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1.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선진국에 진입했다. 그러나,
2.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공산화가 많이 진행되고 있기도 한 것이다.
유럽 축구팀들이 아시아투어를 시작한지 약 3년이 되는 가운데 영국이나 독일의 축구 선수들이 일본을
포함해 한국, 태국, 싱가폴 등에서 친선경기를 갖고 있다. 물론 그들은 친선 경기의 댓가로 경기당 수십억
원씩 챙겨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서울에 머물며 직접 보고 느낀것을 실시간으로 식구나 지인 또는 가입한 카페 등 또는
follower들에게 동영상이나 사진을 올리고 또 보내고 있어 대한민국의 위상은 계속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모든 선수들이 인천공항을 위시해 서울을 포함해 부산 등 대도시의 아름다움, 편의시설, 특히나 안전한
치안에 경악하고 있고 충격을 받고 있다.
8ㆍ15해방과 6ㆍ25남침전쟁을 거치면서 우리의 선배들이 목숨걸고 지켜내고 자신을 희생하며 이뤄낸
결과가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선배들은 폐허속에 허리띠 졸라매고 가난을 대물림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뼈를 깍는
고통속에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느라 1950년대에는 하루 일당 100~150환의 임금으로 막노동 하며
키워낸 자식들이다.
195,60년대 어른들은 평균 키가 160cm이였고 자식들은 170cm 이였고, 지금은
손자들은 180cm로 가고 있다. 일본은 저멀리 뒤로 하고 아시아에서 이란 하고 1,2등을 다투고 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으로부터 남을 위해 무한한 배려심을 키우는 도덕과목을 열심히 배웠고 그 정신이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 거기다가 반공을 국시로 하는 반공교육을 철저히 받은 결과로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에 이어지는 70년 간의 대한민국 공산화 적화 시도에도 꿋꿋하게 버텨내고 있는
것이다.
종북좌파 제길대중, 노무현 정권 10년 동안은 국민 몰래 수십억 달라를 북한에 퍼주어 핵개발 완성을
지원했고, 학교 교육과정에 6ㆍ25남침전쟁 관련 내용을 삭제했고 "6ㆍ25의 노래"의 가사도 개사 했고
더군다나 금지곡으로 지정해 집권 10년 동안 초,중,고를 다닌 학생들을 노래 자체를 모른다.
지금의 서울이 거져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선배들의 일군 노력의 열매를 후세인 우리들이 독차지 하고 있고 정작 자신을 희생했던 선배들은 뒤안길로
사라지고 노후를 가난과 잔병 치레로 보내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지만 어느 자식 하나 돌보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아니면 기껐해야 살아서 나오지 못하는 양로원에 입원시키고 효도 다 했다고 나몰라라 한다.
(양로원 입원서류에 자식의 동의가 없으면 퇴원불가 조항이 있기에 아무리 당사자가 퇴원을 요구해도
거부당하는 것이다. 휴대전화도 없으니 자식들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다. 양로원 직원들은 입원인에게
전화를 빌려주거나 대신해주지 않는 규정이 있다.)
나라 돈 13조를 들여 온국민에게 25만 원씩을 공짜로 주겠다지만 60% 정도의 국민이 반대해도 막무가내로
퍼주겠다, 하고 있는데 과연 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이 맞고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인들인가?
이들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를 허물어 허약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기로 작정한
부역자들이자 반역자들 아닌가?
7가지 죄목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을 위시해 문재인 일당도 곧 법의 심판을 받고 국립호텔 입소가
다가오니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해서든 재판 연기를 위해 꼼수와 수작을 벌이고 있지만 이미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관회의에서 재판
지연 방지에 대하여 엄중한 경고를 해놨기에 지금까지 단 한 건도 재판 연기가 없는 것이다.
아무리 멍청한 유권자라도 어떻게 이런 자들에게 표를 주어 나라를 결단내고 있는 것을 보고도 왜 머리
쳐박고 침묵하고 있는가?
하루빨리 나라가 망하는 꼴을 보고 싶은가?
나라가 공산화 되면 우리가 가만 있겠는가? 라면서 혼자 거실에서 TV 보며 속으로만 떠들어대고 있다.
가만히 안 있으면 어쩔 건데?
국민 모두가 안중근, 윤봉길 의사가 되어 광화문광장에 모여 종북좌파 대통령과 정부를 끌어내겠다는 각오가
돼 있다는 것이냐? 문제는 누가 주도하고 나서냐는 것인데 그럴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각자도생 하겠다고 가진 자들은 해외로 탈출할 것이고 일반국민들은 꼼짝없이 앉아서 당하는 것이다.
1.개인 금융자산 및 기타 재산 몰수하고,
2.주택은 1주택에 한해 거주 권리만 주고,
3.토지는 국가 소유로 하고,
4.기업은 모두 국유화 하고,
5.기업경영도 좌파정부가 하고,
6.북한 고위직이 남한정부를 접수하고 종북좌파와 함께 헌법을 바꾸면 일사천리로
공산화 된다.
웃기지 마라, 일단 더불어민주당이 300석중에 200석을 넘기면 그들만의 국개에서
김일성 지시에 의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그렇게나 바라던 *낮은 수준의 연방제*로 간다며 "딱딱딱"
세번치고 나면 끝이고 사회주의 체제의 공산국가가 되는 고속도로에 올라서는 것이고 합법적이기에 막을
방법이 없다.
미국이 막아주나? UN이 막아주나?
미국정부의 일관된 해외 정책은 해당국가의 국민이 선택한 결정에 대해서는 개입을 하지 않는다, 것이다.
벌써 근 8년째 매주 토요일 서울시내 및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태극기집회에 얼굴 한번 안 내비치는
국민들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떤 사람은,
1.아직도 태극기집회 합니까?
2.집회하면 얼마나 모입니까?(지난 8ㆍ15 광복 79주년 기념집회에 100만 명이상
참석한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TV등 언론매체가 보도를않 하니까, 그렇다.)
3.아니, 그렇게 해도 달라진게 있습니까? 하고 있으며 더군다나,
1.5300만 국민이 있는데 설마 나라가 공산화 되겠어?
2.연방제가 된다고 해도 먹고 사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어? 하고 있지만 그래도 속으로는 일말의 걱정은
품고 있을 것이고 지난 8ㆍ15 79주년 광화문 집회에 백만명이 나왔다, 하면 믿지 못하는 것인데 모든 공중파
방송을 비롯해 종편들도 침묵 하고 유튜버들만이 열심히 현장에서 중계방송까지 하지만 국민중에 유튜버
보는 비율이 5%정도일 거다.
매주 태극기집회에 참석하고 있는 분들은 시간이 남고 할 일이 없어 참석하고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들도 매주 토요일이면 식구들이나 친구들 하고 산이나 들로 강으로 나들이 가며
취미생활 하던 일반국민들이다. 그러나 지금은 태극기집회에 참석하며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눈, 비속에서도 꼭 참석한다.
일반적으로 보면 대한민국에서도 여성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는 똑같다.
"왜 남자들은 만나기만 하면 시도때도 없이 정치얘기냐, 이제는 그만했으면 한다",
하면서 어느 모임이나 카톡방 등에서 정치 얘기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는 얘기를 한다.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One of
the penalties for refusing to participate in politics is that you end up
being governed by your inferiors.)
이 얘기는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남긴 명언이다.
정치를 외면한 댓가는 계량이 안될만큼 비참한 것이 인간의 수천년 역사속에 그대로 녹아 있다.
정치관련한 뉴스를 열심히 보고 또 주위 사람들 하고 소통하며 자신만의 정치성향을 바로 세우고
적극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내자신, 내가족, 내나라를 위하는 길이라면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민주주의의 최고의 가치는 참여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TV나 라디오나 모든 방송이 자유우파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집회 참여를 일체 방송하지 않고
있지만 TV방송국 녹화팀이 녹화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월이 많이 지나다보니 서로가 다 친한 동지가 됐다.
매주 만나는 것이 그렇게나 반가울 수가 없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고령으로 인해 하늘나라로 가시는
분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어느 우파단체(대구, 경북)는 아래와 같은 행동강령이 있다.
1.시간이 있으면 집회에 참석하라.
2.시간이 없으면 참석 대신 돈으로 떼워라.
이 강령이 회원들 사이에서 근 10년동안 잘 지켜지고 있고 매월 저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반공을
기본으로 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기도 하다.
이들의 변함없는 저변확대를 위한 구국활동에 그져 놀랄따름이다.