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제14회 공인노무사 최종합격자를 2005.11.7 발표했다.
이번 공인노무사 시험은 총 3,133명이 응시하여 최종적으로 131명이 합격하여 24: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합격자 중 여성이 22명이며, 년령별로는 40세이상 10명, 30대 74명, 20대가 56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시험에서 특이한 점은 특정대학 출신의 비중이 높았다는 점이다.
특히 부산대의 경우 13명이 합격하여 합격자의 10%,
서울대, 고려대, 중앙대, 경북대 각 7%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수석은 충남대학교를 졸업한 송치경이 차지하였다.(출처 : 한국공인노무사회, 신문)
노동부는 제15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 합격자 명단 122명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총 3,950명이 지원하여 122명이 합격하였으며 경쟁률은 32.4:1이었다.
<5명이상 합격자 배출대학>
1위 고려대 권희창 등 13명
2위 중앙대 이현섭 등 11명
2위 경북대 박종흠 등 11명
4위 서울대 박문순 등 9명
4위 연세대 김민아 등 9명
4위 부산대 하경열 등 9명
7위 성균관대 김태양 등 8명
8위 이화여대 박윤진 등 7명
9위 한양대 김지훈 등 6명
3. 2007년도 제16회 공인노무사 합격자 통계
노동부는 제16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서 5,869명이 응시하여 이 중 최종합격자 229명의 명단을
최종 확정해 2007.11.12일 발표했다.
지난달 27일 실시한 제16회 공인노무사 3차 시험(면접) 결과 응시대상 231명 전원이 응시,
이중 229명이 합격해 지난해 합격자(122명)보다 87.7%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 90명(39.3%), 30대 120명(52.4%), 40대 17명(7.4%), 50대 2명(0.9%)이다.
여성합격자 수는 54명으로 23.6%였다.
최고령 합격자는 장동화(남,52세)씨, 최연소 합격자는 차수영(여,22세)씨가 차지했다.
이번 시험에 최종 합격한 229명은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 실시하는 실무수습을 수료한 후에 직무를 개시할 수 있다.
합격자를 10명이상 배출한 대학은 아래와 같다.
1위 고려대 강재영 등 22명
2위 서울대 곽병수 등 19명
3위 경북대 박종덕 등 15명
4위 중앙대 김복수 등 14명
5위 성균관 서두식 등 11명
6위 한양대 김지나 등 10명
6위 경희대 이동협 등 10명
6위 부산대 서세정 등 10명
6위 전남대 양은하 등 10명
첫댓글 별로 보기 좋지 아니함.
난 이런 정보도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서열조장이란... 것에도 불구하고........
안암골 호랑이들이 제일 많네요~헐~
이런 자료가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사실 궁금하기는 합니다;;
노동부에서 공식 발표한 것 인데요 뭘.. 수험생도 모티베이션 향상을 위해 알 권리가 있지요~
대학별 합격자수가 왜 바람직 하지 않아요?;; 이상하네.
어느 대학교를 나왔냐가 합격의 가능성의 잣대일까
공부도 못하는 놈들이 시험이 얼마 남았다고 애고 공부나 해라
자기학교가 많이 합격해도 자기가 떨어지면 말짱 황이죠..
22.. 아잉.. 부러월 배아픔
한양대 모 노무사는 안산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