 듣고있땅!
난 그녀에게전화오게하는방법.....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내 싸이 배경음악... 지금도 진짜 좋아하는 ㅠㅠ 들을 때마다 그 때 감성에 젖어드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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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야..생활의 발견..하.. 나한테 왜이러니..;; 회사에서 콧물샘터졌다.. ㅜ 맞아. 언니말처럼 힘내라는 말들어도 힘이 안나는데 어떡함 ㅋㅋ 암튼 고마워!!^^
들어볼게!!!! 언니 힘내!!
언니글보니까 내가 눈물난다 노래 다~~좋다 언니힘내!!!!!!
나도 힘들어서 그런가 가사만 봐두 ㅜㅜ 언니 힘내!!!!
나도 언니처럼 헤어졌어..ㅠㅠ 내가 그렇게 말해도 분명 잡아줄거라고 생각 했는데.
헤어지고 가장 많이 들은 노래가 넬 part2 였는데 가사가 그냥 내 자체라서 그런지 들으면서 많이 울었었는데.. 우리 이젠 그만 울고 힘내자!!ㅎㅎ..
맞아 저 기분 알아ㅠㅠ 다신 이 노래 못들을거라고 생각했던 노래..마지막으로 만나던 날 길거리에서 나왔던 노래를 잊지 못했어 그 노래 들으면 눈앞에 그 겨울 오후 길거리가 보이고 옆에서 웃던 그 애가 자꾸 보여서 첫 음이 나와도 맘이 울컥했어 그래도 이제 잘 듣고.. 이제 겨우 나아지긴 했어 그리고 앞으로 그런 사람 다신 못만날거같아서 두렵기까지 했다는 것도 진짜 공감된다.. 언니 나도 이제 겨우 그 늪에서 빠져나왔어 끝나지 않을 것 같아도 정말 끝나더라 언니 힘내 나도 완전히 잊진 못했어 우리 같이 힘내자
저맘알지 ㅠㅠ 난 차인지 7개월이 다되어가는데도 아이유 첫이별 그날밤이랑 에피톤프로젝트 해열제 들으면 눈물나 ㅠㅠㅋㅋㅋㅋㅋㅋㅋ청승청승ㅠㅠㅋㅋㅋㅋ
언니노래 다 좋다..되게 위로 될것같다ㅎㅎ나는 신승훈의 나비효과랑 정인의 미워요듣고 되게 많이울었는데ㅠㅠ흐엉..또 생각나네ㅠㅠㅠ
언니가마지막에한말보고눈물질질.......ㅋ 진짜언니가한말처럼나도해주고싶다
언니....아나....모니터보면서 폭풍눈물진짜......나도 지금 너무 힘든일들이 많아서....우울터져서....이런노래 찾고있었거든....언니 너무 고맙고 앞으로 좋은일들만 생기길바래! 힘내!
[슬픈노래ㅠㅠ]아 진짜 글만 봐도 눈물 날듯 ㅠㅠ 우울할때 들어야징ㅠㅠ 글구 언니 힘내!!!!!!!!!!!!1
힘내여시야ㅠㅠ
이별노래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너무 마음아프다 지금쯤 상처가 치유되었기를...
[이별노래] 눈물나..
[이별노래..]미챳다...졸라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