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학원계약을 하려고 약속을 정했습니다.
스토리는 별로 없구요,,
제 아는선생님들과 여기저기 영화인지?연극?연주회?..를보러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방에서 여럿이모여있는데,어떤분은 주무시고..몆분은 깨어있으신데..
제가 밥이가득있는 도시락에 밥을 막 먹었습니다. 반찬은 별로 많은것같지않았는데 넘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옆에 어떤선생님께서 체할까봐 너무 많이먹는거아닌가?하며
그도시락 그샘남편이 먹어도 배가부르다고하면서 나보고 괜챦은지?물어봤습니다.
밥말고 또 과일담겨있는 도시락도 먹는거같구요..
또 장면이 바뀐거같은데...방에 이불이펴진가운데서 빵을같이 먹고있는데 빵부스러기를 서로 흘리면서 먹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또 장면이 바뀌었는데..
어떤방위 중간에 큰 거미가(큰 문어만한크기) 위에 달려있었습니다.
저는 징그러워 막그냥 나오려는데 다른사람들이 괜챦다,죽었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죽었는지 다시한번 돌아보았습니다.
내일 학원계약을하기로 약속을 정했습니다..^^상관이있는지 꿈해몽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학원계약 하는것 하고 관련이 있는 꿈으로 보입니다
님이 조금 욕심를 부린는 것 으로 보이고 님이 학원의 주인이 된다는것 만 알려주었거든요
계약은 님의 생각하는것 하고 별 이견없이 만족하게 성사될 꿈이고
학원이 잘 발전할것인지 에 대한 해몽은 조금 서운하네요
그 큰 거미가 실외에 거미줄을 치고 있었으면 더욱더 좋은 꿈인데요
실내라 조금 서운해요
또 거미가 죽은 거미라고 한 말도 조금 서운하고요
항상 너무감사드립니다...열심히 하면 학원의발전도 있겠죠? ㅎㅎ 사실 거미라하기엔 넘커서 좀 징그러웟어요..큰거미가 욕심을 부린다는것인가요? 사실 좀 욕심을 부린거같아 걱정이되지만....그래도 첨엔 좀 힘들어도 잘할수있을꺼란 자신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